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골프여신' 김미영 아나, 도자기 우승 트로피와 함께

  • 등록 2021-11-09 오전 2:30:46

    수정 2021-11-09 오전 2:31:28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지난달 24일 막을 내린 KPGA 하나은행 인비테이셔널 대회 시상식에 앞서 우승자에게 수여하는 도자기를 들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이번 대회는 ESG 가치가 더해진 친환경 골프대회였어요. 대회 캐치프라이브 let‘s go green 조형물도 티박스 모두 폐기물 마스크랑 플라스틱을 재활용 한 것이래요”며 “우승자에게도 꽃다발이 아닌 재활용할 수 있는 화분에 꽃을 예쁘게 담아서 줘 보기 좋았어요”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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