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과 전문의→경륜 선수…'나는 솔로' 9기 솔로남 스펙은?

  • 등록 2022-07-07 오전 7:32:43

    수정 2022-07-07 오전 7:32:43

[이데일리 스타in 김현식 기자] ‘나는 솔로’(나는 SOLO) 9기 솔로남들의 스펙이 공개됐다.

6일 방송한 ENA PLAY(이엔에이플레이), SBS PLUS 리얼 데이팅 프로그램 ‘나는 솔로’에서는 9기 솔로남 중 영수, 영식, 광수가 자기소개 타임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우선 영수는 싱가포르에서 영국계 은행 선물옵션 전자거래 부문 아시아·태평양 헤드로 일하고 있는 42세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장거리 연애도 문제 없다”며 “비행기표도 전액 부담하겠다”고 밝혀 주목받았다.

영식은 34세 프로 경륜 선수라고 밝혔다. 그는 “선수 생명이 길다. 큰 부상이 없다면 50세 전후로 은퇴할 것 같다”고 어필했다. 이어 “전국에 프로 경륜 선수가 550명이 있는데 평균 톱10 안에 들었다”며 억대 연봉을 받고 있음을 시사했다.

광수는 38세 정신과 전문의라고 자신을 소개했다. 그는 “재밌고 현명한 여자를 만나고 싶다”며 “‘솔로나라’에서는 정신과 전문의가 아니라 광수로 살다가 출국하겠다”고 굳은 각오를 드러냈다.

한편 이날 솔로남들의 자기소개 타임에 앞서 진행된 솔로녀들의 첫인상 선택에서 9기 최고령자 영수는 모두의 예상을 깨고 정숙, 순자, 현숙의 선택을 받았다. 영철은 영자에게 선택 받았고, 영식은 영숙과 옥순에게 첫인상이 좋은 솔로남으로 꼽혔다. 영호, 광수, 상철은 선택을 받지 못해 ‘0표남’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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