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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국고채, 일제히 약세 출발… 10년 국채선물 가격, 50틱대↓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7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간밤 미국채 금리 흐름을 반영하며 약세 출발했다. 10년 국채선물 가격은 반빅(50틱) 넘게 하락 중이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마켓포인트)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27분 기준 3년 국채선물(KTB)은 전 거래일 대비 16틱 내린 104.89를, 10년 국채선물(LKTB)은 53틱 내린 113.58을 기록 중이다. 각각의 현물 금리 역시 5.1bp, 5.5bp(1bp=0.01%포인트) 상승 중이다.3년 국채선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 2801계약, 개인 89계약, 투신 164계약, 은행 350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2857계약, 개인 266계약, 연기금 69계약 순매수를 보인다.10년 국채선물은 외국인 342계약, 개인 173계약 순매수를, 은행 145계약, 금융투자 409계약, 투신 50계약 순매도 중이다. 이외 국고채도 일제히 금리가 상승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4.6bp 오른 3.346%,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9bp 오른 3.324%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거래일 콜금리는 3.492%를, 레포금리는 3.48%를 보였다. 이날 콜 시장은 지준이 부족한 은행권 위주의 콜차입 수요가 예상된다.
- 실적·지정학 악재 '겹겹' 코스피…"진흙 속 진주 찾아라"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올해 들어 시작한 증시 약세가 지속하며 코스피 2500선이 깨졌다. 삼성전자와 LG에너지솔루션 등 대장주의 지난해 4분기 실적 부진에 지정학 이슈까지 더하며 우리 증시가 매력을 잃었다는 분석이 제기된다.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분쟁 때문에 해운운임과 원유 등 에너지 가격 상승의 우려가 존재하는 와중에 북한의 도발까지 더해지며 외국인과 기관의 자금 이탈을 부추기고 있다. 증권가에서는 매크로(거시경제)에 먹구름이 낀 상황에서 본격적인 어닝시즌에 돌입하는 만큼, 개별 업종과 종목에 ‘핀셋대응’하는 전략을 추천하고 있다.[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코스피, 외인·기관 자금 이탈…지정학·실적 불안16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0포인트(1.12%) 하락한 2497.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12월7일(2492.07) 이후 처음이다. 기관과 외국인이 유가증권시장에서 각각 4075억원, 1837억원을 팔아치우며 지수를 끌어내렸다. 기관은 전일(15일) 9거래일 만에 순매수 전환했지만, 이튿날 순매도 자리를 옮겼다.주요국의 증시와 비교해 코스피의 하락세가 유달리 길게 이어지는 것은 지정학적 불안까지 증시에 악재로 작용하고 있기 때문이다. 먼저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에서의 분쟁이 우리 기업에 부담으로 작용하리라는 우려가 크다. 유가와 천연가스 가격 상승도 문제지만, 해상운임이 오르는 것이 더 타격이라는 분석이다. 수출 중심의 우리 기업에는 악재로 작용할 가능성이 커서다. 김정윤 대신증권 스트래티지스트는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 긴장이 단기에 완화할 조짐이 없는 상황에서, 물류 리스크와 이에 따른 해상운임 비용 추가 상승이 이어질 가능성이 높다”고 말했다. 이 같은 상황에서 북한의 잇따른 도발도 한국 증시를 불안하게 하고 있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5일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평정·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언급했다. 국내 투자자들은 북한의 도발을 악재로 여기지 않지만, 외국인들은 자금을 빼며 부정적인 이슈로 대응하고 있다.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북한의 적대적 발언에 지정학 리스로 해석되며 외국인 자금 이탈에 영향을 미쳤다”며 “이란이 미국의 후티 반군 공격에 대응하며 이스라엘에 미사일은 발사했다는 소식에 달러 인덱스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 축소로 이어졌고,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 증권가, 반도체와 운송 등 업종으로 대응해야 조언연초부터 대형주들의 어닝 쇼크 이후 계속해서 낮아지는 실적 기대치도 지수 반등에 제동을 걸고 있다. 조재운 대신증권 연구원은 “코스피의 연이은 하락은 과도한 상승에 따른 ‘되돌림 현상’보다는 실적 전망치 하향과 실적 쇼크 영향이 큰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문제는 증시 반등을 이끌 재료가 마땅하지 않다는 점이다. 지난해 4분기 실적에 대한 기대도 사라졌다. 금융정보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코스피 상장사 105곳(추정기관수 3곳 이상)에 대해 집계한 지난해 4분기 영업이익 추정치는 36조1454억원으로 1개월 전(36조7008억원)보다 1.5% 하향 조정됐다.증권가에서는 실적시즌에 초점을 두되 개별 업종과 종목을 골라 대응해야 한다고 조언하고 있다. 노동길 신한투자증권 연구위원은 “올해 1분기와 연간 영업이익 전망치가 개선되고 있는 업종은 반도체, 헬스케어, 운송, 소프트웨어, 자동차다. 삼성전자가 기대를 하회하는 실적에 주가 하락세를 거듭했지만 외국인 매수세 유입과 함께 반등한 흐름도 보인 점을 염두에 둘 것”이라며 “반면 화학, 철강, 조선 등 경기민감주 이익은 하향 조정되고 있어, 이같은 증시 핵심 변수를 실적으로 두고 대응해야 하는 시점”이라고 전했다.
