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소재·에너지에 1조, 포스코대우·켐텍에 1.8조 투자"-포스코 컨콜

  • 등록 2019-01-30 오후 4:40:41

    수정 2019-01-30 오후 4:40:41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올해 별도기준 5.4조원, 연결기준 6.1조원이 책정됐고 여기에는 예비비 1조원이 포함돼 있다. 내용을 보면 올해 중국과 일본 등 경쟁사들이 원가절감 활동들을 강화하고 있는데 우리도 능력증가사업, 성능개선사업, 환경비용절감 등을 위해 투자를 늘렸으며 2018년 1.6조에서 올해 2.5조로 1조원 정도 증가했다. 소재에너지 부분도 1조원 정도 예산이 잡혀있다. 기타 국내 그룹사인 포스코대우의 미얀마 광구 탐사, 미얀마 발전소 입찰과 포스코켐텍의 양극재공장 증설 등에도 1.8조가 예상돼 있다.”-포스코(005490) 컨퍼런스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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