황선홍 감독이 이끄는 한국 24세 이하(U-24) 남자 축구 대표팀은 7일 중국 항저우의 황룽 스포츠센터 스타디움에서 열리는 아시안게임 남자 축구 결승 선발 명단에 이강인을 선발 명단에 포함시켰다.
우즈베키스탄과 4강전과 비교해 3명이 달라진 라인업을 내세웠다. 지난 경기 부상을 당했던 엄원상(울산)을 비롯해 미드필더 홍현석(헨트)과 와일드카드 수비수 설영우(울산)가 선발에서 빠졌다. 대신 고영준, 정호연, 박규현이 들어왔다.
등록 2023-10-07 오후 8:55:21
수정 2023-10-07 오후 8:58: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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