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수 인스트럭터로 영입했던 신용균 코치가 불펜 코치를 맡고 타격은 김종모 코치와 장종훈 코치가 함께 맡는 등 경험과 노하우가 풍부한 코칭스태프로 1군 진용을 짠 것이 특징이다.
다음은 코칭스탭 보직현황
△ 2군 : 감독 이정훈 / 투수코치 송진우 / 배터리코치 조경택 / 타격코치 전대영 / 수비코치 임수민
△ 육성군 : 총괄 및 투수코치 이상군 / 배터리코치 신경현 / 타격코치 이영우 / 수비코치 오대석
△ 재활군 : 코치 이선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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