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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포토]신세계사이먼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오픈 세레모니
- 조병하(왼쪽에서 두 번째) 신세계사이먼 대표 등 참석자들이 6일 경기 시흥시 정왕동 신세계아웃렛에서 그랜드 오픈 테이프 커팅식을 하고 있다. (왼쪽에서 다섯 번째부터) 스탠리 샤슈아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 수석 부사장, 조정식 국회의원,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장재영 신세계 사장.(사진=신세계사이먼)[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세계사이먼은 프리미엄 아울렛 국내 도입 10년을 맞이해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오픈했다고 6일 밝혔다. 이날 열린 그랜드 오픈 기념식에는 김동근 경기도 행정2부지사, 김윤식 시흥시장, 김영철 시흥시의회 의장, 조정식 국회의원, 장재영 신세계 사장, 스탠리 샤슈아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 수석 부사장,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 등이 참석했다. 조병하(맨 오른쪽) 신세계사이먼 대표 등 참석자들이 6일 경기도 시흥시 정왕동 신세계아웃렛 그랜드 오픈 직후 매장을 투어하고 있다.(사진=신세계사이먼)
- 신세계도 진출…프리미엄 아웃렛戰 본격화
-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전경.(사진=신세계사이먼)[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세계·롯데·현대 등 이른바 ‘유통 빅3’의 프리미엄 아웃렛 전쟁이 본격화 할 전망이다.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웃렛 국내 도입 10주년을 맞이해 오는 6일 경기도 시흥시 배곧신도시에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2010년 여주를 시작으로 파주, 부산에 이은 4호점이다. ◇비슷한 규모·매출…‘아웃렛 3파전 치른다’이로써 경기 서남부권에선 2014년 12월 롯데(광명점)가 처음 진출한 데 이어 현대 아웃렛 인천 송도점(2016년4월), 그리고 이번에 신세계까지 들어서면서 이른바 ‘아웃렛 3파전’을 치르게 됐다. 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가 5일 경기 시흥 정왕동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사진=신세계사이먼)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이날 경기 시흥 정왕동 프리미엄 아웃렛에서 열린 기자간담회를 통해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프로젝트는 4년 전부터 연구한 것으로 2300억원을 투자해 약14만7000㎡(4만5000평) 부지에 4만2000㎡(1만3000평) 정도의 영업면적을 사용하고 있다”며 “1차 년도 매출 계획은 3000억 정도로 예상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영업면적은 인근 경쟁사(롯데·현대)와 비슷하지만 매출규모는 제각각이다. 현대아울렛 송도점은 1만5000평 규모에 연 매출 3500억, 롯데아웃렛 광명점은 1만2000평 규모에 2000억원의 매출을 올리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와 롯데 아웃렛은 각각 신세계 아웃렛과 직선거리로 7km, 13km가량 떨어져 있다. 신세계사이먼이 시흥 아웃렛을 오픈하면서 반경 30km 내 1200만 인구가 거주한다는 점을 강점으로 꼽았지만 경쟁사도 같은 조건인 셈이다. ◇“강점은 교통요지·신도시 인접·실내쇼핑몰”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센트럴가든.(사진=신세계사이먼)이에 대해 조 대표는 “입지적인 측면에서 신세계 아웃렛은 제2, 3 경인 고속도로, 외각순환도로, 영동고속도로 등 5개의 고속도로가 지나가는 교통의 요지에 있다. 배곧신도시에도 입주가 완료되면 약 6만명의 인구 증가가 예상된다”며 경쟁사와의 차별점을 부각했다.신세계사이먼이 또 다른 강점으로 내세운 것은 실내형 쇼핑몰 ‘더몰’이다. 2층으로 된 실내 쇼핑몰로 아동관 및 생활관 등의 카테고리 전문관을 구성해 관련 제품에 대한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했다. 조 대표는 “1층에는 지역 상권 특성에 맞는 아동관·노브랜드관을 통해 장을 볼 수 있고 2층에는 생활관을 별도 조성해 에이스침대, 템퍼, 휘슬러, 테팔 등 침구부터 고급식기 등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의 제품을 쇼핑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신세계사이먼은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 쇼핑·관광·문화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 특히 스페인 콘셉트의 이국적인 경관과 한층 강화된 여가시설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복합쇼핑 리조트’로 일상에 지친 도시인이 쇼핑과 함께 휴식·놀이 등을 즐기며 힐링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철학을 반영하면서 고객의 마음을 사로잡겠다는 의지를 내비쳤다. ◇아웃렛 경쟁 과열 우려…“격 다른 철학이 승부수”이데일리DB.유통 빅3가 모두 경기 서남부권에 진출하면서 아웃렛 경쟁이 과열될 수 있다는 우려가 나온다. 이에 조 대표는 “아웃렛의 외적인 성장이 치열한 가운데 신세계사이먼은 격이 다른 정통프리미엄 아웃렛의 가치와 철학을 갖고 있다”며 “교외에서의 ‘힐링공간’ 그리고 협력 업체가 브랜딩한 상품을 품격에 맞는 공간에 배치해야 한다는 신념을 갖고 있다”고 말했다. 한편 롯데와 현대 등은 앞다퉈 향후 신규 출점 계획 중에 있다. 롯데백화점은 올해 하반기 경기도 고양 원흥 지역에 1만6500㎡(5000평) 규모의 아웃렛을, 2018년까지 6만6100㎡(2만평) 규모로 용인·의왕 등에도 추가로 열 계획이다. 현대백화점도 상반기 중 서울 장지동에 3만1000㎡(9400평) 규모의 도심형 아웃렛 오픈을 시작으로 2019년 프리미엄 아웃렛 남양주점 5만9500㎡(1만8000평), 현대시티아웃렛 동탄점 2만9700㎡(9000평) 등을 계획하고 있다.
