전년 대비 투자손익은 개선되었으나 장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상승에 따른 보험손익 감소로 전년동기 대비 26.2% 감소했다.
지급여력비율(K-ICS·킥스)은 170.1%로 전분기 대비 0.4%포인트 상승했다.
현대해상 측은 “3분기 유행성 질환(코로나, 수족구병, 폐렴 등) 증가 영향으로 손실이 확대됐다”며 “자동차 보험료 인하효과 누적 및 계절적인 손해액 확대로 자동차보험 손익이 감소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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