- 미국채 금리 상승에 국고채도 ↑… 월러 연준 이사 발언 주시[채권마감]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6일 국고채 시장은 미국채 금리가 아시아 장서 상승하자 일제히 약세 마감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시장은 이날 장 마감 후, 한국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 1시에 예정된 크리스토퍼 월러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이사의 연설을 주목할 예정이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마켓포인트)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고시 금리 기준 국고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4bp(1bp=0.01%포인트) 오른 3.303%에 거래를 마쳤다.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4.4bp 오른 3.235%, 5년물은 4.4bp 오른 3.269%를 기록했다. 장기물을 살펴보면 10년물은 2.9bp 오른 3.322%를 기록했고 20년물은 2.3bp 상승한 3.263%, 30년물은 1.5bp 오른 3.213%로 마감했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아시아 장에서 5.2bp 오른 4.004%를 기록 중이다. 현재 시장이 예상하는 미국채 10년물의 1차 상단은 지난 5일 장 중 고점이던 4.10%대다.국채선물도 약세 마감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2틱 내린 105.05에, 10년 국채선물은 19틱 내린 114.11을 기록했다.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2268계약, 투신 620계약, 은행 7294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1만569계약, 연기금 393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10년 국채선물에서는 외국인 3368계약, 은행 736계약, 연기금 151계약, 개인 107계약, 투신 95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5222계약 순매수했다. 이날 기준 외국인은 4거래일 연속 3년 국채선물을 순매수한 가운데 10년 국채선물은 4거래일 만에 매도세로 전환했다. 시장은 이날 장 마감 후 한국시간으로 오는 17일 새벽 1시에 예정된 크리스토퍼 월러 연준 이사의 연설을 주목할 예정이다. 앞서 월러 이사가 지난해 11월처럼 비둘기 스탠스를 보일지, 또는 현재 시장 금리에 대해 매파적이거나 신중한 스탠스를 보일지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한편 이날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2bp 내린 3.72%에, CP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과 같은 4.23%에 마감했다. CD금리는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김정은 발언에 외인 투심 '뚝'…2500선 붕괴[코스피 마감]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16일 코스피 지수가 1% 넘게 하락해 지난해 12월 이후 처음 2500선을 하회했다. 간밤 미국 증시 휴장에도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적대적 발언 등 영향에 외국인 자금 이탈을 야기하며 지수가 낙폭을 키웠다는 해석이다. 반도체 대형주가 모두 1% 넘게 하락했고 시가총액 상위주들은 하락 우위를 보였다. 북한은 지난 15일 평양 만수대의사당에서 최고인민회의 제14기 제10차 회의를 열어 남북회담과 남북교류업무를 담당해온 조국평화통일위원회와 민족경제협력국, 금강산국제관광국을 폐지하기로 결정했다고 조선중앙통신이 16일 보도했다. 김정은 국무위원장은 시정연설에서 “전쟁이 일어나는 경우에는 대한민국을 완전히 점령ㆍ평정ㆍ수복하고 공화국 영역에 편입시키는 문제”를 헌법에 반영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사진=연합뉴스)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28.40포인트(1.12%) 하락한 2497.59에 거래를 마쳤다. 