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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돌아선 외인에 낙폭 확대…2452선
  • 코스피, 돌아선 외인에 낙폭 확대…2452선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약세로 전환한 가운데 외국인도 ‘팔자’로 돌아서며 낙폭을 키우고 있다.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후 1시37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1.18%(29.43포인트) 하락한 2454.59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함께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며 오락가락하다 오후들어 1%대로 하락폭을 키웠다.수급별로 기관이 2700억 원어치 순매도하는 가운데 11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오던 외국인도 ‘팔자’로 돌아섰다. 196억 원어치 팔고 있다. 반면 개인은 3423억 원어치 사들이는 중이다.지난주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둔화 시그널에 상승 마감했다. 지난 2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3만3978.08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5% 오른 4070.56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95% 뛴 1만1621.71에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테슬라와 루시드 급등에 따른 전기차 관련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면서도 “여전히 소비지출이 감소하는 등 경기 위축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고 진단했다.업종별 하락 우위가 이어지고 있다. 비금속광물, 섬유의복, 종이목재가 강보합권인 가운데 보험업이 2%대, 운수창고, 의료정밀, 증권, 철강금속, 금융업, 전기전자, 제조업, 운수장비, 서비스업, 유통업, 화학은 1%대 하락 중이다.시가총액 상위 역시 대부분 하락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1%대 하락 중인 가운데 이날 우리사주 보호예수가 해제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다 1%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는 약보합으로 전환했다.종목별로는 미래아이앤지(007120)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자이에스앤디(317400)와 이수페타시스(007660)가 10%대 오름세다. SNT중공업(003570), KTcs(058850)는 8%대 오르고 있다. 반면 JB금융지주(175330)가 9%대, 제주은행(006220)과 한화손해보험(000370), 삼아알미늄(006110)은 6%대 하락 중이다.
2023.01.30 I 이정현 기자
43% 급등한 루시드...무슨일이? (영상)
  • 43% 급등한 루시드...무슨일이? (영상)
  • [이데일리 유재희 기자] 지난 27일(현지시간) 뉴욕증시 3대지수는 일제히 상승세로 마감했다. 주간 기준으로도 큰 폭의 플러스 수익률을 기록했다. 특히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지수는 4주 연속 랠리를 이어간 가운데 지난주에만 4.3% 넘게 급등했다. 인플레이션 완화 및 이에 따른 긴축 속도 조절 기대감이 기술주 투자심리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 것으로 해석된다. 실제 이날 발표된 12월 개인소비지출 물가지수(PCE)와 미시건대 1년 기대인플레이션 등 물가 지표도 전월대비 크게 낮아진 것으로 집계됐다. 나스닥 지수 랠리를 주도한건 세계적인 전기차 업체 테슬라(TSLA)다. 테슬라는 지난주에만 33.3% 급등하며 2013년 5월 이후 최대 주간 상승 폭을 기록했다. 역대 두번째 주간 상승률이다. 차량 주문 급증에 따른 실적 개선 기대감과 단기 낙폭 과대 인식 등이 맞물린 결과로 해석된다. 이날 특징주 흐름은 다음과 같다. ◇아메리칸 익스프레스(AXP, 172.31 ▲10.54%) 아멕스로 잘 알려진 종합 금융회사 아메리칸 익스프레스 주가가 10.54% 급등하며 2020년 11월 이후 최대 상승 폭을 기록했다. 양호한 실적 전망과 배당금 인상 소식이 호재로 작용했다.아멕스는 이날 4분기 실적 발표에서 매출액이 전년대비 17% 증가한 142억달러를 기록했다고 밝혔다. 이는 시장 예상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특히 회사측은 고객들의 소비 위축을 발견하지 못했다며 오히려 여행 지출이 늘어났다고 설명했다. 다만 주당순이익(EPS)은 9% 감소한 2.07달러에 그쳐 예상치 2.23달러를 밑돌았다. 신용부문의 채권 부실화 가능성 등을 고려해 충당금을 많이 쌓았고 마케팅 등으로 비용이 크게 늘어난 여파다. 시장에서 주목한건 올해 실적 목표치다. 올해 매출성장률은 15~17%, EPS는 11~11.4달러를 제시해 시장예상치 11% 성장, 10.53달러를 크게 웃돌았다. 이어 1분기 배당금을 주당 0.60달러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는 전분기 0.52달러대비 15.4% 높은 수준이다. ◇루시드(LCID, 12.87 ▲43.00%) 럭셔리 전기차 스타트업인 루시드 주가가 43% 폭등했다. 