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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에서 누리는 고품격 호수조망
-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인근 단지 청약 대박…프리미엄도 수천 만원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 현재 잔여 물량 선착순 분양 중…마감 임박[온라인부] 광교신도시 호수생활권을 누릴 수 있는 호수공원변 주거단지가 큰 인기를 얻고 있다. 쾌적한 주거환경과 우수한 조망권을 확보하고 있다 보니 매매시장에서 집값 상승세가 두드러지고, 분양권에는 웃돈이 형성되는 등 부동산시장에서의 실수요자는 물론 투자자들에게도 선호도가 높은 상황이다. 금융결제원에 따르면 8월에 분양한 ‘광교 중흥S-클래스’는 광교 호수공원 바로 앞에 조성되는 주거복합단지다. 이 단지는 1순위 청약에서 1780가구 모집에 6만9251명이 접수를 해 평균 38.9대 1의 경쟁률을 보였다. 특히 전용면적 84㎡A는 539.1대 1의 최고 경쟁률을 기록했다. 또한 6월에 호수공원 변에서 분양한 ‘광교 아이파크’ 아파트도 청약 1순위에서 842가구 모집에 2만1470명이 몰려 평균 25.5대 1, 최고경쟁률(84B㎡) 75.86대 1을 기록했고 광교 더샵도 아파트 1순위 청약 경쟁에서 평균 30.4대 1을 기록했다. 이 들 단지는 분양권에는 수 천 만원에 달하는 웃돈이 붙어 있는 모습이다. 광교 중흥S-클래스 아파트 분양권에는 전매제한이 풀리기 전이지만 8000만~9000만원의 웃돈 이야기가 나오고 있다. 또 지난해 12월 현대엔지니어링이 광교호수공원변에서 분양한 ‘힐스테이트 광교’ 아파트의 경우 5000만~8000만원 가량의 웃돈이 형성돼 있다.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변 아파트가 수요자들로부터 큰 인기를 얻으면서 여파가 주거용 오피스텔까지 이어지고 있다.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변에 공급되는 아파트는 광교 중흥 S-클래스가 마지막이기 때문에 더 이상 아파트를 분양 받을 수 없자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로 관심이 쏠리고 있어서다. 실제로 현재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바로 앞자리 C3블록에서 분양 중인 주거용 오피스텔 ‘광교 아이파크’는 호수공원 프리미엄을 누릴 수 있는 마지막 주거용 오피스텔로 마감 임박을 앞두고 있다.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아파트를 선점하지 못한 수요자들이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주거용 오피스텔인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을 분양 받기 위해 문의가 빗발치고 있다는 것이 업계 설명이다. 광교 아이파크 분양 관계자는 “분양 하는 단지마다 청약 성공을 이어가는 광교신도시 내에서도 호수공원 변은 프리미엄이 수천만원 이상 붙는 황금 입지로 아파트 경우 없어서 못 팔고 분양권은 부르는게 값일 정도로 인기가 높다”며 “이제 더 이상 광교 호수공원 변에 분양이 없기 때문에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도 아파트 대체 상품으로 수요자들이 선호해 잔여 가구가 빠르게 소진되고 있다”고 말했다. 특히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아파트와 같은 구조로 설계돼 실거주 및 투자상품으로 가치가 높다. 우선 방3개, 욕실2개, 거실, 주방, 드레스룸 및 파우더룸 등 소형아파트 닮은 꼴로 설계됐으며 전용률도 70%(공급면적 기준)가 넘어 실사용 면적을 높였다. 전용 84E㎡는 3-Bay 판상형 구조로 채광성, 환기성 등이 우수하고, 침실2의 경우 가변형 벽체를 통해 주방공간으로 확장이 가능하다. 또 아파트와는 별도로 107동 지상 2층에는 헬스장, 사워실, 탈의실 등을 갖춘 주민운동시설과 회의실, 휴게홀 등도 갖춰져 입주민들이 편안하게 여가생활을 할 수 있도록 했다. 