코스피 지수가 2500선을 밑돈 것은 지난해 12월7일(종가 2492.07, 장중 2481.00 ) 이후 처음이다.뉴욕증시는 ‘마틴 루터 킹 주니어의 날’로 휴장한 가운데 유럽증시는 매파적(통화 긴축 선호) 발언과 독일 경제 위축에 하락했다. 특히 국내 지정학적 리스크가 이날 지수 하락에 주요한 영향을 미쳤다는 평가다. 이날 외국인은 1836억원, 기관은 4078억원 팔아치웠다. 개인은 홀로 5858억원 사들였다.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지난 15일 “공화국이 대한민국은 화해와 통일의 상대이며 동족이라는 현실모순적인 기성개념을 완전히 지워버리고 철저한 타국으로, 가장 적대적인 국가로 규제한 이상”이라며 영토 조항을 반영해 헌법을 개정할 필요가 있다고 언급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미국 증시 휴장에도 북한 관련 지정학적 이슈가 외국인 자금 이탈에 영향을 미치며 지수 하방 압력을 키웠다”며 “이란이 미국의 후티 반군 공격에 대응하며 이스라엘에 미사일은 발사했다는 소식 역시 달러 인덱스 상승과 위험자산 선호 심리 축소로 이어졌고, 아시아 증시가 동반 약세를 보였다”고 말했다. 업종별로 하락 우위였다. 음식료는 4%대, 기계는 2%대, 섬유의복, 의료정밀, 보험, 운수장비, 서비스, 정보기술, 금융, 제조, 운수창고, 전기전자, 비금속광물, 증권은 1%대 하락했다. 화학, 유통, 통신, 종이목재, 철강금속, 금융, 건설 등은 1% 미만 내렸다. 전기가스는 1%대, 의약품은 1% 미만 올랐다.음식료업이 가장 약세를 보인 것은 제약사 레고켐바이오(141080)를 인수키로 한 오리온은 17%대 급락한 영향이다. 오리온은 전날 5485억원을 투자해 레고켐바이오의 지분 25.73%를 취득한다고 공시했다. 이와 관련 증권가 일각에서는 실적 타격에 대한 우려와 시너지 효과에 대한 의구심을 나타내고 있다.박상준 키움증권 연구원은 “실적 전망측면에서 연결 회계 처리 여부가 관건”이라며 레고켐바이오 손익이 연결 회계 처리된다면 오리온의 영업이익은 10% 이상 하향 조정되고 실적 가시성이 크게 낮아질 것으로 전망했다.전기가스업은 시가총액 규모가 큰 한국전력(015760)이 3% 가까이 상승하면서 업종별로 가장 상승 폭이 컸다. 이날 NH투자증권은 한국전력에 대해 4분기 영업이익이 1조원으로 흑자 전환할 것으로 추정했다. 컨센서스(4643억원)을 대폭 상회하는 수준이다. 신규 원전 도입 계획 기대도 나온다. 정부는 2038년까지 적용하는 ‘제11차 전력수급기본계획’(전기본) 실무안에 원전 4기 이상 건설을 포함하는 방안을 유력하게 검토하고 있다.시가총액 상위주는 하락 우위다. 반도체 대형주인 삼성전자(005930)와 SK하이닉스(000660)는 모두 1% 넘게 하락했다. 삼성전자는 지난 1월2일 7만9600원을 기록하며 ‘8만전자’에 근접했지만, 이달 3일부터 이날까지 15일 제외하고 모두 하락·보합세를 보이면서 7만2600원에 마감했다. 이 외 카카오(035720)는 2%대, POSCO홀딩스(005490), 기아(000270), LG화학(051910), 삼성SDI(006400), 삼성물산(028260), 현대모비스(012330)는 1%대 하락했다. 셀트리온(068270), 현대차(005380), 포스코퓨처엠(003670), KB금융(105560), 신한지주(055550)는 1% 미만 내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NAVER(035420)은 1% 미만 상승했다.이날 코스피 거래량은 6억4193만주, 거래대금은 8조5078억원이었다. 231개 종목이 올랐고, 651개 종목이 하락했다. 55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미 10년물 아시아 장서 4% 돌파… 국고채 금리, 일제히 상승[채권분석]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6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아시아 장에서의 미국채 금리를 반영하며 약세를 보인다.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5.2bp(1bp=0.01%포인트) 오른 4.004%를 기록 중이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마켓포인트)◇국고채 금리, 중단기물 위주 상승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국고채 2년물과 3년물 금리는 오후 12시9분 기준 3.306%, 3.243%로 각각 4.6bp(1bp=0.01%포인트), 5.5bp 상승 중이다. 5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5.9bp, 3.6bp 상승한 3.280%, 3.326%를 기록하고 있다.