- 타임스퀘어 ‘2017 여의도 봄꽃축제’ 개최
- (자료=경방 타임스퀘어)[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경방 타임스퀘어는 국내 대표 봄맞이 축제인 ‘영등포 여의도 봄꽃축제 2017’ 개막을 기념해 다음 달 14일까지 봄꽃 시즌 세일을 진행한다고 5일 밝혔다. 타임스퀘어는 총 50여 개 입점 테넌트와 함께 호텔 및 쇼핑, 외식 전반에 걸친 다채로운 사은 이벤트를 펼쳐 축제를 즐기는 시민에게 폭넓은 혜택을 제공하고 영등포 문화관광 및 경제 활성화에 동참할 계획이다.행사 기간 방문객들은 영등포 문화관광 홈페이지(http://tour.ydp.go.kr/spfestival/coupon)에 접속해 할인쿠폰을 다운로드 하거나, QR코드를 통해 쿠폰 이미지를 매장에 제시하면 다양한 혜택을 받을 수 있다. 뿐만 아니라 봄꽃축제 인증샷을 찍어온 고객들에게도 동일한 혜택을 제공한다. 코트야드 바이 메리어트 호텔은 봄꽃 축제를 방문한 나들이객들을 위해 오는 9일까지 ‘서울 타임스퀘어 봄꽃 패키지’ 2종을 25% 할인된 가격에 선보이며 다이닝 레스토랑 ‘모모카페’는 예약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15%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타임스퀘어 내 입점한 F&B 브랜드들은 총 20여 브랜드가 참여하며 최대 50% 할인부터 추가 메뉴 무료 증정, 사이즈 업그레이드 등 푸짐한 이벤트를 진행한다. ‘제일제면소’, ‘도레도레’는 일부 메뉴에 한해 반값 할인을 펼치며, ‘시추안하우스’, ‘딘타이펑’, ‘스시로’, ‘비스트로 서울’ 등에서는 시그니처 메뉴를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이 밖에도 ‘빕스’, ‘풀잎채’, ‘온더보더’, ‘멘야산다이메’ 등 인기 식음 매장들이 적극 참여해 봄 나들이객의 발길을 이끌 예정이다. 따뜻해진 날씨에 스포츠 브랜드를 비롯한 남성 및 여성, 영스트리트 패션, 이너웨어 브랜드 들도 통큰 혜택을 마련했다. 스트리트 캐주얼 브랜드 ‘TATE’와 여성 의류 브랜드 ‘나인’은 2017년 봄·여름 신상품을 10% 할인 판매하며 ‘ABC마트’, ‘지이크파렌하이트’, ‘커버낫’, ‘배럴즈’, ‘원더브라’ 등도 최대 10% 인하된 가격에 트렌디한 봄맞이 아이템을 선보인다. 이 외에도 ‘이랜드 아동복(코코리따·포인포·셀덴)’, ‘이마트’, ‘일렉트로마트’, ‘교보문고’, ‘키즈앤키즈’ 등 가족단위 고객들을 위한 테넌트도 다양한 할인 및 증정 이벤트를 기획했다. 쿠폰을 지참해 ‘더페이스샵’, ‘미샤’, ‘네이처 리퍼블릭’, ‘이니스프리’ 등의 뷰티 매장을 방문하면 환절기 피부 관리에 효과적인 마스크팩 및 스킨케어 키트를 무료로 받아볼 수 있다.