장중 98% 급등하기도 했다. 이날 주가 변동성이 커지면서 13차례 거래가 중단되기도 했다. 이는 사우디 국부펀드로의 피인수설이 제기된 영향이다.이날 리서치 블로그 베타빌은 루시드의 대주주(현재 65% 가량 지분 보유)인 사우디 국부펀드 퍼블릭 인베스트먼트 펀드(PIF)가 나머지 지분을 모두 매입해 완전 인수할 가능성이 크다고 인수설을 제기했다. 다만 PIF나 루시드 등은 관련해 언급을 피한 것으로 알려졌다. 피인수설로 주가가 급등하자 공매도 세력의 숏커버링이 대거 유입되며 주가 상승 탄력이 더욱 강해졌다는 분석이 나온다. ◇해즈브로(HAS, 58.61 ▼8.11%) 장난감 및 엔터테인먼트 기업 해즈브로 주가가 8% 넘게 급락했다. 실적 우려가 커진 여파다. 해즈브로는 내달 16일 4분기 실적 발표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이날 잠정 실적을 발표했다. 매출액은 전년대비 17% 감소한 16억8000만달러를 기록했을 것으로 추산했다. 이는 시장예상치 19억2000만달러에 크게 미달하는 규모다. 지난해 연말 성수기 시즌에 매출이 예상보다 저조했다는 게 회사측 설명이다. 해즈브로는 오는 2025년말까지 연 2억5000만~3억달러 비용을 감축하기 위해 전체 직원의 15% 수준인 1000명을 감원한다는 계획이다.◇실버게이트 캐피털(SI, 13.58 ▼3.76%)·우선주(SI-A, 8.85 ▼22.71%) 가상화폐 전문은행 실버게이트 캐피털 주가가 4% 가까이 내렸다. 실버게이트 캐피탈 우선주(시리즈A 5.375%)는 23% 급락했다. 우선주에 대한 배당 중단 소식이 악재로 작용했다. 이날 실버게이트 캐피털은 암호화폐 시장의 불확실성 속에서 현금 유동성을 강화하기 위해 우선주에 대한 배당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다만 시장 상황이 개선되면 배당 지급을 재검토한다는 계획이다. 실버게이트 캐피털 우선주는 고정배당 우선주로 연 1.34달러를 배당으로 제공키로 한 종목이다. 그러나 대내외 환경을 고려해 배당지급을 전면 중단키로 한 것이다. 월가에서는 기업이 처한 상황을 고려할 때 불가피한 조치였다고 평가하고 있다.
2023.01.30 I 유재희 기자
코스피, ‘기관 팔자’에 약세 전환…LG엔솔 2%대↓
  • 코스피, ‘기관 팔자’에 약세 전환…LG엔솔 2%대↓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스피 지수가 기관의 거센 매도세에 약세 전환했다.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30분 현재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 대비 0.23%(5.83포인트) 하락한 2478.19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함께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며 오락가락하는 모양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603억 원어치 사들이며 12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역시 672억 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1143억 원어치 내다 팔며 지수를 끌어내리는 중이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둔화 시그널에 상승 마감했다. 지난 2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3만3978.08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5% 오른 4070.56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95% 뛴 1만1621.71에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테슬라와 루시드 급등에 따른 전기차 관련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였다”면서도 “여전히 소비지출이 감소하는 등 경기 위축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고 진단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과 의약품이 1%대 상승하고 있으며 운수장비, 섬유의복, 건설업, 종이목재, 화학, 기계, 서비스업 등이 상승세다. 반면 1%대 하락 중인 보험업과 증권을 비롯해 통신업, 운수창고, 전기전자, 금융업, 철강금속, 유통업, 의료정밀 등 다수 업종이 약세다.시가총액 상위주도 혼조세다. 삼성전자(005930)가 0.31% 하락 중인 가운데 이날 우리사주 보호예수가 해제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보합권에서 등락을 오가다 2%대 약세를 보이고 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약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는 2%대, LG화학(051910)과 삼성SDI(006400)는 강보합이다.종목별로는 미래아이앤지(007120)가 상한가를 기록중이며 KTcs(058850)가 10%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메타랩스(090370)가 8%대, 이수페타시스(007660)가 7%대 오름세다. 반면 JB금융지주(175330)가 7%대 주가가 빠지는 가운데 삼아알미늄(006110)이 6%대, 제주은행(006220)이 5%대, 한화손해보험(000370)이 4%대 약세다.
