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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SPN 김영환 기자] 엠넷의 대국민 오디션 `슈퍼스타K2` 톱11이 벽화 그리기를 통해 꿈과 희망을 전달한다.
허각, 존박, 장재인, 강승윤, 김지수, 김은비, 앤드류넬슨, 박보람, 김그림, 김소정, 이보람 등 톱11은 12일 서울 강서구에 위치한 교남 소망의 집에서 벽화 그리기 봉사 캠페인을 펼친다.
이날 행사는 교남 소망의 집 지적장애인들과 `슈퍼스타K`를 제작한 엠넷미디어 임직원 100여명도 함께 동참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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