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시삼십삼분, ‘복싱스타’에 바이오장비 추가

  • 등록 2022-05-30 오전 9:02:48

    수정 2022-05-30 오전 9:02:48

[이데일리 김정유 기자] 네시삼십삼분(이하 4:33)은 자사 모바일 스포츠 게임 ‘복싱스타’에 바이오장비를 추가했다고 30일 밝혔다.

이번에 추가된 바이오 장비는 캐릭터 몸에 부착 가능한 특수 칩을 통해 강력한 스킬 옵션 획득이 가능하며, 전투시 강력한 능력을 발휘하는 콤보 기술 사용이 가능하다.

스킬 옵션 외에도 최대 4개의 특정 동작을 순서대로 입력할 경우 다양한 공격 효과를 지닌 슈퍼 콤보도 사용할 수 있다.

이 밖에도 스킬을 한번에 최대치까지 강화할 수 있는 맥스(MAX) 버튼이 추가됐고 비슷한 실력의 캐릭터와 겨루는 라이벌 모드 시스템도 개선됐다.

이제 경기 준비 단계에서 장비를 교체할 수 있으며, 출전권 재화 보유량도 표시되도록 업데이트 됐다.

4:33은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다음달 2일까지 접속 만해도 코인 2000개, 영웅 강화 글러브, 코스튬백, 서유기 오메가 상자 등 게임내 아이템을 지급하는 이벤트도 진행한다.

한편, ‘복싱스타’는 간단한 터치 조작을 통해 잽과 훅 등을 날리며 복싱 게임의 시원한 타격감을 구현했고 이용자의 개성에 맞춰 다양하게 외형과 장신구를 변경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현재 전 세계 140개국에 서비스하고 있으며 글로벌 5000만 다운로드를 돌파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대한민국 3대 도둑 등장
  • 미모가 더 빛나
  • 처참한 사고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