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영 아나운서 'DGB 마스코트와 기념촬영'

  • 등록 2021-10-03 오전 12:32:21

    수정 2021-10-03 오전 12:32:21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달 19일 막을 내린 코리안투어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시상식에 앞서 대회 마스코트와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이 대회는 1회때부터 지금까지 사회를 맡아서 특별한 대회에요”라며 “코로나19 때문에 작년에 열리지 않았는데 올해 다시 열려서 정말 기뻤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아울러 “이번 대회 때는 갤러리가 없어 아쉬운 마음이었는데 DGB 마스코트인 단디 똑띠랑 찰칵 사진 남겨 보았습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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