이어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3.3bp, 1.7bp 상승한 3.268%, 3.212%를 기록 중이다.국채선물도 약세다. 3년 국채선물(KTB)은 전거래일 대비 14틱 내린 105.03에, 10년 국채선물(LKTB)은 31틱 내린 113.99에 거래 중이다.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 2565계약, 투신 1945계약, 은행 4868계약, 개인 105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1만378계약, 연기금 16계약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이 1425계약, 은행 819계약, 연기금 26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2551계약, 투신 43계약, 개인 17계약 순매수 중이다.이날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상승세를 이어가며 5.2bp 상승한 4.004%를 기록 중이다. ◇모멘텀 부재 속 되돌림… “미국채 10년물, 4.10% 1차 저항선”이날 시장은 미국채 금리와 연동돼 움직이는 모습이다. 특별한 모멘텀이 없는 만큼 미국채 시장의 움직임을 추종하는 것으로 풀이된다.한 외국계 은행 운용역은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사들뿐만 아니라 유럽중앙은행(ECB) 인사들도 기준금리 인하 기대가 과도하다는 한 목소리를 내고 있다”면서 “전날 미국장 휴장이 끝나고 이제 이런 것들이 반영되면서 금리가 조정을 받는 것”이라고 짚었다.실제로 이날 중국 관영통신 신화사는 로베르트 홀츠만 오스트리아 중앙은행 총재이자 ECB 통화정책위원이 세계경제포럼(WEF)에서의 외신 인터뷰서 “지속적인 인플레이션으로 인해 경기 침체를 더 이상 배제할 수 없더라도 올해 ECB는 금리를 인하하지 못할 것”이라 언급했다고 보도했다.앞서 지난주 크리스틴 라가르드 ECB 총재 역시 “물가상승률 목표치가 2% 수준으로 떨어진 게 확실해야 기준금리가 인하될 것”이라고 매파적 스탠스를 보인 바 있다.해당 운용역은 “위로 미국채 10년물 금리 기준 한 4.10%를 넘어선다면 4.25%까지도 바라볼 수 있겠다”면서 “그래봤자 연말 랠리의 일부 되돌림 수준”이라고 전망했다.
- 국고채, 일제히 약세 출발… 10년 국채선물, 30틱대↓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6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약세 출발했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금리가 상승한 가운데 국내 국고채 금리도 일제히 상승 중이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마켓포인트)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33분 기준 3년 국채선물(KTB)은 전 거래일 대비 11틱 내린 105.06을, 10년 국채선물(LKTB)은 33틱 내린 113.97을 기록 중이다. 각각의 현물 금리 역시 3.9bp, 3.4bp(1bp=0.01%포인트) 상승 중이다.3년 국채선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 1493계약, 개인 89계약, 투신 348계약, 은행 2020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3964계약, 연기금 173계약 순매도를 보인다.10년 국채선물은 외국인 996계약 순매도를, 은행 121계약, 금융투자 741계약, 투신 84계약, 연기금 36계약 순매수 중이다. 이외 국고채도 일제히 금리가 상승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3.5bp 오른 3.300%,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9bp 오른 3.266%를 기록 중이다. 이 같은 약세는 아시아 장에서의 미국채 금리 상승에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4.1bp 오른 3.993%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거래일 콜금리는 3.473%를, 레포금리는 3.43%를 보였다. 이날 콜 시장은 당일 지준 잉여가 지속됨에 따라 안정적인 흐름을 이어갈 것으로 예상된다.
