엑스플러스, 200억원 규모 최대주주 변경 수반 주식양수도 계약

  • 등록 2024-04-24 오전 9:21:59

    수정 2024-04-24 오전 9:21:59

[이데일리 박순엽 기자] 엑스플러스(373200)는 최대주주 엑스페릭스가 킹다비드투자조합 외 3인에게 보유주식 1851만7144주를 200억원에 양도하는 최대주주 변경을 수반하는 주식양수도 계약을 체결했다고 24일 공시했다.

1주당 가액은 1080원이며, 변경 예정일자는 6월 28일이다. 변경 예정 최대주주는 에스비1호조합 외 1인으로 예정 소유주식 수는 1421만8000주로 예정 소유비율은 15.81%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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