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년 최저임금에 알바생 절반 이상, 사장님 4명 중 3명 불만 노희준 기자
‘역대급 난항’ 최저임금…업종별 차등적용·주휴수당은? 최정훈 기자
"수백만원 들여 서빙로봇 놨습니다 알바는 정리할 거고요" 함지현 기자
최저임금 또 인상…"점주 말고 알바 투잡이 더 낫겠다" 함지현 기자
편의점주 "최저임금 9860원 아닌 1만2900원..연명줄 끊어 놔" 백주아 기자
내년 최저임금 2.5% 인상…경제계는 ‘유감’ 김응열 기자
경총 “내년 최저임금 2.5% 인상, 아쉽지만 최선의 결과” 박민 기자
중기·소상공인 “최저임금 인상 유감…일자리 후폭풍 올 것” 김경은 기자
무역협회 “최저임금 인상 결정 유감…기업 경쟁력 약화 초래” 박순엽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16시간 노사 혈투 끝 2.5% 인상(종합) 최정훈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인상률 2.5%, 월급 206만740원(상보) 최정훈 기자
[속보]내년도 최저임금 9860원 결정…인상률 2.5% 최정훈 기자
[속보]1만원vs9860원…내년도 최저임금 최종 표결 돌입 최정훈 기자
[속보]1만20원vs9840원…최저임금 노사 격차 10원 줄이고 한계 도달 최정훈 기자
[속보]1만20원vs9830원…최저임금 노사 격차 190원까지 좁혔다 최정훈 기자
내년도 최저임금 최소 9820원…심의촉진구간 제시(상보) 최정훈 기자
[속보]최저임금 9820원~1만150원 사이로…심의촉진구간 제시 최정훈 기자
최저임금 노사 격차 775원…공익위원 중재안 초읽기(상보) 김은비 기자
[속보]1만580원vs9805원…최저임금 노사 격차 775원까지 좁혀 최정훈 기자
최저임금 1만620원vs9795원…격차 10원 줄이고 심의 막바지로(상보) 최정훈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