- 악재 잇따르는 코스피…'지정학 리스크, 업종별 전략은'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바람 잘 날 없는 국제 사회의 지정학적 이슈에 증시 투자심리가 출렁이고 있다. 안 그래도 코스피가 약세를 이어가고 있는 상황에서 홍해와 호르무즈 해협을 둘러싼 지정학 갈등에 더해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따른 미·중 마찰 부담까지 겹겹이 쌓이면서다. 증권가에서는 해당 이슈에 따라 업종별 주가가 엇갈리는만큼 글로벌 이슈를 고려한 투자전략이 필요하다는 얘기가 나온다. 실제로 지정학적 갈등 심화에 해상운임이 상승하며 해운주는 오르고. 부품 수급 우려에 테슬라와 함께 2차전지주는 내리고 있다. 대만 선거가 곧바로 극단적인 무력 충돌로 이어지지는 않겠지만 향후 반도체, 방산 등 업종을 유의해 살필 필요가 있다는 조언도 나온다.(그래픽=이데일리 문승용 기자)◇ 코스피, 지정학 이슈에 ‘희비’…해운↑2차전지↓15일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0.94포인트(0.04%) 상승한 2525.99에 거래를 마쳤다. 9거래일 만의 상승 전환이다. 코스피 업종들은 이날 주요 지정학적 이슈에 따라 ‘희비’가 엇갈렸다. 친(親)이란 예멘 반군 후티의 공격에 홍해가 위협받는 가운데 이란이 세계 원유 수송의 동맥인 호르무즈 해협 부근의 해상 무역로인 오만만 해역에서 미국 유조선을 나포하면서 중동 지정학 긴장이 고조됐다. 지정학적 갈등에 철강(-1.03%%)과 화학(-1.09%) 업종은 2차전지주 약세로 ‘파란불’을 켰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대, LG화학(051910), 포스코퓨처엠(003670)은 2%대, POSCO홀딩스(005490), 삼성SDI(006400)는 1%대 하락했다. 홍해를 비롯한 핵심 교역 항로가 군사분쟁에 휩싸이자 공급란 대란 우려가 나오고 있어서다. 전기차 공장들이 중국에 핵심 부품을 의존하고 있는데, 홍해는 유럽과 중국을 잇는 주요 경로다. 이에 따라 홍해 봉쇄로 독일 내 차량 생산을 일시적으로 중단한다고 밝힌 테슬라도 3%대 하락했다. 반면 물류난에 해상운임이 치솟은 가운데 흥아해운(003280)이 14%대 급등하는 등 해운주는 강세를 보였다. 운수창고업도 영향을 받아 0.79% 올랐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지정학 갈등에 따른 운송 차질 우려에 테슬라, 포드 등이 하락했고, 이와 함께 배터리 셀 가격 하락 여파까지 더해지면서 2차전지 밸류체인 종목들이 동반 하락했다”고 말했다. 이경민 대신증권 연구원은 “홍해 리스크가 중소형 해운주 강세로 이어졌다”고 설명했다.◇ 대만 선거, 미·중 분쟁 유의…반도체·방산 주목지난 13일에는 친미(親美)·반중(反中) 성향의 집권 민주진보당(민진당) 라이칭더 후보가 대만 대선에서 승리하며 국내 투자자들도 셈이 복잡해졌다. 증권가에서는 러시아-우크라이나와 이스라엘-팔레스타인 분쟁 등 이전까지의 국제 분쟁과 달리 이번 대만 총통 선거 결과에 따른 증시 영향은 주의 깊게 관찰해야 한다는 의견도 제시된다. 강현기 DB금융투자 연구원은 “미·중 패권 전쟁 속 대만은 지리적 중요성과 더불어 인공지능(AI) 혁신 근간인 반도체 기술의 거점이기 때문에 더욱 첨예한 갈등이 예상되며, 미국의 군사 재정정책 등에 영향을 미칠 경우 증시에 주요 변수인 인플레이션을 자극할 수 있다”며 “올해 코스피 관련 영향을 선제적으로 예상하기는 어렵지만 관찰하며 대응해야 하는 변동성 요인이 발생한 셈”이라고 말했다. 이번 선거 결과로 극단적인 무력 충돌 가능성은 낮은 것으로 전망되지만, 반도체 섹터는 유의해 살펴봐야 한다는 의견도 잇따른다.최원석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은 대만에게 일종의 경고 차원의 무력 시위, 경제적 제제를 가할 수 있지만 명분을 고려하면 무력 충돌, 전쟁으로 확산할 가능성은 극히 낮다”고 말했다. 방산업에도 관심이 쏠린다. 강재구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주요국 선거에 지정학 리스크가 부각할 수 있고, 전 세계 국방 지출 확대가 예상되면서 지난해 소외됐던 방위 산업 기업이 반사 수혜를 받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
- 국고채 3년물, 재차 3.1%대 진입… 외인, 국채선물 ‘사자’ 랠리[채권마감]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5일 국고채 시장은 금리가 일제히 하락하며 강세를 보였다. 특히 3년물의 경우 지난해 연말 이후 처음으로 3.1%대에 재차 진입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 외국인은 3거래일 연속 국채선물을 순매수했다. 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마켓포인트)이날 채권시장에 따르면 고시 금리 기준 국고 2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1bp(1bp=0.01%포인트) 내린 3.269%에 거래를 마쳤다. 3년물은 전거래일 대비 1.3bp 내린 3.191%, 5년물은 1.6bp 내린 3.225%를 기록했다. 장기물을 살펴보면 10년물은 1.3bp 내린 3.293%를 기록했고 20년물은 2.4bp 하락한 3.240%, 30년물은 1.8bp 내린 3.198%로 마감했다. 