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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오늘의 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김용진(불교방송재단사무국 부장)씨 부친상, 이선희(불교방송아나운서 부장)씨 시부상 - 일시: 21일 오전 8시10분 - 빈소: 영월의료원 -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 연락처: 033-370-9101 ▲김주영(대신증권자금부 부장)씨 모친상 - 일시: 22일 오전 10시 - 빈소: 전북임실군 오수면 금암리 오수장례식장 효실 - 발인: 24일 오전 9시 - 연락처: 063-644-0444 ▲김중구(세명대 교수)·중수(전영주시청근무)·중철(충북소방본부근무)씨 모친상 - 일시: 20일 오후 11시55분 - 빈소: 영주장례식장 - 발인: 23일 오전 8시 - 연락처: 054-638-1444 ▲류남진(전주지검 사무국장)·남용(금호건설 팀장)씨 모친상 - 일시: 21일 오전 4시30분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23일 오전 6시 - 연락처: 02-2227-7556 ▲박규남(신도에이스영업 부장)·상남(YTN보도국스포츠 부장)씨 모친상, 김만겸(앰코코리아상하이공장제조담당 부장)·이동철(세화품질관리팀 과장)씨 장모상 - 일시: 22일 오전 1시- 빈소: 일산동국대병원 - 발인: 24일 7시30분 - 연락처: 031-961-9412 ▲박도순(연세대총동문회 이사)씨 별세, 홍준수(지정형외과 원장)·래옥(통일산부인과 원장)·재민(미국정치학자)씨 부친상, 신성균(미국CJ푸드 대표이사)·이혁순(미국PLA건축사무소 대표이사)씨 장인상 - 일시: 21일 오전 8시43분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23일 오전 7시30분 - 연락처: 02-2227-7566 ▲심상정(통합진보당 공동대표)씨 시부상 - 일시: 22일 오전 12시 - 빈소: 강동경희대학교병원 장례식장 23-1호 - 발인: 24일 오전 7시 - 연락처: 02-440-8800 ▲이선우(전호남석유화학 전무)씨 별세, 경호(순천향대 교수)·제호(미국퀄컴임원)·소영(호서대 교수)씨 부친상, 김준(SK 전무)씨 장인상 - 일시: 20일 오후 10시45분 - 빈소: 서울성모병원 - 발인: 23일 오전 6시30분 - 연락처: 02-2258-5953 ▲이정호(본피플 대표이사)·규숙(미국조지아주립대생화학과 교수)씨 부친상, 임순만(국민일보수석 논설위원)·신현석(도시철도공사방화역 부역장)·김기대(AVING뉴스 발행인)씨 장인상 - 일시: 20일 오후 11시 - 빈소: 중앙대병원 - 발인: 23일 오전 6시 - 연락처: 02-860-3510 ▲이태순(경기도 의원)씨 모친상, 이기복(한국해양대학교근무)·이기헌(조달청 과장)·정연권(성남시설관리공단 과장)·강필구(성남시설관리공단 사원)·장동화(사업) 장모상 - 일시: 21일 오전 8시 - 빈소: 분당제생병원 - 발인: 24일 오전 10시 - 연락처: 031-781-6721 ▲정형식(신화EPS직원)·양숙(성광여고 교사)·인숙(울주군의회 의원)씨 부친상, 이종수(제이엘씨 상무)·김영태(SK에너지폴리머직원) 장인상 - 일시: 21일 오전 12시30분 - 빈소: 서울산보람병원 - 발인: 23일 오전 7시 - 연락처: 010-8893-8730 ▲조재봉(8대 국회의원)씨 별세, 익현(한국교원대교육박물관 연구원)씨 부친상 - 일시: 22일 오전 6시 - 빈소: 청주 하나노인병원 - 발인: 24일 오전 8시 - 연락처: 043-270-8400 ▲허경남(농문화재단 이사장)씨 별세, 진(전남대 교수)씨 부친상, 유정수(서울열린내과 원장)씨 장인상 - 일시: 21일 오전 10시25분 - 빈소: 서울대병원 - 발인: 23일 오전 5시 - 연락처: 02-2072-2011