2023.01.30 I 이정현 기자
코스피, 외인·개인 '사자'에 상승 출발…2488선
  • 코스피, 외인·개인 '사자'에 상승 출발…2488선
  • [이데일리 이정현 기자] 코스피 지수가 외인의 매수세에 힘입어 상승 출발했다.30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오전 9시6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0.17%(4.34포인트) 상승한 2488.36에 거래 중이다. 개장과 함께 약세를 보이는 듯했으나 곧바로 반등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206억 원어치 사들이며 12거래일 연속 ‘사자’를 이어가고 있다. 개인 역시 997억 원어치 순매수 중이다. 반면 기관은 1089억 원어치 내다 팔고 있다. 지난주 뉴욕 증시는 인플레이션 둔화 시그널에 상승 마감했다. 지난 27일 뉴욕증권거래소에서 블루칩을 모아놓은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는 전거래일 대비 0.08% 상승한 3만3978.08에 마감했다.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 500 지수는 0.25% 오른 4070.56을 기록했다.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 지수는 0.95% 뛴 1만1621.71에 마감했다. 서상영 미래에셋증권 연구원은 “미 증시가 테슬라와 루시드 급등에 따른 전기차 관련 업종의 강세가 뚜렷한 가운데 실적 발표를 앞둔 대형 기술주가 강세를 보이며 한국 증시에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다”며 “서비스 물가는 여전히 견조하지만 전체적인 헤드라인 물가 하락세는 지속되고 있다는 점, 소비심리지수에서의 1년 인플레이션율도 잠정치였던 4.0%에서 3.9%로 하향 조정되는 등 물가 안정 가능성이 커진 점도 우호적”이라고 봤다.다만 “여전히 소비지출이 감소하는 등 경기 위축 국면이 지속되고 있다는 점은 부담스럽다”고 진단했다.업종별로는 비금속광물이 2%대, 의약품이 1%대 상승하고 있으며 운수장비, 기계, 화학, 소형주, 서비스업, 종이목재, 제조업, 섬유의복 등이 강보합권이다. 반면 보험업이 1%대 하락하는 가운데 금융업, 증권, 운수창고, 통신업, 유통업 등은 약보합이다.시가총액 상위주는 혼조세를 보이고 있다. 삼성전자(005930)가 보합권인 가운데 이날 우리사주 보호예수가 해제된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하락 출발한 후 반등에 성공했다. SK하이닉스(000660)는 약보합,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와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는 1%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종목별로는 미래아이앤지(007120)가 25%대, KTcs(058850)가 14%대 강세를 보이고 있다. 인지컨트롤스(023800)가 9%대, 메타랩스가 5%대 오름세다. 반면 제주은행(006220)은 4%대 주가가 빠지고 있으며 DB손해보험(005830), JB금융지주(175330), 한화손해보험(000370) 등도 3~4% 내외로 하락 중이다.
