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와이엔블랙야크와 SKC는 투명 페트병의 자원 순환 기술과 재활용, 생분해 등 친환경 플라스틱 제조 기술 등의 혁신 역량을 공유해 친환경 제품의 생산ㆍ소비를 확대하며, 우수 스타트업 및 중소기업 전문 역량 지원, 캠페인 진행 등 사회 전반에 친환경 문화가 확산될 수 있도록 협력하기로 했다.
한편, 블랙야크는 2020년 7월, 국내 투명 페트병을 재활용한 패션 제품 시장화에 성공하며 자사 브랜드를 통해 ‘플러스틱(PLUSTIC)’ 친환경 제품을 생산하고 있으며, 정부, 지자체, 기업, 환경단체와의 업무 협약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고 있다. (사진=블랙야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