- 도지한 "연기는 `마이웨이`, `타워`로 우뚝 설래"(인터뷰)
- ▲ 도지한[이데일리 스타in 최은영 기자]`마이웨이` 280억, `타워` 130억. 출발이 좋다. 스크린 데뷔작이 강제규 감독의 `마이웨이`. 맡은 배역도 톱스타 장동건이 연기한 김준식의 10대 아역이다. 올여름에는 김지훈 감독의 재난 블록버스터 `타워`로도 관객과 만난다. 두 번째 영화에선 안성기, 설경구, 손예진 등과 어깨를 나란히 했다. 2008년 12월 지금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맺고 배우의 길로 들어선지 꼭 3년 만에 찾아온 기회다. `대박 스타`라는 말에 도지한(20)은 싫지 않은 듯 웃으면서도 "운에 더해 노력도 했다"고 혹시 모를 시선을 경계했다. 사람들은 `억` 소리 나는 출연작의 규모에 놀란다. 하지만 도지한은 영화배우가 된 것, 그 자체에 더 큰 의미를 뒀다. "`네가 장동건 아역이야` 했을 때의 그 짜릿함이 아직도 기억에 생생해요. `마이웨이` 오디션을 통과했다는 이야기를 전화로 듣는데 커피를 들고 있던 손이 바들바들 떨렸죠. 꿈에 그리던 영화배우가 됐고, 그 첫 작품이 `마이웨이`여서 행복해요." 얼굴을 알린 건 드라마를 통해서다. 2009년 KBS 드라마 `공주가 돌아왔다`로 데뷔, `거상 김만덕`에서 한재석 아역으로 주목받기 시작한 그는 MBC 에브리원 시트콤 `레알 스쿨`에 주연으로 실명 출연하며 이름을 떨쳤다. `마이웨이` 개봉 이후에는 가능성 있는 신인으로 충무로 관계자들의 관심을 한몸에 받고 있다. 짙은 눈매, 잘 빠진 턱선, 부드러운 미소. 장동건, 원빈, 한재석, 주진모 등 대한민국 대표 미남 배우들의 얼굴이 언뜻언뜻 비친다. `꽃미남 배우 아역 전문`에 `주진모 닮았다`는 소리는 귀가 닳도록 들었다. 배우보다는 스타에 더 가까운 얼굴. 그런데 이야기를 나눠보면 다르다. 속이 꽉 찼다. 특히 영화 관련 이야기를 할 때에는 나이를 종잡기가 어려웠다. 1998년 만들어진 `쉬리`를 보고 강제규 감독의 팬이 됐으며, 닮고 싶은 배우는 자신보다 마흔 살이나 많은 안성기란다. "영화 `타워` 찍으며 존경하던 안성기 선생님을 직접 만나뵐 수 있어 좋았어요. 영화 `피아노 치는 대통령`을 보고 팬이 됐는데, 그런 분과 제가 한 작품에 출연하다니요. 믿을 수가 없었죠. 부드러운 카리스마는 세월이 지나도 한결같더군요. 직접 만나 뵙고 배우로의 목표가 더욱 뚜렷해졌습니다." `타워`로 본격 성인연기에 나선 소감을 묻는 말에도 "아역과 성인 연기의 구분이 따로 있나요?" 되물으며 "물론 연기의 폭이 넓어진다는 의미는 있겠지만, 막상 해보니 다 같은 연기더라"고 배우로의 소신을 드러냈다. `마이웨이`를 촬영하며 극 중 캐릭터인 달리기 선수의 몸을 만들기 위해 자진해서 살을 빼고, 마라톤 연습에 일본어까지 익힌 도지한은 `타워`에서도 소방훈련을 받는 등의 노력을 마다치 않았다. 두 번째 영화인만큼 비중도 커졌다. `타워`는 초고층 빌딩에서 대형화재에 휩싸인 사람들의 사투를 그린 영화. 도지한은 극 중에서 어리바리한 새내기 소방관 이선우 역을 맡아 대선배 설경구 등과 연기 호흡을 맞추며 많은 것을 배웠다. 그의 본명은 도금모다. `도지한`은 하나뿐인 아들이 배우가 되는 게 싫어 중국으로 유학까지 보냈던 아버지가 백기 투항하고 지어준 새 이름이라고 했다. 도지한은 배우로서 자신이 지닌 가장 큰 장점으로 연기에의 열정을 꼽았다. "연기를 좋아하고, 배우라는 직업을 사랑해요. 좋아하는 일을, 잘하며 사는 것. 그것이 제 목표이자 꿈이죠." (사진=권욱 기자) ▲ 도지한▶ 관련기사 ◀☞[포토]도지한 `장동건·원빈·주진모 닮은 꽃외모`☞[포토]도지한 ``마이웨이` 흥행 저조해도 자랑스런 데뷔작`☞[포토]도지한 `롤모델은 안성기`☞[포토]`마이웨이` 도지한, `올여름에는 `타워`로 만나요`☞[포토]도지한 ``리틀 장동건` 영광이죠`
