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M, 네이버·카카오 지분 매각설… "다각적 논의중·확정無"

  • 등록 2021-05-27 오후 3:12:12

    수정 2021-05-27 오후 3:12:12

SM엔터테인먼트 로고
[이데일리 스타in 윤기백 기자]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습니다.”

SM엔터테인먼트가 27일 네이버, 카카오의 지분 인수와 관련해 이같은 입장을 밝혔다.

SM엔터테인먼트는 이날 “당사는 사업제휴 및 지분투자 관련 다각적인 논의를 하고 있으나 현재까지 어떠한 내용도 확정된 바 없다”라며 “향후 관련 사항이 확정되는 시점 또는 1개월 내 재공시 예정”이라고 전했다.

앞서 매일경제는 네이버와 카카오엔터테인먼트가 이수만 SM엔터테인먼트 대표 프로듀서의 지분을 인수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집중'
  • 사실은 인형?
  • 왕 무시~
  • 박결, 손 무슨 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