- 신세계사이먼 6일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오픈
-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전경.(사진=신세계사이먼)[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신세계사이먼이 프리미엄 아웃렛 국내 도입 10년을 맞이해 오는 6일 경기도 시흥시 배곧 신도시에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을 오픈한다고 5일 밝혔다. 신세계사이먼은 신세계그룹과 미국 최대 부동산 개발인 사이먼 프라퍼티 그룹이 각 50%의 지분을 소유한 합작법인이다. 신세계사이먼 프리미엄 아웃렛은 복잡한 도시에서 벗어나 교외에 위치하고 이국적인 경관을 자랑하여 고객들에게 쾌적한 쇼핑환경을 제공하고 국내 최고 수준의 폭넓은 브랜드 구성과 가족단위 고객을 위한 편의시설 및 놀이시설 등으로 차별화된 경험을 선사하고 있다.이러한 노력을 통해 아웃렛에 대한인식을 ‘재고상품을 싸게 파는 곳’에서 ‘쇼핑과 함께 여가를 즐기고 문화를 향유할 수 있는 곳’으로 전환시켰다.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스트리트 뷰.(사진=신세계사이먼)이번에 오픈하는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은 여주, 파주, 부산에 이은 4호점으로 부지면적 약 14만7000m2, 영업면적 약 4만2000m2, 주차대수 약 2700대 규모로 220여 개의 국내 및 해외 인기 브랜드들이 대거 입점한다. 아르마니, 코치, 마이클코어스, 휴고보스, 오일릴리 등 고품격 디자이너 패션 브랜드와 함께 분더샵, 블러스, 세컨드런 등 명품 편집숍을 유치해 갈수록 다양해지는 명품 브랜드에 대한 니즈를 충족시킬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특히 스페인 컨셉의 이국적인 경관과 한층 강화된 여가시설 및 체험형 콘텐츠를 갖춘 ‘복합 쇼핑 리조트’를 컨셉으로 일상에 지친 도시인들이 쇼핑과 함께 여유로운 휴식과 놀이 그리고 먹거리를 즐기며 힐링 할 수 있는 이상적인 공간이 될 전망이다. 야외 쇼핑센터와 함께 2층으로 된 실내 쇼핑몰을 조성하고, 아동관 및 생활관 등 카테고리 전문관을 구성하여 관련 제품들에 대한 고객들의 원스톱 쇼핑을 가능하게 했다. 시흥 프리미엄 아웃렛 센트럴가든.(사진=신세계사이먼)또한 신세계사이먼은 반경 30Km 내 1200만 인구가 거주하고 제2, 3 경인고속도로, 외곽순환고속도로 등 5개 고속도로가 지나는 입지적 장점과 갯골생태공원, 월곶포구, 오이도, 시화방조제 등 시흥시의 관광 인프라를 활용해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을 수도권 서남부를 대표하는쇼핑, 관광, 문화의 메카로 성장시킨다는 계획이다.조병하 신세계사이먼 대표는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신세계사이먼이 지난 10년간 프리미엄 아울렛을 운영하며 쌓아온 모든 노력과 경험의 결정체”라며 “연간 700만명 이상이 방문하는 수도권 서남부 대표 쇼핑, 관광, 문화 랜드마크로 육성시킬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시흥 프리미엄 아울렛은 오픈을 기념해 6일부터 16일까지 오프닝 캠페인을 전개해 150여개 브랜드의 추가 할인과 함께 사은행사 및 다채로운 현장 이벤트를 시행한다.