국채선물도 강세 마감했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3년 국채선물은 전 거래일 대비 1틱 오른 105.17에, 10년 국채선물은 6틱 오른 114.30을 기록했다.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서 외국인이 1206계약, 개인 95계약 순매수를, 투신 630계약, 금융투자 562계약, 은행 208계약, 연기금 494계약 순매도를 기록했다.10년 국채선물에서는 외국인 7046계약, 은행 683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5770계약, 투신 221계약, 연기금 214계약, 개인 1537계약 순매도했다. 이날 장 마감 후 미국 채권 시장은 ‘마틴 루터 킹의 날’로 휴장이다.한편 이날 양도성예금증서(CD)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3bp 내린 3.74%에, CP 91일물 금리는 전거래일과 같은 4.23%에 마감했다. CD금리는 지난해 9월 중순 이후 최저치를 기록했다.
- [코스피 마감]9거래일 만 상승 2520선…해운↑ 2차전지株↓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15일 코스피 지수가 9거래일 만에 간신히 상승 전환하면서, 2500선을 지켰다. 직전 거래일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홍해 지정학적 갈등에 해운주 강세, 2차전지 하락세가 나타났다. 가상자산 관련주는 약세를 이어갔다. 홍해에 배치된 미 해군 USS아이젠하워 항공모함. (사진=AFP)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코스피 지수는 전거래일보다 0.94포인트(0.04%) 상승한 2525.99에 거래를 마쳤다. 9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직전 거래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는 12월 생산자 물가 둔화와 디스인플레이션 기조에도 홍해 지적학적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페드워치 기준 3월 금리 인하 확률은 상승했다.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낙폭 과대 인식 속 기관 순매수 전환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사들였다”며 “홍해 지정학적 갈등에 해운주 강세, 2차전지 밸류체인 하락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상승했던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나타났다”고 말했다.수급별로는 외국인이 494억원, 개인은 504억원 팔아치웠다. 기관은 9153억원 사들이면서 9거래일 만에 상승 전환했다.업종별로 혼조세를 보였다. 금융, 운수장비, 보험은 1%대 상승했고, 전기가스, 음식료, 정보기술, 증권, 통신은 1% 미만 올랐다. 섬유의복, 건설, 화학, 건설, 철강금속, 의료정밀은 1%대 하락했고, 유통, 의약품, 서비스, 기계, 전기전자는 1% 미만 내렸다.해운주는 강세를 보였다. 흥아해운(003280)은 15%대 급등했고, KSS해운(044450)은 1%대 상승했다.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하마스를 지지하는 친(親)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지난해 말부터 홍해를 지나는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을 공격하며 발생한 물류난으로 해상운임이 치솟고 있다.반면 2차전지주 전반이 약세를 보였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은 3%대, LG화학(051910), 포스코퓨처엠(003670)은 2%대, POSCO홀딩스(005490), 삼성SDI(006400)는 1%대 하락했다. 홍해를 비롯한 핵심 교역 항로가 군사분쟁에 휩싸이자 공급란 대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기차 공장들이 중국에 핵심 부품을 의존하고 있는데, 홍해가 유럽과 중국을 잇는 주요 경로여서다.항공주는 강세를 보였다. 아시아나항공(020560)은 대한항공(003490)과의 합병 관련 유럽연합(EU) 승인 기대에 6%대 상승했다.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에 대한 미국 증권거래위원회(SEC)의 상장·거래 승인 이후 강세를 보였던 한화투자증권(003530)은 3%대 하락하며 약세를 지속했다. 이 밖에 삼성전자(005930)는 1%대 올랐고 SK하이닉스(000660)는 보합 마감했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아(000270)는 2%대 올랐고, 카카오(035720), KB금융(105560)은 1%대, 현대차(005380)는 1% 미만 상승했다. 셀트리온(068270)은 4%대 급락했다. 이날 코스피 거래량은 7억8829만주, 거래대금은 8조483억원이었다. 307개 종목이 올랐고, 577개 종목이 하락했다. 53개 종목은 보합권에 머물렀다.