2023.01.30 I 이정현 기자
"이번주 코스피 변동성 장세…2400~2550선 등락"
  • "이번주 코스피 변동성 장세…2400~2550선 등락"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이번주 코스피는 미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와 주요 경제지표 등을 소화하며 2400~2550선에서 변동성 장세를 보일 것이란 분석이 나왔다. 27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딜러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 (사진=연합뉴스)한지영 키움증권 연구원은 30일 보고서를 통해 “통상적으로 대형 경제지표들이 예정돼 있는 매월 첫번째 주는 다른 주간에 비해 중요도가 높긴 하지만, 이번에는 FOMC를 포함해 주요 중앙은행 이벤트가 예정되어 있다는 점이 차별화되는 부분”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한 연구원은 “지난 한주 동안 코스피(+4.9%), 코스닥(+4.1%), S&P500(+2.5%), 나스닥(+4.3%) 등 주요국 증시는 동반 급등세를 연출한 상황”이라며 “테슬라 같은 대장주들의 개별 실적 이슈에 영향을 받은측면도 있지만, ‘경기 연착륙 기대+인플레이션 둔화 기대+ 연준 금리인상중단 및 금리인하 기대’라는 매크로 상 위험자산선호심리를 호전시키는 재료들이 등장한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분석했다. 그는 “1월 한달 동안 주요국 증시가 가파른 상승세를 보인 것에 대한 단기 가격 부담이 존재하는 것은 사실”이라면서도 “지난 12월 내내 계단식 급락 이후의 기술적인 주가 복원의 성격도 있기에, 이상 과열 현상으로 보기는 어렵다”고 판단했다. 한 연구원은 “이제 시장참여자들은 주식시장이 주가 복원 모드를 넘어서 추세적인 상승추세로 이행할지 아니면 재차 방향성 탐색 구간에 돌입할 지 여부를 놓고 고민이 높아질 것”이라며 “이런 관점에서 이번주 예정된 대형 이벤트의 결과가 향후 1~2개월 간의 주가 방향성을 결정하는 전환점으로 작용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그는 “일단 연내 금리인하를 둘러싼 연준과 시장과의 괴리는 2월 FOMC에서 어느 정도 판가름이 날 것으로 판단한다”며 “현재 시장에서는 2월과 3월 각각 25bp 인상 이후 연말에 50bp 금리 인하를 가격에 반영하고 있는 상황이며, 이러한 베팅이 유효한 지는 2월 FOMC 금리 결정 이후 파월 의장의 코멘트에 달려있을 것”이라고 봤다. 이어 “또한 25bp 인상에 나설 예정인 연준과는 달리, 50bp 인상이 예정된 ECB와 BOE의 통화정책회의 결과도 달러화 가치에 영향을 주는 요인”이라며 “이들은 비달러화 주식시장과 국내 외국인 순매수 기조에 변화를 줄 수 있는 것들인 만큼, 해당 회의 결과도 지켜볼 필요가 있다”고 짚었다. 지표 측면에서는 미국 ISM 제조업 PMI, 비농업부문고용, 한국 수출 결과 등이 예고돼 있다. 한 연구원은 “코스피 내 주요 수출주들의 실적 전망과 연준의 금리인상 경로와 직결된 데이터들이므로, 해당 지표 결과에 주중 주가방향성이 변할 것으로 예상한다”고 했다. 또 “실적 측면에서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대장주, 애플, 아마존 등 미국 빅테크 대장주들의 실적도 관전 포인트”라며 “이 중 삼성전자의 컨퍼런스 콜에서 CAPEX(자본적 지출) 축소를 실제로 단행할지 여부가 1월 이후 국내 반도체주 랠리 연장을 결정할 전망”이라고 밝혔다. 한 연구원은 “주중 내내 시장에서는 기대, 불안, 관망, 경계 등 다양한 심리변화가 맞물리면서 증시변동성이 불가피하기에 저베타 혹은 변동성 관리 상품을 포트폴리오 일부로 편입하는 헷지 전략으로 대응하는 것이 적절할 전망”이라고 제시했다.
2023.01.30 I 원다연 기자
美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 나서나…빅테크 트리오 실적 '주목'
  • 美연준 금리인상 속도조절 나서나…빅테크 트리오 실적 '주목'
