F&F, 3분기 영업이익 1485억원…전년比 7.4% 증가

"중국·동남아 시장서 견조한 성장"
  • 등록 2023-10-27 오후 3:44:23

    수정 2023-10-27 오후 3:44:23

[이데일리 백주아 기자] F&F(383220)는 연결 기준 3분기 영업이익은 1485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7.4% 증가했다고 27일 공시했다. 매출액은 4919억원으로 전년 동기 대비 11.4% 늘었다. 당기순이익은 1191억원으로 8.8% 증가했다.

F&F 본사 전경. (사진=F&F)
F&F 관계자는 “국내외 경기 침체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소매판매율이 7월 이후 완만한 회복세를 보이는 등 중국과 동남아시아 시장에서의 견조한 성장이 이어지며 3분기 전사매출의 성장을 이끌었다”고 설명했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미모가 더 빛나
  • 빠빠 빨간맛~♬
  • 이부진, 장미란과 '호호'
  • 홈런 신기록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