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투자증권 전산 오류…장 마감 후 MTS·HTS 먹통

  • 등록 2022-08-08 오후 5:42:45

    수정 2022-08-08 오후 5:42:45

서울 여의도 한국투자증권 본사. (사진=한국투자증권)
[이데일리 김겨레 기자] 한국투자증권의 트레이딩시스템이 8일 오후 4시께부터 접속에 차질을 빚고 있다.

한국투자증권은 이날 오후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 본사 전산기계실 전원공급 불안정 문제로 주요 시스템 긴급점검을 진행하고 있다고 밝혔다.

현재 모바일트레이딩시스템(MTS)와 홈트레이딩시스템(HTS) 등의 이용이 어려운 상황으로 전원공급이 재개되는대로 정상화하겠다는 계획이다. 다만 이날 중부지역에 많은 비가 내려 침수 피해가 있었던 것은 아니라는 입장이다.

전산 오류는 이날 오후 7시쯤은 돼야 정상화될 것이라는 관측이 나온다. 이 때문에 오후 5시부터 거래를 시작하는 해외주식 프리마켓(장전 거래) 투자자들이 불편을 겪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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