- 입찰 소화하며 장기물 강세… 10년 국채선물, 20틱대 상승[채권분석]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5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10년물 입찰을 소화하며 강세를 보인다. 입찰 이후 10년 국채선물은 가격 상승폭이 커졌다. 채권 가격과 금리는 반대로 움직인다. 10년 국채선물 가격 5분봉 차트(자료=마켓포인트)◇국고채 금리, 입찰 소화하며 10년물 강세이날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국고채 2년물과 3년물 금리는 낮 12시 기준 3.272%, 3.182%로 각각 0.6bp(1bp=0.01%포인트), 1.5bp 하락 중이다. 5년물과 10년물 금리는 각각 1.2bp, 2.4bp 하락한 3.220%, 3.281%를 기록하고 있다.이어 20년물과 30년물 금리는 각각 0.9bp, 1.6bp 하락한 3.248%, 3.199%를 기록 중이다.국채선물도 강세다. 3년 국채선물(KTB)은 전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5.22에, 10년 국채선물(LKTB)은 25틱 오른 114.49에 거래 중이다.수급별로는 3년 국채선물에선 금융투자 2194계약, 개인 10계약 순매수를, 외국인 80계약, 투신 1256계약, 은행 709계약, 연기금 660계약 순매도를 보인다. 10년 국채선물에선 외국인이 8346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7527계약, 연기금 88계약, 투신 84계약, 은행 292계약, 개인 277계약 순매도 중이다.이날 장 중 진행된 10년물 입찰에선 3.275%에 2조원이 낙찰, 총 응찰 금액은 6조9450억원이 몰려 응찰률 347.3%를 기록했으며 응찰 금리는 3.250~3.315%로 집계됐다. 입찰 이후 10년 국채선물은 상승폭을 더했다.◇잇따른 입찰 이벤트 소화… “단기물보단 장기물”이날 시장은 지난주 금요일 50년물 입찰과 이날 10년물 입찰을 소화하며 강세를 이어가는 중이다. 오는 16일 교환 이후에는 단기물보단 장기물이 강세를 보일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한 자산운용사 채권 운용역은 “최근 장기구간의 약세를 이끌었던 전거래일 50년물 입찰과 오늘 10년물 입찰이 끝난 데다 내일 30년물 교환 등 장기물 수급이 좀 해소가 되면 그 다음부턴 장기물이 강해지지 않을까 한다”고 짚었다.이어 “아무래도 인하까지 6개월 남은 점을 고려하면 지금 스팁을 잡기엔 기간이 부담”이라면서 “3·10년도 스프레드가 10bp 이상 벌어진 현 시점에선 그냥 장기물이 더 강해질 가능성이 높아 보인다”고 덧붙였다.한편 장 중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0.2bp 내린 3.950%를 기록, 강보합을 보이고 있다. 이날 장 마감 후 미국 시장은 ‘마틴 루터킹의 날’로 휴장이다.