부동산 전문가는 “광교신도시 호수공원 변 아파트나 오피스텔은 이미 중흥S-클래스 등 단지 청약 결과에서 인기가 증명됐고 이미 분양한 단지들의 분양권에도 수천 만원의 웃돈이 붙고 있는 상태다”라며 “광교신도시 생활 인프라도 속속히 갖춰지고 있고 교통 개발도 계획에 맞게 잘 진행되고 있어 향후 시세는 더 오를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한편 광교 아이파크 오피스텔은 지하 2층~지상 26층 2개동(106동, 107동)으로 구성되며 전용면적 △84E㎡ 188실 △84F㎡ 48실 △84G㎡ 46실 등 총 282실로 조성된다.분양가는 3.3㎡당 950만원선이며 입주는 아파트와 마찬가지로 2018년 10월 예정이다. 모델하우스는 경기도 수원시 영통구 이의동 1351-4번지 일대에 마련돼 있다. 분양문의 : 031-224-8900
- [분양정보]뜨는 상권 미사강변도시! 투자 열기 뜨겁다 ‘안강에비뉴수’ 문의 폭발
- [뉴미디어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가 또 다시 조명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5호선 확정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중 완공되면 그 중심에 미사역이 있고 10만 명 인구 목표로 조성될 신도시로 교육과 의료가 특화된 중심상업지에 청정자연과 수변공원 등 신혼부부에게 최적의 입지를 제공해 신 주거지로 급부상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강에비뉴水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안강에비뉴水의 준공과 미사역의 개통시기가 근접하여 가장 먼저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잡기에 인허가승인 전부터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 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함께 1,000여세대의 오피스텔에 ‘IoT 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두 회사는 앞으로도 ‘IoT 오피스텔 구축’을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하며,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 계약 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며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분양관계자는 “인터넷, 부동산 등 다양한 경로로 상담신청을 해도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고 말했다.상담문의 : 1599-334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투자 핫플레이스 미사강변도시 슈퍼입지 ‘안강 에비뉴 수’ 오픈 임박!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 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 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하며,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 계약 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며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분양관계자는 “인터넷, 부동산 등 다양한 경로로 상담신청을 해도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고 말했다.상담문의 : 1599-3341
- 삼성 DNA 접목한 휠라, "재도약 준비 마쳤다"