  • [이데일리 방성훈 기자] 지난주 상승세로 마감한 미국 뉴욕증시가 오름세를 지속할 것인지, 다시 하락세로 돌아설 것인지 이번주가 주요 분기점이 될 전망이다.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의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 회의와 더불어 애플·메타(페이스북)·아마존 등 주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발표가 줄줄이 예정돼 있어서다. 유럽중앙은행(ECB)와 영란은행(BOE)도 이번주 기준금리를 결정한다.제롬 파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 의장. (사진=AFP)◇인플레 우려 완화속 연준에 쏠린 눈…베이비스텝 무게투자전문매체 배런스는 28일(현지시간) “미 인플레이션 지표가 6개월째 둔화하고 있는 데다 작년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이 시장 예상치를 웃돌면서, 연준이 가까운 미래에 기준금리 인상을 중단할 것이라는 시장 기대가 커지고 있다”고 내다봤다. 지난주 미 뉴욕증시 3대 지수가 일제히 상승해 마감했다. 다우존스 30 산업평균지수가 1.8%, 대형주 중심의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가 2.5%, 기술주 위주의 나스닥지수가 4.3% 각각 올랐다. 특히 나스닥지수는 4주 연속 올랐다. 미 상무부가 전날 발표한 12월 개인소비지출(PCE) 상승률이 전년 동월대비 5.0%를 기록, 11월(5.5%)대비 크게 하락하며 시장 기대치에 부합한 덕분이다. 특히 변동성이 큰 에너지, 식료품을 제외한 근원 PCE 가격지수가 1년 전보다 4.4% 상승, 11월(4.7%) 대비 개선된 것은 물론 2021년 10월 이후 가장 낮은 수준을 기록했다. 근원 PCE는 연준이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가장 중요하게 보는 지표 중 하나로, 이 지표가 안정화하고 있다는 것은 인플레이션 압력이 점차 사그라들고 있다는 의미로 해석된다. 26일 공개된 미국의 지난해 4분기 GDP 성장률이 전년동기 대비 2.9%를 기록해 월가 전망치(2.6%)를 넘어선 것도 경기침체 우려를 완화하는데 도움이 됐다는 진단이다. 이에 따라 연준이 오는 31일부터 내달 1일까지 개최하는 FOMC 회의에서 베이비스텝(기준금리 0.25%포인트 인상)을 밟을 것이라는 전망이 기정사실화하는 분위기다. 현실화하면 증시 상승세가 지속될 전망이다. 현재 기준금리는 연 4.25~4.50%로,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연방기금(FF)금리 선물시장에 반영된 연준의 베이비스텝 가능성은 이날 98.4%로 집계됐다. 다만 지난해 12월 소비 지출은 전월대비 0.2% 감소해 시장 예상치(-0.1%)를 하회했다. 미 경제가 소비에 의해 지탱되고 있는 만큼 소비 감소는 침체 우려를 키운다. 스티펠 니콜라우스 증권의 린지 파이그자 수석 이코노미스트는 블룸버그TV 인터뷰에서 “미 경제의 중추인 소비가 무너질 경우 경제 성장을 기대하기 어렵다”고 말했다. 내달 3일 발표되는 미국의 1월 비농업 고용 지표에도 관심이 쏠린다. WSJ에 따르면 시장에선 신규 고용이 19만명 증가하고 실업률은 역대 최저 수준에 근접한 3.6%를 기록할 것으로 전망했다. 연준이 급격하게 기준금리를 올리면서도 미국의 강한 노동 시장 덕분에 경제가 연착륙할 수 있을 것이라고 주장해온 만큼, 지표가 악화하면 연준이 금리인상 속도를 더욱 늦출 수 있다는 관측이 나온다.시장은 기준금리 인상폭보다 제롬 파월 연준 의장의 입에 더 주목하고 있다. 연착륙 가능성 등에 대해 어떻게 바라보고 있는지 확인할 필요가 있기 때문이다. WSJ은 “연준이 올 봄 금리인상을 중단하기 전, 그동안의 가파른 긴축이 미 노동 수요와 소비, 인플레이션을 얼마큼 둔화시켰는지 판단하기 위해 논의를 시작할 수 있다”고 내다봤다.(사진=AFP)◇정리해고 나선 메타·애플·아마존 잇단 실적발표메타(2월 1일), 애플(2월 2일), 아마존(2월 2일) 등 미국을 대표하는 빅테크 기업들의 실적 발표도 이번 주에 몰렸다. 경기침체 우려로 기술 기업들의 대규모 정리해고가 진행되고 있는 만큼, 향후 실적 전망 가이던스가 증시 향방에 영향을 끼칠 수 있다. 지난주엔 테슬라, 마이크로소프트(MS), 넷플릭스 등이 실적을 발표했다. 테슬라는 시장 기대치를 웃도는 실적과 전망을 제시했다. 반면 MS는 6년여 만에 가장 낮은 매출 성장세를 기록했고, 실적 전망 가이던스도 월가 전망에 미치지 못했다. 사티아 나델라 MS 최고경영자(CEO)는 실적 발표 자리에서 “팬데믹 기간 온라인 지출을 늘렸던 고객들이 이젠 지출을 최적화하기 시작해다”고 말했다. WSJ은 제너럴 모터스(GM), 포드, 스타벅스, 에스티로더, 허쉬, 맥도날드 등의 실적에서도 소비자의 지출 동향을 파악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금융정보업체 팩트셋에 따르면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의 6개 기업, 100개 이상의 S&P500 기업이 이번주 실적을 공개한다. 한편 연준의 기준금리 발표 다음 날인 내달 2일엔 ECB와 BOE도 잇따라 통화정책 결정 회의를 개최한다. 유럽에선 인플레이션 고공행진이 지속되고 있는 만큼 두 중앙은행 모두 금리를 올릴 것으로 예상된다.
