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英검찰·수사국 방문' 김진욱 "범죄정보 교류 중요…적극 공조"

영국 왕립검찰청과 반부패협력센터 방문
  • 등록 2022-09-24 오전 10:06:46

    수정 2022-09-24 오전 10:06:46

김진욱(오른쪽)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3일(현지시간) 오후 영국 런던 왕립검찰청(CPS)을 방문해 안토니 새먼 국제국장과 상호협력을 위한 논의를 마친 뒤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공수처 제공.
[이데일리 성주원 기자] 영국 출장 중인 김진욱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3일(현지시간) 영국 왕립검찰청(CPS)과 국가범죄수사국(NCA) 산하 국제반부패협력센터(IACCC)를 방문했다.

김 처장은 안토니 새먼 CPS 국제국장으로부터 수사·기소권이 분리된 영국 형사사법체계 내에서 CPS의 기능과 역할, 수사를 맡고 있는 경찰과의 수사·기소 단계별 협력관계, 공소제기 및 공소유지 등 CPS의 활동 성과에 대한 설명을 들었다. 교류협력 증진 방안 등에 대한 의견도 나눴다.

NCA를 방문한 자리에서는 각국 수사기관에서 파견 근무 중인 IACCC 관계자들과 간담회를 갖고 부패 범죄 대응을 위한 국제사회의 효율적이고 긴밀한 공동 대응 방안에 대해 논의했다. 그는 “글로벌 부패 범죄 대응을 위해서는 긴밀한 범죄 정보 교류가 중요하다”며 “외국 수사기관들과 적극적으로 공조하겠다”고 말했다.

김 처장은 3박 5일간의 영국 방문 일정을 마치고 오는 25일 귀국한다.

김진욱(왼쪽 두번째) 고위공직자범죄수사처장이 23일(현지시간) 오전 영국 런던 국가범죄수사국(NCA) 산하 국제반부패협력센터(IACCC)를 방문해 센터 관계자들과 국제사회 부패범죄 대응을 위한 협력체계 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공수처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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