넥스트, 中 기업에 60억원 규모 반도체 장비공급

  • 등록 2021-06-16 오후 3:34:57

    수정 2021-06-16 오후 3:34:57

[이데일리 고준혁 기자] 넥스틴(348210)이 베이징 이타운 테크(Beijing E-town Tech Co.,Ltd.)에 ‘AEGIS-II’ 장비를 공급하기로 했다고 16일 공시했다.

계약 규모는 약 60억원으로 전년 매출 대비 12.04%에 해당한다. 계약기간은 이날부터 내년 2월 22일까지다.

회사 측은 “대금 수취는 설치완료 이후에 3~6개월 테스트하고 테스트 완료 후 30일 이내 100%다”라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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