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BM 집중과 낸드 투자 축소로 하반기 비트 생산 제약" -삼성전자 컨콜

  • 등록 2024-04-30 오전 10:27:07

    수정 2024-04-30 오전 10:27:07

[이데일리 김응열 조민정 기자] “하반기에도 메모리 수요는 생성형 AI를 중심으로 강세가 기대된다. 공급면에선 D램은 HBM으로 캐파가 집중되고 있고 낸드플래시는 작년부터 업계에서 캐펙스를 제한적으로 집행해 전반적인 비트 생산은 제약이 예상된다. 당사는 응용별로 제품 믹스를 유연하게 전개하겠다. AI향 고부가 제품에 적극 대응할 것이다. HBM은 성장하는 생성형 AI 대응을 위해 캐파를 확대하고 업계 내 고용량 제품에 대한 니즈 증가에 발맞춰 업계 최초 개발한 HBM3E 12단 제품의 램프업 가속화하겠다”

삼성전자(005930) 1분기 실적발표 컨퍼런스 콜.

삼성전자 서초사옥. (사진=이데일리 DB)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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