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현대차 강판 470만t 판매 계획…글로벌 수주 늘릴 것”-현대제철 컨콜

  • 등록 2018-04-27 오후 4:57:09

    수정 2018-04-27 오후 5:08:39

[이데일리 남궁민관 기자] “지난해 자동차 강판 양 자체가 2016년에 대비해서 일부 감소했다. 2018년도 자동차 판매량 증가분을 감안해서 현대기아차향 판매량은 460만~470만t(톤)으로 계획하고 있다. 글로벌 차 관련 올해 계획은 지난해 대비 40~50% 증가하는 것을 목표로 갖고 움직이고 있다. 상반기까지 수주한 실적보면 목표 초과해서 진행 중이다. 이제 시작단계이니 시간을 갖고 글로벌 차까지 역량을 키워 시장을 확대하고 양 차제도 증가할 것이다”-현대제철(004020) 컨콜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이영애, 남편과 '속닥속닥'
  • 김희애 각선미
  • 인간 복숭아
  • "사장님~!"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