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동학대예방 챌린지’는 용인시, 용인시육아종합지원센터, 용인송담대학교 산학협력단이 함께하는 ‘2021년 3Y-Green CAP(아동학대 예방·Child Abuse Preventio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지난 5월부터 릴레이 형식으로 이어지고 있다.
임희택 한국사회보장정보원장의 지명을 받아 이번 챌린지에 참여한 서 회장은 다음 참여자로 신정찬 한국아동복지협회장과 옥경원 한국지역아동센터연합회 대표를 지명했다. (사진=한국사회복지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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