- 코스피, 보합권 2520선…홍해 봉쇄에 엇갈리는 관련株
- [이데일리 이은정 기자] 15일 코스피 지수가 장중 보합권에서 등락을 이어가고 있다. 직전 거래일 뉴욕증시가 혼조세를 보인 가운데 홍해 지정학적 갈등에 해운주 강세, 2차전지 하락세가 나타나고 있다. 가상자산 관련주는 급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홍해에 배치된 미 해군 USS아이젠하워 항공모함. (사진=AFP)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11시40분 코스피 지수는 전 거래일보다 1.17포인트(0.05%) 하락한 2526.22를 기록하고 있다. 코스피는 지난 12일까지 8거래일 연속 하락세를 기록했다.직전 거래일 뉴욕증시는 혼조세를 보였다. 미국 증시는 12월 생산자 물가 둔화와 디스인플레이션 기조에도 홍해 지적학적 우려에 혼조세를 보였다. 페드워치 기준 3월 금리 인하 확률은 상승했다. 최유준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코스피는 8거래일 연속 낙폭 과대 인식 속 기관 순매수 전환해 삼성전자, SK하이닉스 등 반도체 업종을 사들이고 있다”며 “홍해 지정학적 갈등에 해운주 강세, 2차전지 밸류체인 하락세, 비트코인 현물 상장지수펀드(ETF) 승인에 상승했던 관련주 차익실현 매물 출회가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수급별로는 외국인이 1227억원 팔아치우고 있다. 기관은 1001억원, 개인은 203억원 사들이고 있다.업종별로 혼조세다. 금융, 운수창고는 1%대, 운수장비, 전기가스, 음식료업, 증권, 정보기술, 비금속광물 등은 1% 미만 오르고 있다. 섬유의복은 1%대 하락하고 있다. 철강금속, 건설, 화학, 유통, 의료정밀, 의약품, 전기전자는 1% 미만 상승하고 있다. 해운주가 강세다. 흥아해운(003280)은 이 시각 22%대 급등하고 있다. 대한해운(005880)은 5%대, KSS해운(044450)은 2%대 상승하고 있다. 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이스라엘-하마스 전쟁에서 하마스를 지지하는 친(親)이란 성향 후티 반군이 지난해 말부터 홍해를 지나는 유조선, 컨테이너선 등을 공격하며 발생한 물류난으로 해상운임이 치솟고 있다. 반면 2차전지주는 약세다. LG에너지솔루션(373220), LG화학(051910), 포스코퓨처엠(003670)은 2%대, POSCO홀딩스(005490), 삼성SDI(006400)는 1%대 하락하고 있다. 홍해를 비롯한 핵심 교역 항로가 군사분쟁에 휩싸이자 공급란 대란 우려가 나오고 있다. 전기차 공장들이 중국에 핵심 부품을 의존하고 있는데, 홍해가 유럽과 중국을 잇는 주요 경로여서다. 삼성바이오로직스(207940), 기아(000270), 카카오(035720), KB금융(105560)은 1%대 상승하고 있다. 삼성전자(005930), 현대차(005380), 현대모비스(012330)는 1% 미만 오르고 있다. 셀트리온(068270), 삼성물산(028260)은 1%대, SK하이닉스(000660), NAVER(035420)은 1% 미만 내리고 있다.
- 국고채 금리, 1bp 내외 하락 출발… 국채선물, 강보합권
- [이데일리 유준하 기자] 15일 국내 국고채 시장은 강보합 출발했다. 3년 국채선물은 6틱대 오르고 있다. 채권 금리와 가격은 반대로 움직인다.10년 국채선물 가격 차트(자료=마켓포인트)마켓포인트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6분 기준 3년 국채선물(KTB)은 전 거래일 대비 6틱 오른 105.22를, 10년 국채선물(LKTB)은 5틱 오른 114.29를 기록 중이다. 각각의 현물 금리 역시 1.3bp, 0.5bp(1bp=0.01%포인트) 하락 중이다.3년 국채선물 수급을 살펴보면 외국인 1425계약, 개인 25계약, 투신 672계약, 연기금 455계약 순매도를, 금융투자 845계약, 은행 1627계약 순매수를 보인다.10년 국채선물은 외국인 343계약, 은행 254계약 순매수를, 금융투자 394계약, 투신 64계약, 연기금 39계약 순매도 중이다. 이외 국고채도 일제히 금리가 하락 중이다. 마켓포인트에 따르면 민평3사 기준 국고채 2년물 금리는 1.2bp 내린 3.266%, 5년물 금리는 전거래일 대비 0.7bp 내린 3.225%를 기록 중이다. 아시아 장에서 미국채 10년물 금리는 0.9bp 내린 3.961%를 기록 중이다. 한편 전거래일 콜금리는 3.432%를, 레포금리는 3.43%를 보였다. 이날 콜 시장은 일부 시중은행의 적수 관리를 위한 콜 차입 수요가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