- 정구호 휠라코리아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사장이 29일 서울 가양동 한일물류센터로 기자들을 초청해 내년 봄·여름 시즌부터 새롭게 바뀌는 제품 디자인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사진=염지현 기자)[이데일리 최은영 기자]스포츠 브랜드 휠라(FILA)가 조직에 새로운 피를 수혈한데 이어 브랜드를 전면 재정비, 재도약에 시동을 걸었다.올해 상반기 김진면 사장과 정구호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사장 등 제일모직(현 삼성물산 패션부문) 출신의 외부 인사가 새롭게 합류해 약 6개월 만에 내놓은 첫 결과물이다. 김진면 휠라코리아 사장(왼쪽)과 정구호 휠라 크리에이티브 디렉터 부사장(사진=휠라코리아)휠라코리아는 29일 서울 가양동 한일물류센터에서 ‘브랜드 리뉴얼 설명회’를 열고 최근 재정비한 브랜드 정체성(BI, Brand Identity)을 중심으로 2016년 봄·여름 시즌부터 바뀔 제품과 매장 인테리어 등 향후 계획을 발표했다. 이를 통해 2020년까지 국내 매출을 8000억원대로 끌어올려 업계 3위권에 재진입하겠다는 목표다. 휠라는 1911년 이탈리아에서 시작된 글로벌 스포츠 브랜드다. 국내에는 1992년 휠라코리아가 설립되며 첫선을 보였다. 휠라코리아는 2007년 글로벌 브랜드 사업권을 인수해 브랜드의 본사 역할을 하고 있다. 브랜드 리뉴얼은 국내 론칭 이후 23년 만에 처음이다. 새로운 BI는 ’스타일리시 퍼포먼스‘로 정했다. 이탈리아에서 시작해 100년 이상 이어진 브랜드 자산에 미래지향적인 감성을 더하겠다는 의미다. 그동안 퍼포먼스, 라이프스타일, 스포츠 캐주얼 등으로 모호하게 흩어져 있던 브랜드 콘셉트를 스포츠의 핵심인 퍼포먼스에 집중하고 주 고객층도 기존 10~40대까지였던 것을 스포츠를 즐기는 20~30대로 좁혀 젊고 역동적인 이미지를 어필해 나가겠다는 전략을 세웠다. 브랜드의 정체성에 맞지 않은 캐주얼한 스웨터나 바지, 액세서리, 가방 등은 내년부터 과감하게 정리해 출시하지 않는다. 퍼포먼스 제품군은 ’트랙 퍼포먼스‘(일반 트랙 스포츠용), ’피트니스 퍼포먼스‘(패션성 강화된 인도어 스포츠용), ’하이브리드 퍼포먼스‘(프리미엄급의 선수 및 전문가용) 등 3개의 라인으로 분류했다. 라이프스타일(생활패션) 라인은 ’휠라 오리지날레‘로 묶어 휠라 매장 이외의 곳에서 별도 전개한다. 오리지날레(ORIGINALE)는 ’원래의, 고유의‘란 뜻의 이탈리아어다. 1990년대 인기를 끈 휠라 농구화와 빅 로고 티셔츠 등 브랜드의 전통성을 보여주는 ’헤리티지‘ 라인이 이에 포함된다. 휠라 측은 향후 반응을 살펴 ’휠라 오리지날레‘를 별도의 서브 브랜드로 육성할 계획도 갖고 있다고 설명했다. 휠라 골프, 휠라 키즈 등도 모(母) 브랜드인 휠라의 변화에 따라 ’스타일리시 퍼포먼스‘ 콘셉트에 기초해 바뀐다. 여기에 백화점용 속옷 브랜드 ’휠라 언더웨어‘가 새롭게 출시돼 내년부터 선보여질 계획이다. 브랜드의 정체성에 맞춰 매장 인테리어와 로고도 바뀐다. 기존 휠라 매장이 차분한 분위기였다면 새 휠라 매장은 역동적이며 미래 지향적인 느낌이 들 수 있도록 했다. 최근 롯데백화점 본점 휠라 키즈 매장이 새로운 지침에 따라 리뉴얼을 마쳤다. 이외 매장은 내년 초부터 순차적으로 바꿔나갈 예정이다. 새로운 로고체는 세련된 네이비 계열 색상에 기존보다 날렵해진 각과 폰트 디자인으로 모던한 느낌을 더했다. 이전 화이트-네이비-레드 색상의 F박스와 로고체는 기업용 CI와 일부 제품에 제한적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김진면 휠라코리아 사장은 “이번 리뉴얼이 향후 국내 시장은 물론 글로벌 마켓에서도 브랜드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여기에 통합적이면서도 세밀한 마케팅 전략을 더해 과거의 영광을 재현하고 글로벌 브랜드 본사로서의 위상을 높여나가겠다”라고 말했다. 브랜드 재정비에 따라 내년부터 새롭게 선보여질 휠라의 신제품과 매장 인테리어.(사진=염지현 기자)
- 노벨리스 코리아, 녹색경영부문 최고 기업으로 인정
