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공장 반도체 비중 확대…태양광은 말련 증설로 대응"-OCI IR

  • 등록 2019-02-11 오후 5:29:32

    수정 2019-02-11 오후 5:29:32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폴리실리콘 가격이 오르는 것은 우리가 노력해서 되는 일은 아니다. 결국 원가 싸움으로 들어갈 것으로 보인다. 한국은 중국 경쟁사 대비 전기료가 3배 차이가 난다. 이에 한국 공장은 고순도의 반도체 비중을 늘리고 태양광에 대한 표션은 점진적으로 줄요갈 생각이다. 향후 태양광 관련 늘어나는 시장은 말레이시아 공장을 증설하는 것이 현재로서는 유일한 대안이다. 무턱대고 신규 공장을 투자하기는 어렵고 투자비는 최소화해 증설하는 방안을 고려 중이다. 커지는 시장은 따라잡으면서 비용 측면에서도 경쟁력을 갖는 방향으로 노력할 것이다.”-11일 OCI(010060) I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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