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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데일리 이승현 기자] 토요타코리아는 KPGA(한국프로골프협회) 김민규(20, CJ대한통운), 김주형(18, CJ대한통운) 프로를 토요타 홍보대사로 선정했다고 10일 밝혔다.
토요타 홍보대사로 선정된 김민규, 김주형 프로에게는 2022년 말까지 대회 참가나 훈련 시에 사용할 수 있도록 스포티하고 감각적인 세단 뉴 캠리 하이브리드 XSE와 국내 최초 하이브리드 미니밴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가 각각 제공된다.
토요타코리아는 ‘젊은 기대주들과 함께하는 즐거운 골프’라는 테마로 다양한 온라인 콘텐츠를 통해 토요타 고객, 골프 팬들과 소통할 계획이다.
한편 지난 4월 출시된 뉴 시에나 하이브리드는 국내 최초의 하이브리드 미니밴으로 역동적이고 대담한 외관과 여유로운 실내공간을 갖췄으며, 지난 달 선보인 뉴 캠리 하이브리드 XSE는 강화된 예방안전기술을 탑재하여 상품성을 한층 높인 것이 특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