-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1위 11번가·2위 G마켓·3위 티몬”
-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오픈마켓 브랜드평판 조사결과 1위 11번가 2위 G마켓 3위 티몬으로 분석됐다.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7개 오픈마켓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해 이 같은 결과가 나왔다고 4일 밝혔다. 평판조사는 지난 달 2일부터 이달 3일까지의 브랜드 빅데이터 3043만7034개를 분석해 소비자의 브랜드 습관과 평판을 분석했다. 오픈마켓은 판매자와 구매자에게 모두 열려 있는 인터넷 중개몰을 말한다. 개인과 소규모 판매업체 등이 온라인에서 자유롭게 상품을 거래할 수 있다. 오픈마켓은 인터넷 쇼핑몰에서의 중간유통마진을 생략할 수 있어 기존의 인터넷 쇼핑몰보다 비교적 저렴한 가격대로 물품 공급이 가능하다. 브랜드에 대한 평판은 브랜드에 대한 소비자들의 활동 빅데이터를 △참여가치 △소통가치 △소셜가치 △시장가치 △재무가치로 나누게 된다. 오픈마켓 브랜드평판지수는 △참여지수 △소통지수 △커뮤니티지수 △소셜지수로 분석했다. 브랜드평판지수는 소비자들의 온라인 습관이 브랜드 소비에 큰 영향을 끼친다는 것을 찾아내서 브랜드 빅데이터 분석을 통해 만들어진 지표로 브랜드에 대한 △긍부정 평가 △미디어 관심도 △소비자의 참여와 소통량 △소셜에서의 대화량으로 측정된다. 오픈마켓별로 보면 1위인 11번가 브랜드는 △참여지수 175만1200 △소통지수 174만5271 △커뮤니티지수 55만3896 △소셜지수 195만9788가 되면서 △브랜드평판지수 601만155로 분석됐다. 지난 3월 브랜드평판지수 624만4881와 비교하면 3.76% 하락했다. 이 밖에도 G마켓은 561만9310, 티몬은 114만4576으로 2, 3위를 기록했다. 각각 지난달과 비교해 14.33%, 7.23% 하락한 수치다. (자료=한국기업평판연구소)구창환 한국기업평판연구소 소장은 “오픈마켓은 그동안 이벤트 중심으로 마케팅을 진행했었는데, 최근 11번가는 SK텔레콤과의 제휴를 통해 빅데이터와 AI를 활용한 추천 서비스를 도입하면서 개인화 마케팅을 강화하고 있다”며 “AI가 소비자에게 먼저 필요한 것을 제안하고 소통을 하면서 참여와 소통량이 증가할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기업평판연구소는 국내 7개 오픈마켓인 11번가, G마켓, 티몬, 쿠팡, 인터파크, 옥션, 위메프에 대해 브랜드 평판조사를 실시했다.
- IFC몰, ‘2017 체리 블러썸 페스티벌’ 진행
- (자료=IFC몰)[이데일리 강신우 기자] 여의도 복합쇼핑몰 IFC몰은 오는 9일까지 윤중로 벚꽃길에서 열리는 2017 여의도 봄꽃축제를 찾은 시민에게 풍성한 혜택을 제공하는 ‘체리 블러썸 페스티벌(Cherry Blossom Festival)’을 개최한다고 4일 밝혔다. 메인 행사인 ‘푸드&비어 페스티벌’은 IFC몰에 입점해 있는 8개 맛집과의 컬래버레이션을 통해 진행된다. 어니스트키친, 푸드엠파이어, 올리브마켓, 락앤웍, 해우리, 르브런쉭, 스쿨푸드, 아비꼬 등 IFC몰내 유명F&B 매장들이 참여해 봄꽃축제를 맞아 여의도를 찾은 고객들이 다양한 음식을 무료로 맛볼 수 있도록 했다. 당일 구매고객 또는 IFC몰 멤버십 신규 가입 고객은 IFC몰 내 푸드부스에서 맥주와 핑거푸드를 무료로 제공 받을 수 있다. 제품 구매 시 구매금액 2만원당 1개의 메인푸드 스탬프를 받아 일식, 중식, 브런치, 분식 등 참여 맛집의 메인 메뉴를 무료로 즐길 수 있다.제품을 구매하지 않아도 쿠폰에 포함된 스크래치 쿠폰을 긁으면 록시땅 체리블라썸 패키지, 영화예매권, YG리퍼블릭 식사권, 커피교환권 등 푸짐한 선물을 증정한다. SNS에서 응모할 수 있는 ‘체리블러썸 인증샷 이벤트’도 진행된다. 윤중로 벚꽃과 함께 찍은 사진을 IFC몰 페이스북 페이지에 이벤트 댓글로 올리면 추첨을 통해 경품을 증정할 예정이다. 쿠폰 지참 시 아베다, 파슬, 락포트, 아디다스, 아르마니 익스체인지, 캔들라인, 쥬스솔루션 등 IFC몰 입점 브랜드에서 최대 50% 할인, 각인 서비스 등 다양한 혜택을 누릴 수 있다. 최부승 IFC몰 차장은 “여의도 봄꽃축제를 맞아 고객들이 IFC몰과 함께 축제를 더욱 풍성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페스티벌을 기획했다”며 “IFC몰은 항상 고객들의 곁에서 즐거운 경험을 선사하는 여의도 복합쇼핑문화공간으로서 최선을 다 할 것”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