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집] 국민배우 '안성기', 그의 집은 어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 '한남더힐'
전용 59㎡ 기준 매매가 30억원 돌파
  • 등록 2022-09-18 오전 9:00:00

    수정 2022-09-18 오전 9:11:02

[이데일리 신수정 기자] 희귀암인 ‘혈액암’ 투병을 고백한 국민배우 안성기의 집에 이목이 쏠리고 있다. 최근 공개석상에서 너무 달라진 모습을 보여 많은 이들이 걱정하고 있는데 소속사는 호전되고 있는 상태라고 전했다.

배우 안성기씨.(사진=YTN방송화면 캡쳐)
부동산업계 및 등기부등본 등에 따르면 안성기는 서울시 용산구 한남동에 위치한 최고급 아파트 한남더힐을 소유하고 있다. 그가 소유한 호실의 규모는 공급면적 332.13㎡(약 100평), 전용면적 244.75㎡(약 74평) 등으로 2016년 3월 76억원에 매입했다.

국토교통부에 따르면 최근 실거래가격은 지난 5월 기준 전용 59㎡기준 30억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2021년 12월 기준 27억원에 거래된 것보다 3억원 높은 금액이다. 전세가격은 지난 7월 기준 같은 평수가 12억 6000만원에 거래됐다. 이는 지난 5월 13억 1250억원, 지난 3월 20억원에 비해 크게 낮은 금액이다. 월세는 지난 8월 기준 보증금 5250만원에 월 525만원에 계약서를 썼다.

안성기가 거주하는 한남더힐은 국내에서도 최고가 아파트로 손꼽힌다. 지난해 기준 아파트 실거래가 상위 1~10위를 모두 차지하기도 했다. 유명 연예인부터 재벌 등이 다수 거주하고 있는 곳으로도 잘 알려져 있다.

한남더힐은 한남동 매봉산 밑에 위치하고 있고, 도로 하나를 두고 마주보고 있는 유엔 빌리지와 달리 고도제한이 있다 보니, 고층이 아닌 저층의 여러 동으로 이루어져 있다. 한강 조망이 불가능하지만 대신 강변북로의 소음과 번잡함이 차단되고, 버스 외의 대중교통으로 오기 힘든 지역이라 상류층들에게 장점으로 통한다. 단지 내에 공원이나 산책코스가 잘 조성돼 있어 공기도 좋은 곳이다.

한편 안성기 씨는 지난 1957년 영화 ‘황혼열차’에 아역배우로 데뷔한 이래 꾸준히 활동을 이어왔다. ‘고래사냥’. ‘투캅스’, ‘인정사정 볼 것 없다’, ‘실미도’ 등 100편이 넘는 작품에 출연했으며 최근에 개봉한 ‘한산: 용의 출현’에서도 열연했다. 국민배우의 안타까운 투병 소식에 팬들은 기사 댓글 등으로 쾌유를 비는 메시지를 보내며 응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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