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에 공개한 콘셉트 포토는 보헤미안 버전으로 촬영한 것이다. 규빈은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신비스러운 분위기를 발산해 컴백 활동을 향한 팬들의 기대감을 고소시켰다.
소속사 라이브웍스컴퍼니는 “규빈은 이번 신곡으로 음악방송을 포함한 다채롭고 공격적인 활동을 펼칠 계획”이라고 전했다.
규빈은 컴백 전까지 리릭 포스터, 뮤직비디오 오프닝 시퀀스 등 다채로운 티징 콘텐츠를 추가로 공개할 예정이다.
등록 2024-06-21 오후 5:35:18
수정 2024-06-21 오후 5:35:18
주요뉴스
많이 본 뉴스
오늘의 주요 기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