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꿀맛 휴식’ 대표팀 ‘솔트 배’ 만나…손흥민도 소금 퍼포먼스

대표팀, 16강 진출 후 하루 휴식…가족들과 단체로 카타르 유명 식당 방문
  • 등록 2022-12-05 오후 6:41:09

    수정 2022-12-05 오후 6:41:09

(사진=누스레트 괵체 인스타그램 캡처)
[이데일리 스타in 주미희 기자] 2022 국제축구연맹(FIFA) 카타르월드컵 16강 진출에 성공한 한국 축구 대표팀이 하루 동안 꿀맛 같은 휴식을 즐기며 카타르 도하에 있는 유명 레스토랑을 방문한 모습이 공개됐다.

특유의 소금을 뿌리는 동작으로 ‘솔트 배(Salt Bae)’라는 별명과 함께 유명세를 얻은 셰프 누스레트 괵체는 최근 자신의 소셜 미디어(SNS)에 누스렛 스테이크 하우스에서 만찬을 즐기는 한국 대표팀의 영상을 게재했다.

괵체는 손흥민을 태그하며 “훌륭한 팀, 축하한다”는 글도 덧붙였다.

파울루 벤투 감독이 이끄는 한국 대표팀은 지난 3일 카타르 알라이얀에서 열린 카타르월드컵 포르투갈과 조별리그 최종전에서 2-1 승리를 거둬 16강 진출에 성공했다. 선수단에는 포르투갈전 다음날 하루 휴식이 주어졌고, 이날 손흥민을 비롯한 대표팀 선수들이 도하 시내에 있는 괵체의 식당을 찾은 것으로 보인다.

괵체는 손흥민에게 고기를 직접 먹여주기도 하고 어깨동무를 하고 기념 촬영도 했다.

손흥민 또한 괵체 특유의 소금 뿌리고 “와우”라고 말하는 퍼포먼스를 따라하며 수줍게 웃었다.

김민재(나폴리), 백승호(전북), 나상호(서울), 조유민(대전) 등이 괵체의 퍼포먼스와 음식을 휴대폰으로 찍기 바쁜 모습도 포착됐다.

이제 벤투호는 6일 오전 4시(한국시간) 카타르 도하의 스타디움 974에서 브라질과 8강전을 놓고 피할 수 없는 한판 승부를 벌인다. 벤투 감독은 “한 번의 경기, 단판 승부라면 우리가 이길 수도 있다. 우리는 잃을 것이 없는 경기”라며 투지를 보였다.

이데일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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