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T&G, 사외이사 6명 유지…'행동주의 펀드' 공격 방어[속보]

28일 정기주주총회…사외이사 현원 6명 유지 통과
'행동주의 펀드' 안다·FCP, 신규 이사 2명 추가 제안
  • 등록 2023-03-28 오후 1:36:53

    수정 2023-03-28 오후 1:38:07

[대전=이데일리 정병묵 기자] KT&G(033780)는 28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열어 사외이사 6명 유지의 건을 의결했다. ‘행동주의 펀드’인 안다자산운용과 플래쉬라이트캐피탈파트너스(FCP)는 KT&G의 사외이사를 8명으로 증원하는 건을 제안했지만 부결됐다.

안다자산운용은 △이수형 법무법인 메리트 변호사(전 서울중앙지방법원 부장판사) △김도린 전 루이비통 코리아 전무 △박재환 중앙대 경영경제대학 교수를, FCP는 △차석용 전 LG생활건강 대표이사 △황우진 전 한국푸르덴셜생명보험 대표이사 등을 사외이사로 추천했다.

KT&G는 28일 오전 대전시 대덕구 본사 인재개발원에서 정기 주주총회를 개최했다.(사진=KT&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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