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 베이스볼 9월호는 이번 표지의 주인공이자 30(홈런)-30(도루)을 넘어 KBO 리그 최초 40-40(현재 41-33)에 도전하고 있는 NC 에릭 테임즈에 대한 소개와 KBO 리그에서 유일하게 30-30을 3차례 달성한 박재홍 해설위원 인터뷰, 미·일 프로야구 30-30, 40-40클럽의 역사를 담았다.
9월 5일 현재 끝내기 승부. 총 54차례. 올시즌 유독 KBO 리그에 끝내기 승부가 많은 이유를 분석해봤으며, KBO·NPB 끝내기 명승부와 기록을 되짚어 보았다. 끝내기 승부 못지 않게 경기 우천 취소도 많았던 올해 상황과 관련해 우천 취소 최소화 방안 등도 집중 조명해보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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