2023.01.29 I 방성훈 기자
이번주 美 FOMC 앞두고…비트코인, 2만3000달러 안팎 등락
  • 이번주 美 FOMC 앞두고…비트코인, 2만3000달러 안팎 등락
  • [이데일리 함정선 기자]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올해 첫 기준금리 인상 논의를 앞두고도 가상자산 시장이 비교적 안정적인 시세를 유지하고 있다. 지난주 마지막 거래일인 27일, 뉴욕 증시가 물가 둔화 소식과 테슬라의 급등에 힘입어 상승마감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비트코인은 2만3000달러 선에서 거래되고 있고, 이더리움은 1600달러 선이 깨지기는 했지만 근접한 수준을 유지하고 있는 모습이다. 29일 가상자산 시황 사이트 코인마켓캡에 따르면 이날(오전 9시 기준) 비트코인 시세는 24시간 전 대비 0.20% 하락한 2만3031달러를 기록했다. 비트코인에 이어 두 번째로 시가총액이 큰 이더리움은 1.62% 하락한 1572달러 선에서 거래 중이다. 전체 가상자산 시총은 0.67% 줄어 1조500억달러를 기록했다. 일주일 전과 비교해 비트코인은 0.91% 올랐지만, 이더리움은 3.59% 하락했다. 전체 가상자산 시총은 일주일 전과 비슷한 수준이다. 가상자산 시장은 최근 미국의 인플레이션이 안정화하고 긴축이 끝나리라는 전망에 따른 기대가 반영되며 올 들어 상승 랠리를 이어오고 있다. 2월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기준금리 발표를 앞두고 경계 심리가 커지며 상승세가 둔화하는 모습이나 시장을 안도시킬 소식도 잇따르고 있어 큰 폭의 하락세는 나타나지 않고 있다.27일에도 국내총생산(GDP)이 호조를 나타냈고, 월간 개인소비지출(PCE) 물가지수 상승세가 둔화하며 물가가 둔화할 수 있다는 기대가 커진 상황이다. 다만 이번 주 미국 연준이 올해 첫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를 열고 기준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논의하는 만큼 가상자산 시황의 변동 폭이 커지리라는 분석도 제기되고 있다. 연준은 31일(현지시간)부터 이틀간 FOMC를 열고 기준 금리 추가 인상 여부를 논의할 예정으로, 지난해에만 기준금리를 4%포인트 넘게 올린 연준이 올해 긴축을 지속할지 또는 속도를 조절할지에 세계의 눈이 쏠려 있다.
2023.01.29 I 함정선 기자
2차전지株 훨훨…"수요 우려에도 주목"
  • [펀드와치]2차전지株 훨훨…"수요 우려에도 주목"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2차전지 관련주를 담은 펀드가 한 주간 훌쩍 뛰어올랐다.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 수혜 기대감이 재차 부각된 가운데 미국 전기차 제조업체 테슬라와 국내 관련주 호실적도 투자심리를 끌어올렸다. 경기 침체로 인한 전기차 수요 둔화를 유의해야 하지만, 단기 변동성에도 장기 수주 기대감이 긍정적이란 증권가 의견이 제시됐다. (그래픽=김정훈 기자)◇IRA 수혜 기대감에 테슬라 호실적…소재주도 급등29일 펀드평가사 KG제로인에 따르면 순자산액(클래스 합산) 100억원 이상, 운용기간 1개월 이상인 국내 주식형 펀드 중 주간 수익률(1월 20~26일) 1위는 미래에셋자산운용의 ‘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레버리지’ ETF(20.87%)였다. 이어 삼성자산운용의 ‘삼성KODEX 2차전지산업’ ETF(10.36%), ‘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 ETF(10.25%) 등이 상위에 올랐다.미래에셋TIGERKRX2차전지K-뉴딜이 큰 비중으로 담고 있는 삼성SDI(006400)와 함께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우리사주 물량의 보호 예수 해제를 앞두고도 강세를 보였다. 