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문수 “의료정책 일방적 추진 안돼..의정갈등 진심 사과”(상보) 박민 기자
오늘부터 전공의 추가모집 시작…인기 진료과 복귀 몰리나 안치영 기자
복지부 전공의 추가 모집 20일 시작 이지현 기자
5월 전공의 추가모집 시작…수련 특례 적용 안치영 기자
사직 전공의 2000명 돌아올까…관건은 '특례' 안치영 기자
의대쏠림·학령인구 감소에 '난국' 과학계 인재양성, 오늘 국회서 논의 강민구 기자
교육부 "의대생 유급, 추후 각 대학 이행 여부 점검" 김윤정 기자
의대생 유급 8305명…내년 ‘트리플링’ 현실화 신하영 기자
내년 전문의 시험 데드라인…사직 전공의에 5월 복귀 의향 묻는다 허지은 기자
경찰 "의대생 복귀 방해행위 무관용"…2명 송치·5명 검거 성주원 기자
건양대 등 의대 5곳 학생 1916명 ‘제적 예정’ 통보 신하영 기자
의사 추계위 구성 두고 의정 갈등…"취지 이미 퇴색" 안치영 기자
총장들 “의대 미복귀자 구제 루머는 헛된 기대…유급될 것” 신하영 기자
고2 적용 대입서 수시 비중 80%…의대 정원 ‘5058명’ 신하영 기자
의대 유급 시한 디데이…수업 미복귀 의대생 유급된다 김윤정 기자
의대생 유급 D-1, 의대생 87.9% "복귀찬성" 설문 결과 나왔다 김윤정 기자
“의대 수업 복귀 하고 싶어요”…응답자 10명 중 9명은 복귀 원했다 허지은 기자
'의대생 복귀 설문 방해"…의대협·의대학생회 업무방해로 피고발돼 김윤정 기자
의대생 유급 D-2…교육부-의대협 만남 무산, 시점 놓고 엇갈려 김윤정 기자
의대생 유급 D-2…“미복귀자, 원할 때 복귀 어려울 수도”(종합) 신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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