- KT, 신훈주 팀장 등 상무보 79명 승진 발령
- [이데일리 김정민 기자] KT(030200)는 9일 코퍼레이트센터 신훈주 팀장을 상무보 승진 예정자로 선발하는 등 총 79명의 상무보 승진 예정자 인사를 단행했다.KT 상무보 승진 예정자 명단은 다음과 같다.◆상무보 승진 예정자 신훈주, 이현석, 김동광, 홍윤표, 김석호, 천덕종, 이성환, 김진희, 김영인, 홍현숙, 조일, 이덕순, 김태환, 진연수, 김명훈, 김원경, 신진기, 박병규, 이석수, 권문구, 박석희, 이경, 서경철, 박노, 한영덕, 문응철, 김용중, 이상익, 이진우, 박태용, 이선우, 윤거현, 정길영, 김기훈, 김진한, 함동섭, 고경우, 유희선, 남국진, 김정환, 이태정, 이강수, 이희만, 조한상, 현병렬, 이성연, 양태곤, 강봉석, 박신영, 옥성환, 이원준, 김상영, 이순애, 김병호, 박효일, 송해영, 이황균, 최경동, 이정석, 정성택, 김상육, 신종철, 석은권, 김무련, 배광호, 장원호, 류동인, 백규태, 지정용, 김선근, 강성용, 정문조, 김민, 양재건, 김만식, 엄기용, 이성규, 최호창, 임미숙(이상 79명)▶ 관련기사 ◀☞KT "국제전화 편리하게"..톡톡001 앱 출시☞KT, 배당 기대 낮춰라..주당 1800원 추정-대신☞1월 첫째주, 코스피 기관 순매도 1위 `KT`
- 오늘의 인사/부음 종합
- [이데일리 편집부] [인사] [특허청 인사] ◇서기관 전보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경영지원팀 안희철 ▲상표디자인심사국 상표3심사팀 신극채 ▲서비스표심사과 김공수 ▲국제상표심사팀 정덕배 ▲디자인1심사과 권오석 ▲국제지식재산연수원 지식재산교육과 김창수 ▲심사품질담당관실 서신택 이창희 ▲산업재산정책국 산업재산정책과 이선우 ▲산업재산진흥과 이충재 ▲화학생명공학심사국 환경에너지심사과 이진용 ▲전기전자심사국 특허심사정책과 임해영 ▲전기심사과 김갑병 문기환 ▲정보통신심사국 컴퓨터심사과 한규동 ▲특허심판원 송재욱 [대전마케팅공사 인사] ◇상임이사 ▲상임이사 겸 레저사업본부장 임윤식 ◇본부장 ▲경영기획실장 정진철 ◇팀장▲총무회계팀장 오세훈 ▲시설관리팀장 최기석 ▲개발사업팀장 신의찬 ▲관광축제팀장 홍상표 ▲공원운영팀장 강규헌 ▲전시컨벤션팀장 박원기 ▲의료관광팀장 이윤구 ▲20주년기념사업단장 서헌수 ▲기숙사운영전담반장 임은혁 ▲교통문화센터전담반장 이홍준 ▲시민광장전담반장 김경회 [NH-CA자산운용 인사] ◇별정직 고위공무원 ▲서울지방노동위원회 상임위원 임영섭 [한국건설기술연구원 인사] ◇전보<부원장급>▲선임연구본부장 이승언 ▲SOC성능연구소장 김병석 <본부장>▲건설정책시스템연구본부장 신정용 ▲공공건축연구본부장 양관섭 <센터장>▲화재안전연구센터장 김흥열 <단장>▲시설관리단장 정남진 <실장>▲연구전략실장 김원 ▲건설품질안전평가실장 민병렬 ▲도로연구실장 정준화 ▲첨단교통연구실장 윤여환 ▲인프라구조연구실장 김형열 ▲Geo-인프라연구실장 곽기석 ▲ICT융합연구실장 나혜숙 ▲건설관리·경제연구실장 박환표 ▲하천해안연구실장 윤광석 ▲그린빌딩연구실장 이윤규 ▲미래건축연구실장 유영찬 ▲환경연구실장 박재로 ▲대외협력실장 조정근 [한국농촌경제연구원 인사] <승진>◇고공단(일반직고위공무원) ▲국립현대미술관 