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거래일간 13% 하락한 엔비디아, 개장전 3% 반등

  • 등록 2024-06-25 오후 9:51:17

    수정 2024-06-25 오후 9:51:17

[이데일리 최효은 기자] CNBC는 25일(현지시간) 엔비디아(NVDA)가 전세계 시총 1위권에 오른 후 고점 대비 13% 하락했다고 분석했다. 전날 엔비디아는 6.7% 하락해, 2024년 들어 두 번째로 가장 가파른 하락폭을 기록했다. 이뿐만이 아니라 ARM 홀딩스는 전날 5.8%, 퀄컴은 5.5%, 그리고 브로드컴은 3.7% 하락했다.

하이타워의 스테파니 링크는 CNBC와의 인터뷰를 통해 “엔비디아는 과도하게 사랑받고 있다. 파티가 끝났다고는 생각하지 않는다. 다만, 파티는 엄청난 성공을 거뒀고, 기술 분야에서 더 매력적인 리스크 대비 수익률을 제공하는 다른 기업도 있다”라고 설명했다.

컨스텔레이션 리서치의 설립자인 레이 왕은 “향후 엔비디아의 호실적은 18~24개월동안 이어질 것이다. 지금은 저가로 매수하기에 좋은 시기라고 본다”라고 설명했다.

엔비디아의 주가는 개장 전에 3% 상승해 121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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