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영 아나운서, DGB 어바인오픈 우승자 박상현과 함께

  • 등록 2021-10-03 오전 12:35:22

    수정 2021-10-03 오전 12:35:22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달 19일 막을 내린 코리안투어 2021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 시상식에 앞서 우승자 박상현과 함께 포즈를 취하고 있다.

박상현은 경북 칠곡 파미힐스 컨트리클럽 동코스(파71·7215야드)에서 열린 KPGA 코리안투어 DGB금융그룹 어바인 오픈(총상금 5억원) 대회에서 최종합계 23언더파 261타를 기록, 우승 상금 1억원의 주인공이 됐다. 올해 7월 우성종합건설 아라미르CC 부산경남오픈에 이어 시즌 2승을 달성한 동시에 투어 통산 10승을 채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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