- 28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한 ‘2015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짐 매키 (James F. Makki) 노벨리스 아시아 오퍼레이션 부사장 (오른쪽)이 녹생경영부문 대상 상패를 받고 있다. 노벨리스코리아 제공.[이데일리 정태선 기자] 세계 최대의 압연 알루미늄 생산 및 재활용 기업 노벨리스는 한국능률협회와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주관하는 ‘2015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에서 녹색경영부문 대상을 받았다.올해로 14년 째를 맞은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은 지속가능경영, 녹색경영, 에너지경영 등을 포함한 10개 부문에서 지속가능한 발전과 글로벌 경쟁력 향상 증대에 기여한 기업과 기관을 발굴하기 위한 대표적인 경영부문의 시상 제도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한국능률협회인증원이 녹색경영부문을 평가하기위해 국내 매출 1000억원 이상 종업원 500인 이상 709개사를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 △전략적 녹색경영시스템 계획 및 실행 △녹색경영 활동성과 △경영성과 모든 항목에서 가장 높은 점수를 받으며 대상을 차지했다. 재활용 원료 사용률 확대, 재활용시설 확충, 제조 공정에서 오염물질 배출 감축 등 그간 노벨리스코리아의 지속적인 친환경 경영활동이 인정을 받은 것이다. 노벨리스 녹색경영 전략의 중심에는 무한순환형 알루미늄 재활용이 있다. 재활용 알루미늄은 1차 알루미늄과 비교해 생산 과정에서 필요한 에너지를 95% 절감할 수 있으며 온실가스 배출량도 90%이상 줄일 수 있다.알루미늄은 재활용 과정에서 제품의 가치나 품질이 저하되지 않는 금속으로 무한 반복적으로 재활용해 같은 제품을 생산할 수 있다. 무한순환 재활용에 바탕을 두고 있는 노벨리스의 비지니스 모델은 자동차, 음료캔, 전자제품, 건축 외장재 등 고급제품 시장을 중심으로 경량화, 저탄소 소재에 대한 요구가 높아지고 있는 요즘 더욱 각광받고 있다.노벨리스는 세계적으로 2011년에 30% 이상이었던 재활용 원료 사용률을 올해 50%까지 끌어올렸다. 노벨리스 코리아는 오염물질 배출 감축, 재활용 시설 투자 등 환경 부분의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녹색 경영을 실천하고 있다.2012년 10월에는 경상북도 영주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알루미늄 음료캔 재활용 센터를 준공해 가동 중이며, 최근 가동 개시 후 3년만에 알루미늄 캔 300억개 이상을 재활용하는 대기록을 달성했다. 노벨리스는 온실가스 50% 저감과 매립폐기물 제로화라는 야심찬 목표를 세우고 체계적인 환경경영 시스템을 운영하면서 제반 시설 개선에 투자하고 있다. 미래의 소비자인 어린이들을 대상으로 재활용에 대한 인식을 제고하기 위한 ‘그린비즈 캠프’와 초등학교로 찾아가는 ‘아이 씽크 아이 캔(I Think I Can)’환경·경제 교육을 실시하고 있다.짐 매키 (James F. Makki) 노벨리스 아시아 오퍼레이션 부사장 (왼쪽에서 두 번째)이 28일 서울 그랜드 힐튼호텔에서 진행된 ‘2015 글로벌 스탠더드 경영대상’ 시상식에서 녹색경영부문 대상을 수상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노벨리스 코리아 제공.▶ 관련기사 ◀☞ [포토]노벨리스 임직원 벽화그리기 봉사활동
- [분양정보]넘치는 수요! 미사강변도시 내 의료복합상가 ‘안강에비뉴수’ 주목!
- [뉴미디어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안강에비뉴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담문의 : 1599-334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 미사강변도시 핵심입지! ‘안강에비뉴수’ 역세권 랜드마크 상권 ‘눈길’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가 또 다시 조명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5호선 확정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중 완공되면 그 중심에 미사역이 있고 10만 명 인구 목표로 조성될 신도시로 교육과 의료가 특화된 중심상업지에 청정자연과 수변공원 등 신혼부부에게 최적의 입지를 제공해 신 주거지로 급부상 하고 있기 때문이다.