기획운영단장 윤남순 ◇부이사관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재정담당관 전영웅 ◇서기관 ▲감사관실 이학주 ▲기획조정실 정책기획관실 윤태욱 ▲문화콘텐츠산업실 콘텐츠정책관실 권용익 ▲문화예술국 문화정책관실 이해돈 ▲관광산업국 장영화, 장치영 ▲체육국 강대금 ▲미디어정책국 배양희 ▲홍보지원국 홍보콘텐츠기획관실 조지종 [대신증권 인사] ◇전보 ▲금융주치의강남센터장 신인식 ▲금융주치의강남센터 부센터장 이지열 강재순 이종곤 ▲금융주치의강남센터 부장 박중욱 김은아 ▲금융주치의강남센터 차장 황은호 오정훈 [지식경제부 인사] ◇전보 ▲지식산업표준국장 성시헌 ▲경제자유구역기획단장 김성진 [동부증권 인사] ◇부서장 보임 ▲PF1팀장 박재범 ▲PF2팀장 서형민 ◇지점장 보임 ▲첨단지점장 손영배 [동양그룹 인사] ◇승진 ▲전략기획본부 이사대우 박수정 [LIG투자증권 인사] ◇임원전보 ▲WM영업본부장 상무 조희준 ▲경영지원담당 상무 지상태 ▲WM전략담당 이사 구본욱 ◇ 부서장선임 ▲채권영업팀장 박기창 [아웃백코리아 인사] ▲사장 한종문 [재영솔루텍 인사] ▲전무이사 오한진 [국무총리실 인사] ◇전보<고위공무원>▲평가관리관 최창원<과장급>▲공공갈등관리지원관 박구연▲규제총괄과장 정병규▲경제규제심사1과장 김용수▲정책평가2팀장 김규형▲보건복지부저출산정책과장(파견) 양찬희 [성남시 인사] ◇승진<4급>▲정보문화센터소장 오흥석▲푸른도시사업소장직무대리 한신수 ◇전보<4급>▲재정경제국장 양경석 [한국환경정책평가연구원 인사] ◇승진<선임연구위원>▲환경전략연구본부 강만옥▲국가기후변화적응센터 전성우 [SBS콘텐츠허브 인사] ◇문화사업실장(이사) 탁윤태 [SBS플러스 인사] ◇채널사업실스포츠사업팀장 표종호 [SBS바이아컴 인사] ◇MTV 채널사업실 제작팀장 김창우▲스폰서십팀장 김은정▲뮤직사업팀장 성하묵▲Nick 채널사업실 애니사업팀장 임선아▲경영관리팀장 류창하 [미디어크리에이트 인사] ◇R&P본부 판매기획팀장 조영일▲재원기획팀장 이재영▲경영기획실 경영기획팀장 채희성▲경영지원팀장 이영석 [동명대학교 보직교원 인사] ▲입학지원처장 이기욱 ▲홍보실장 김일관 ▲산학협력실 취업지원센터장 구학근 ▲학술정보원장(겸 학술정보원 중앙도서관장) 옥수열 ▲학술정보원 정보전산센터장 강영민 ▲학술정보원 동명문화연구소장 이관이 ▲신문방송국장 김형곤 [부음] ▲강대성(기업은행 지점장)·대영(사업)·민정(주부)씨 부친상 - 일시: 31일 오후 10시 - 빈소: 강북삼성병원 장례식장 3호실(11월 2일 6호실) - 발인: 3일 오전 7시 - 연락처: 010-9101-3333 ▲경재용(동문건설 회장)씨 빙부상 - 일시: 1일 - 빈소: 서울 성모병원 장례식장 5호실 - 발인: 3일 - 연락처: 02-2258-5940 ▲강순국(하나대투증권 이사)·순근(군무원)씨 모친상, 박창수(대구은행 차장)씨 빙모상 - 일시: 31일 오후 7시 - 빈소: 대구 파티마병원 장례식장 501호 - 발인: 2일 오전 7시 - 연락처: 053-958-9000 ▲김배용(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 글로벌연계팀 팀장)씨 빙부상 - 일시: 1일 오전 9시30분 - 빈소: 서울 이대목동병원 장례식장 - 발인: 3일 오전 6시 - 연락처: 010-6600-0861 ▲오장환(전부천경찰서장)씨 별세, 세헌(CSR대표)·세란(계간창비어린이편집위원)씨 부친상,성기봉(한전원자력연료팀장)씨·최우동(필립미트이사)씨 장인상 - 일시: 31일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2일 오전 7시 - 연락처: 02-3010-2233 ▲백동춘(전동아건설부사장)씨 별세, 봉호(삼성전자부장)·봉민(조지워싱턴대박사)씨 부친상 - 일시: 31일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2일 오전 9시 - 연락처: 02-3010-2231 ▲나석호(전 국회의원)씨 별세, 강병진(사업)·김광건(목사)·김형진(목사)·이성철(목사)씨 장인상 - 일시: 31일 - 빈소: 서울대병원 - 발인: 3일 오전 6시 - 연락처: 031-787-1502 ▲이상대(전삼성물산엔지니어링부회장)·상재(중국길리자동차사장)·상조(연세대행정대외부총장)씨 모친상 - 일시: 31일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2일 오전 7시 - 연락처: 02-2227-7556 ▲최몽룡(전조양고주파사장)씨 별세, 도환(성동구청세무과주무관)·도훈(조양기전사장)·데레사(춘천대룡중교사)씨 부친상, 홍석표(강원대교수)씨 장인상 - 일시: 31일 오후 2시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2일 오후 1시 - 연락처: 02-2227-7541 ▲이응배(전국제화재상무)씨 별세, 인배(전중앙일보광고본부장)씨 형님상, 종일(한화손해보험대리)·종은(디자인감팀장)씨 부친상, 홍수진(지앤지엔터테인먼트팀장)씨 시부상 - 일시: 31일 오전 2시40분 - 빈소: 이대목동병원 - 발인: 2일 오전 7시 - 연락처: 02-2650-2752 ▲강동호(경희대생명과학대학교수)·동윤(미국사업)·미선(선문대광고홍보학과교수)씨 부친상, 이익원(한국경제신문광고기획부장)씨 장인상 - 일시: 31일 오전 9시40분 - 빈소: 신촌세브란스병원 - 발인: 2일 오전 6시30분 - 연락처: 02-2227-7547 ▲김정호(쌍용건설부사장)·진호(삼성전자수석연구원)씨 모친상, 황성수(경성네오텍대표)씨 장모상 - 일시: 31일 오전 7시 - 빈소: 서울아산병원 - 발인: 2일 오전 9시 - 연락처: 02-3010-2631
- [부음기사 종합]우제택씨 모친상外
- [이데일리 편집부] ▲박승준(힘찬홀딩스대표)·승찬(가톨릭대교수)·혜영(강서힘찬병원장)씨 부친상, 엄재호(엄재호내과의원장)·이수찬(목동힘찬병원장)·이규승(케이맥이사)씨 장인상, 노성숙(한국상담대학원교수)씨 시부상-일시: 25일 오후 6시30분-빈소: 서울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6시 -연락처:02-2258-5957▲주광조(전극동방송부사장)씨 별세, 현산업(연구원중소벤처기업실장)·원(KTB투자증권대표이사)씨 부친상-일시: 26일 오전 12시30분-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29일 오전 8시-연락처: 02-3010-2292▲이홍구(전삼미통신공사사장)씨 별세, 김순희(바다약국약사)씨 남편상, 선우(이선우성형외과원장)·인우(커뮤니케이션시작대표이사)·중우(주부)·정우(바다약국근무)씨 부친상, 심호(감사원국장)씨 장인상, 박미라(성모병원안과교수)·전유라(주부)씨 시부상-일시: 25일 오전 2시 -빈소: 서울성모병원-발인: 28일 오전 5시30분-연락처: 02-2258-5977▲이창훈(서울대산업공학과교수)씨 부인상, 재원(스포츠한국기자)·재경(주부)·재현(NHN연구원)씨 모친상, 김원겸(스포츠동아기자)·한근영(CJE&M차장)씨 장모상-일시: 26일 오전 9시54분 -빈소: 삼성서울병원-발인: 28일 오전 7시 -연락처: 02-3410-6917▲오인영(아이앤제이투자자문대표)·인권(넥스텍부장)·인수(뉴욕생명지점장)씨 부친상-일시: 25일 오후 11시-빈소: 