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김미영 아나운서 '가득 몰린 구름 갤러리들과 함께'

  • 등록 2017-09-24 오전 12:35:34

    수정 2017-09-24 오전 12:35:34

[이데일리 스타in 이석무 기자] 신한동해오픈 시상식 진행을 맡은 ‘골프여신’ 김미영 아나운서가 잔뜩 몰린 갤러리들 사이에서 활짝 웃고 있다.

김미영 아나운서는 “신한동해오픈 자체 통계로는 역대 갤러리 최고수준이라고 하더라고요. 갤러리가 코스를 꽉 메워서 제가 가이드라인 안쪽에 있었는데도 갤러리분들과 거의 비슷한 자리에서 대기했던 것 같아요. 그만큼 많이 오셔서 반갑고, 갤러리들하고 이야기할 수 있을 정도로 가까이에서 대기했는데 너무 좋았어요”고 소감을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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