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안강에비뉴水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안강에비뉴水의 준공과 미사역의 개통시기가 근접하여 가장 먼저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잡기에 인허가승인 전부터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0,463.51㎡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예정이다. 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 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LG유플러스는 안강개발과 함께 1,000여세대의 오피스텔에 ‘IoT 오피스텔 구축’을 위한 양해각서를 체결했다고 밝혔으며, 두 회사는 앞으로도 ‘IoT 오피스텔 구축’을 전국으로 확대할 전망이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안강에비뉴 수’의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하며, 호수경쟁이 치열하다 보니 첫 방문 시에 호수를 선점하고 결정은 나중에 할 수 있도록 동호지정 계약 제도를 운영한다. 동호지정 계약금은 평형별로 다르며 문의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분양관계자는 “인터넷, 부동산 등 다양한 경로로 상담신청을 해도 꼭 분양사무실에 전화상담 후 방문해야 상담이 빠르다.”고 말했다. 상담문의 : 1599-3341
- 카카오 보드게임 기대감, 선데이토즈와 조이맥스 주가 동반 상승
- [관련기사]맞고 게임 3종 동시에... 카카오 모바일 '보드게임' 시동지난 27일부터 카카오 게임하기 사전등록에 돌입한 ‘모바일 보드게임’을 만든 선데이토즈와 조이맥스의 주가가 동반 상승했다. 카카오가 4분기 게임 부문 주력으로 삼고 있는 ‘모바일 보드게임’에 대한 기대감이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10월 28일, 조이맥스는 전일 대비 9.75% 오른 24,200원(오전 10시 9분)에 거래되고 있다. 선데이토즈 역시 전 거래일보다 9.29% 상승한 14,700원(오전 10시 9분)에 거래 중이다. 조이맥스와 선데이토즈는 모두 지난 27일부터 자사의 모바일 보드게임을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사전등록을 시작했다. 두 업체 모두 ‘맞고’를 소재로 한 신작을 공개했으며, ‘25일 남음’이라는 알림 메시지를 통해 11월 중 출시를 알리고 있다. 다시 말해 4분기부터 시작된다는 것 외에 별다른 정보가 없던 ‘카카오 게임하기’ 모바일 보드게임 입점에 실질적인 움직임이 포착되며, 관련주 역시 상승세를 탄 것으로 보인다. 실제로 앞서 조이맥스와 선데이토즈 외에도 조이맥스의 모회사인 위메이드와 ‘카카오 게임하기’를 서비스하는 카카오의 주가도 함께 오르고 있다. 위메이드는 전일보다 2.90% 오른 47,950원(오전 10시 14분), 카카오는 1.24% 상승한 114,600원(10시 15분)에 거래 중이다.카카오 임지훈 대표 역시 지난 27일 열린 기자간담회 현장에서 “보드게임은 PC와 모바일이 있기 전부터 있어왔던 대중적인 놀이문화인데, 과거에 있었던 안 좋은 일로 인해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며 “이번에 파트너들이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을 보면 캐주얼게임과 같은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이 게임들이 보드게임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밝힌 바 있다.다만 임 대표가 말한 대로 모바일 보드게임 역시 ‘사행성’ 우려가 가장 큰 장벽으로 평가된다. 실제로 모바일 보드게임 진출 발표 이후 불거진 소셜 카지노 진출 의혹에 대해 카카오는 ‘고포류를 비롯한 모바일 보드게임은 환전이 포함된 소셜 카지노와 완전히 다른 영역이다. 자사는 소셜 카지노가 아닌 모바일 보드게임을 준비 중이며 합법적인 영역에서 서비스를 이어갈 것이다’고 해명한 바 있다.
