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이 지난 8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에 출연해 자동차주 투자매력 등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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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TV 성주원 기자] “현재 국내 자동차업체들에게 가장 중요한 부분은 생산이 정상화되면서 대기하고 있던 수요와 만나 매출이 증가하는 것이다. 가장 기대가 되는 시점은 올해 12월부터 내년 1분기까지다.”
이재일 유진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지난 8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진행 이창훈 전 공무원연금 자금운용단장)에 출연해 자동차주 투자매력 등에 대해 이같이 말했다.
이 연구위원은 “전기차 시장에서 본질적인 경쟁력은 테슬라가 가장 앞서있다”며 “
현대차(005380)그룹은 그 뒤를 폭스바겐·GM(제너럴모터스) 등과 함께 추격하고 있다”라고 평가했다.
그는 10일(현지시간) 미국 나스닥에 상장하는 리비안 관련 수혜주로는
만도(204320)를 꼽았다.
* 위 텍스트는 방송 내용의 일부분으로, 전체 내용은 동영상으로 확인할 수 있습니다.
| 8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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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8일 이데일리TV ‘주경야톡’ 방송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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