호재가 복합적으로 맞물렸다는 평이다. 미 국무 차관인 호세 페르난데스는 2025년 미국 전기차 배터리의 70%를 한국이 생산할 것이고, 한국이 IRA 관련 최대 수혜 국가라고 발언했다. 테슬라는 시장 눈높이를 웃도는 4분기 실적을 발표했다. 2차전지 소재주도 웃었다. 포스코케미칼(003670)은 회사의 하이니켈 양극재(니켈 함량 80% 초과)가 산업통상자원부의 기술 수출 승인을 받았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컨센서스를 8.0% 상회하는 4분기 매출액을 기록했다. 엘앤에프(066970)는 테슬라가 실적 컨퍼런스 콜에서 특별한 문제가 없다면 올해 전년 동기 대비 46% 증가한 200만대를 생산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추가적인 전기차 수요 둔화 우려는 2차전지 관련주의 리스크 요인으로 꼽힌다. 다만 한국투자증권은 최근 자동차 주문자상표부착생산(OEM)들의 가격 인하로 전기차 판매량에 대한 우려가 완화되고 있고, 원자재 가격 하락에 따른 부정적 영향은 주가에 반영됐다고 판단했다. 조철희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단기 수요 변동성보다는 향후 10년의 먹거리를 결정짓는 2차전지 수주 모멘텀을 주목한다”며 “삼성SDI와 LG에너지솔루션은 지난해 4분기에 이어 올해 상반기에도 계획된 물량을 안정적으로 납품할 전망이고, IRA로 2차전지 회사들의 대규모 수주가 예상된다”고 말했다. ◇해외 주식형은 美반도체 펀드 ‘쑥’전체 국내 주식형 펀드 수익률은 한 주간 3.86%를 기록했다. 이 기간 코스피는 연휴 간 글로벌 증시의 상승세를 반영하며 상승했다. 현대차의 실적 호재와 함께 외국인들의 순매수가 10거래일 연속으로 이어지며 대형주 중심으로 상승했다. 코스피 지수는 3.71%, 코스닥 지수는 3.65% 올랐다. 업종별로는 비금속 광물제품업(9.28%), 전기 전자업(6.09%)을 기록했다. 해외 주식형 펀드 평균 주간 수익률은 1.95%를 기록했다. 국가별로는 브라질이 2.75%로 가장 많이 올랐다. 섹터별 펀드에선 정보기술이 3.05%로 상승 폭이 가장 컸다. 개별 상품 중에서는 ‘미래에셋TIGER필라델피아반도체레버리지’가 8.71%의 수익률로 가장 우수한 성적을 나타냈다.한 주간 글로벌 주요 증시는 상승세를 보였다. S&P500는 테슬라가 역대 최대 분기 순이익을 달성하는 등 실적 호조로 장을 이끌며 상승했다. 니케이225는 미국 긴축 우려 저하에 상승했다. 유로스톡 50지수는 유로존 제조업 구매관리자지수(PMI)와 독일 기업심리 등이 회복세를 보이며 상승했다. 상하이종합지수는 춘절 기간을 앞두고 경기 회복 기대감에 올랐다. 한 주간 국내 채권금리는 하락했다. 국내 채권금리는 외국인의 순매수가 이어지며 하락했다. 외국인은 3년물 선물 순매수를 이어갔으며 10년물 역시 매수세가 강화되는 모습을 보였다. 다만 미국 연준이 2월 연방공개시장위원회(FOMC)에서 25bp(1bp=0.01%포인트)를 인상할 것이란 전망이 잇따르자 하락 폭은 제한되는 모습을 보였다.자금 흐름을 살펴보면 주식형펀드의 설정액은 14억원 증가한 21조2405억원으로 집계됐다. 채권형 펀드의 설정액은 1조2004억원 증가한 18조4506억원이었다. 머니마켓펀드(MMF) 펀드의 설정액은 1조 8535억원 감소했다. (자료=KG제로인)
2023.01.29 I 이은정 기자
주정차 단속 알림앱 휘슬, 전남 화순군서 서비스 오픈
  • 주정차 단속 알림앱 휘슬, 전남 화순군서 서비스 오픈
