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美 수출량 감소에도 가격 상승에 이익폭 개선될 것”-현대제철 컨콜

  • 등록 2018-04-27 오후 4:40:28

    수정 2018-04-27 오후 4:40:28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미국의 무역확장법 232조 관련 물량이 70%로 축소됐으나 미국 가격의 상승랠리가 큰 폭으로 진행되고 있다. 열연 가격은 거의 200달러 이상 증가했고 후판과 강관 모두 양은 줄었지만 감소분을 상쇄하고도 남을 이익폭이 개선될 것으로 전망된다. 또 북미와 함께 남미, 동남아도 가격이 상승하는 국면으로 돌아서고 있다. 손익계산은 수출쪽이 더 크게 작용하기 때문에 2, 3분기 이익폭 개선이 예상된다.”-현대제철(004020) 컨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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