- 첫 공식 석상에 선 임지훈 대표, 카카오게임하기 영향력 그대로다
- △ 카카오 임지훈 신임대표[관련기사]맞고 게임 3종 동시에... 카카오 모바일 '보드게임' 시동[포토] 복도 한 가운데 수돗가가! 카카오 제주 본사 첫 공개임지훈 카카오 신임대표가 취임 후 처음으로 나선 공식 석상에서 '카카오 게임하기'에 대한 견해를 밝혔다. 올해 초 실적이 주춤하기는 했지만, 카카오 게임하기의 영향력은 그대로이며 새로운 사업으로 한층 더 진화하게 될 것이라는 설명이다. 이를 위해 다양한 파트너와의 협업을 통해 라인업을 확보하는 한편, 새로운 툴을 제공해 한 단계 진화된 카카오 게임하기를 선보이겠다는 것이다. 금일 시동을 건 ‘모바일 보드게임’ 사업도 이를 위한 일환이라는 것이다.카카오가 27일, 제주도 본사 스페이스닷원에서 기자 간담회를 개최했다. 이날 간담회에서는 취임 후 처음으로 공식석상에 나선 임지훈 신임대표가 향후 카카오의 게임 사업 방향에 대해 거론했다.임지훈 대표는 향후 카카오의 사업 방향에 대해 ‘사람’과 ‘온디맨드’라고 했다. 아이디어나 사업 분석보다 '사람' 중심으로 다양한 협력사 스타트업과 협력해 건전한 생태계를 만들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공급자가 아닌 소비자가 모든 것을 결정하는 ‘온디맨드’ 전략을 펼쳐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겠다는 것이다.임지훈 대표는 “케이큐브벤처스 대표로 있던 시절 핀콘에 투자를 진행 했었다. 당시 핀콘은 법인 설립 경험이 없는 순수 개발자들이 대부분이었다. 따라서 법인 설립을 대행한 뒤 투자하는 방식으로 접근했다. 이런 사례가 냉정한 사업 분석이 아닌 사람을 보고 투자한 결과”라며 “잘할 수 있는 사람을 판단하고 지원하는 형태로 사업을 펼친 결과 케이큐브벤처스가 성공할 수 있었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즉, 이 같은 ‘사람이 전부다’라는 기조를 카카오에서도 유지해 파트너와 협력해 나가겠다는 것이다.실제로 간담회에서도 임 대표는 스타트업을 포함한 파트너사와의 공생을 강조했다. 임 대표는 다음과 카카오는 지난 5년간 약 30개 이상의 스타트업에 4000억 원 이상의 금액을 투자해왔다. 이는 카카오도 마찬가지가 될 것”이라며 “여러 파트너들과 협업으로 게임 사업을 강화해 진화된 카카오 게임하기를 선보일 수 있을 것”이라고 자신감을 나타냈다.다만, 카카오 게임하기는 국내 모바일게임 대표 플랫폼이었던 과거와 달리, 단순 마케팅 툴로 전락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이로 인해 ‘카카오 게임하기’ 위기설까지 나오고 있는 실정이다. 이에 대해 임 대표는 “올해 초 ‘카카오 게임하기’가 시장의 기대에 미치지 못한 것은 사실이지만 이는 시대의 변화에 맞물린 것이지 영향력이 약화된 것은 아니다”라고 일축했다.이어 그는 “매출 순위 10위권 내를 살펴보면 ‘카카오 게임하기’로 출시된 게임이 6종이다. 여기에 ‘프렌즈팝’이나 ‘백발백중’ 같은 신작도 뛰어난 성적을 내고 있다”며 “마케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새로운 툴도 개발 중인데, 이것이 완료되면 보다 많은 관계사들에게 ‘카카오 게임하기’의 경쟁력을 어필 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설명했다.최근 카카오가 집중하는 ‘모바일 보드게임’도 카카오 게임하기의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한 수단 중 하나다. 실제로 카카오는 27일, 모바일 ‘맞고’ 게임 3종의 카카오 게임하기 사전등록을 시작하며 본격적인 사업의 시동을 걸었다.그렇다면 카카오가 모바일 보드게임에 집중하는 이유는 무엇일까? 바로 대중적인 장르면서 한 판하고 끝나는 게임이 아니기 때문에 지속적인 매출 확보가 가능하기 때문이다. 임 대표는 “보드게임은 PC와 모바일이 있기 전부터 있어왔던 대중적인 놀이문화인데, 과거에 있었던 안 좋은 일로 인해 보드게임에 대한 인식이 좋지 않다”며 “이번에 파트너들이 개발 중인 모바일게임을 보면 캐주얼게임과 같은 요소가 많이 들어가 있다. 이 게임들이 보드게임에 대한 안 좋은 인식을 개선하는 계기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생각한다”고 강조했다.△ 카카오 게임하기를 통해 사전예약 중인 모바일 맞고 3종(사진출처: 카카오 게임하기 사전 예약 페이지 갈무리)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 [분양정보]미사강변도시 내 유일한 의료복합상가! ‘안강에비뉴수’ 투자자 주목!
- [뉴미디어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2,614.62㎡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 ‘안강에비뉴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가문의 : 1599-334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