  • [이데일리 임유경 기자]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 앱 휘슬은 전라남도 화순군에 서비스를 오픈했다고 28일 밝혔다.휘슬은 지역 통합 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를 제공하는 운전자를 위한 생활밀착형 앱이다. 불법주정차 단속 지역에 차를 세우면 이용자에게 알림을 보내 차를 옮기도록 유도한다. 휘슬은 한 번 가입하면 자동으로 서비스 지역이 업데이트 되기 때문에 휘슬 가입자는 별도의 업데이트 없이도 모든 휘슬 서비스 지역에서 주정차 단속 알림을 받을 수 있다.통합 주정차단속알림 앱 휘슬이 화순군에서 서비스를 시작한다.주정차 단속 알림 서비스 외에 과태료 조회 및 납부, 차 번호로 대화하는 휘슬채팅, 교통법률 상담 서비스, 테슬라 자체 급속 충전소 ‘슈퍼차저’ 정보 공유, 주변 주차장 검색 등 운전자와 관련된 다양한 편의 서비스를 무료로 제공하고 있다.호남권에서는 화순군에서 처음 휘슬 서비스가 도입됐다. 이번 휘슬 도입을 통해 새롭게 회원 가입하는 전남 화순군 주민들은 물론 기존 휘슬 회원들은 화순군 내에서 CCTV를 통한 주정차 단속 사전 알림과 함께 인근 주차장 정보 등을 받을 수 있다.휘슬은 경기, 경남, 경북, 부산, 충남, 전남, 강원, 제주의 총 42개 지역에서 통합 서비스를 제공 중이다. 휘슬 관계자는 “겨울여행으로 화순군을 방문하는 운전자와 가족들이 휘슬과 함께 안전운전하시길 바란다”며 “휘슬은 운전자의 자발적인 차량 이동을 통해 운전자의 안전 의식을 개선하고, 원활한 교통 환경을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2023.01.28 I 임유경 기자
740선 올라선 코스닥…0.31% 상승
  • [코스닥 마감]740선 올라선 코스닥…0.31% 상승
  • [이데일리 원다연 기자] 27일 코스닥지수가 740선에서 상승 마감했다. 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닥지수는 전거래일대비 2.31포인트(0.31%) 오른 741.25에 거래를 마쳤다. 전거래일 대비 2.26포인트 오른 741.20으로 출발한 코스닥지수는 740을 놓고 등락을 반복하다 소폭 상승 마감했다. 코스닥지수가 종가 기준으로 740선을 넘어선 것은 지난 12월 1일(740.60) 이후 처음이다. 이날 코스닥시장에서는 외국인과 개인은 사고 기관은 팔았다. 기관은 하루 만에 ‘팔자’로 돌아서 584억원을 순매수했다. 반면 개인은 ‘사자’로 돌아서 694억원을 순매수했다. 외국인은 4거래일째 ‘사자’를 이어가며 34억원을 순매수했다. 프로그램 매매에서는 차익거래가 44억 600만원 매도우위, 비차익거래가 59억 4000만원 매수 우위로, 15억 3400만원 순매수가 나왔다. 간밤 뉴욕증시는 미국의 4분기 국내총생산(GDP) 성장률 호조와 테슬라의 최대 실적에 상승 마감했다. 26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05.57포인트(0.61%) 오른 3만 3949.41로 거래를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44.21포인트(1.10%) 상승한 4060.43으로, 나스닥지수는 199.06포인트(1.76%) 뛴 1만 1512.41로 장을 마감했다.코스닥시장에서는 클라우드 사업 기대감이 반영된 소프트웨어, 출판 매체복제 업종 등이 각각 2.85%, 1.83% 강세를 보였다. 한글과컴퓨터(030520)가 전거래일 대비 7.22% 오른 1만 5000원에 거래를 마쳤고, 나무기술(242040)은 19.54% 급등한 3395원에 마감했다. 시가총액 상위 종목들의 주가 흐름은 엇갈렸다. 에코프로비엠(247540)은 전거래 일대비 1.04% 하락한 10만 4300원에 거래를 마쳤고, 엘앤에프(066970)는 0.48% 오른 20만 8500원에 마감했다. 리노공업(058470)은 1.11% 하락한 16만 8900원에 거래를 마쳤다. 반면 제이와이피엔터테인먼트(035900)와 에스엠(041510)은 전거래일 대비 각각 3.64%, 2.74% 올랐다. 전체 종목 중에선 한컴위드(054920) 등 2개 종목이 상한가를 기록했고, 875개 종목이 올랐다. 이날 하한가는 없었고 592개 종목이 내렸다. 148개 종목은 보합을 나타냈다. 이날 거래량은 11조 955만 1000주, 거래대금은 7조 3004억 9600만원으로 집계됐다.
2023.01.27 I 원다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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