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에이테크놀로지, 50억원 규모 지급명령 피소

  • 등록 2024-04-24 오전 9:16:26

    수정 2024-04-24 오전 9:16:26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디에이테크놀로지(196490)는 에머슨케이홀딩스가 청구금액 50억원과 독촉 절차 비용을 지급하라는 내용의 지급명령 소송을 서울중앙지방법원에 제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회사 측은 “법적 절차에 따라 적극적으로 대응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깜짝 놀란 눈…뭘 봤길래?
  • "내가 몸짱"
  • 내가 구해줄게
  • 한국 3대 도둑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