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김범수 "카카오 회사 이름까지 바꿀 각오로 경영쇄신"

11일 사내공지 통해 경영쇄신 의지 드러내
  • 등록 2023-12-11 오후 3:40:46

    수정 2023-12-11 오후 3:40:46

카카오 창업자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 (사진=카카오)
[이데일리 한광범 기자] 카카오 창업자인 김범수 경영쇄신위원장이 11일 “카카오라는 회사 이름까지도 바꿀 수 있다는 각오로 임하겠다”며 강력한 경영쇄신 의지를 내비쳤다.

김 위원장은 이날 카카오 계열사 임직원에게 남긴 사내 공지를 통해 “이제 카카오는 근본적 변화를 시도해야 할 시기에 이르렀다”며 이 같이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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