삼성서울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연락처: 02-3410-6908▲우제택(삼성SDS부장)씨 모친상, 이원권(대원기계대표이사)씨 장모상-일시: 26일 오전 8시45분-빈소: 서울아산병원-발인: 28일 오전 8시-연락처:02-3010-2265 ▲심전섭(의사)·헌섭(삼성SDS홍보팀장상무)씨 조모상-일시: 26일 오후 2시30분-빈소: 경북 청송군 청송의료원-발인: 28일 오전 7시-연락처:054-873-7801▲방기대((주)강남 총무팀 차장)·미라(한국투자증권 구포지점 차장)씨 부친상, 정헌주(농심캘로그 재무부장)·장윤기(쌍용자동차 부품조달팀 차장)·강상훈(미래에셋증권 강서지점장)씨 빙부상-일시: 25일 오후 11시 -빈소: 부산 사하구 장림동 990-2 청산장례식장 302호-발인: 28일 오전 7시-연락처: 051-265-0044
- 70,000개의 행운 이벤트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아모제 브랜드 매장에 방문하면 뉴칼레도니아 여행 기회가 생긴다!” 외식전문기업 아모제(www.amoje.com)는 마르쉐, 오므토토마토, 오므토다이닝, 엘레나가든, 스칼렛 매장 방문 고객을 대상으로 뉴칼레도니아 항공권을 비롯해 뮤지컬 티켓, 아모제 식사권 등 총 70,000개의 경품을 나눠주는 ‘스크래치 카드 이벤트’를 진행한다. 이번 행사는 12월 13일까지 아모제의 각 브랜드 매장 방문 시 테이블 당 1매의 100% 당첨 행운의 스크래치카드를 제공하는 내용이다. 1등 경품으로는 올해 인기리에 종영되었던 KBS 드라마 ‘꽃보다 남자’로 유명한 남태평양의 파라다이스 ‘뉴칼레도니아’ 왕복 항공권을 2명(1인 2매)에게 증정한다. 또한 성황리에 공연중인 뮤지컬 ‘슈샤인보이’ 초대권 (60매), 아모제 2만원 식사권(20매), 마르쉐 ‘월드뷔페 1인 50%’ 쿠폰(21,998매), 오므토 토마토 ‘후레쉬가든 샐러드’ 무료시식권(17,970매) 등 푸짐한 행운을 제공한다. 아모제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 “오므토토마토, 마르쉐, 스칼렛 등의 브랜드가 한 가족이라는 것을 알리고 고객들에게 각 브랜드를 체험해 볼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고자 이번 통합 프로모션을 개최하게 됐다” 며 “ 앞으로도 고객의 로열티를 증대시킬 수 있는 행사를 지속적으로 진행할 계획” 이라고 전했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 가족외식선택권은 엄마에게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외식을 결정하는 과정에서 주부와 자녀들의 의견이 가장 큰 영향력을 행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 www.amoje.com)는 지난 2일부터 6일까지 이탈리안 샐러드 바 & 그릴 레스토랑 ‘엘레나가든’ 내방 주부 고객 307명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실시한 결과, 가족 외식 장소를 결정하는 사람으로 ‘주부’가 46.6%(143명)로 가장 많은 인원이 응답했다. 이어 ‘자녀’와 ‘부모’가 각각 29.3%(90명), 14.0%(43명)로 나타났으며, 반면 ‘남편’은 5.9%(18명)에 불과한 것으로 나타났다. 선호하는 외식메뉴로는 다양한 음식으로 가족의 입맛을 두루 맞출 수 있는‘뷔페’가 43%(132명)로 가장 높게 조사됐다. 그 뒤로 ‘한식’ 30.9%(95명), ‘일식’14%(43명), ‘양식’ 7.8%(24명)순으로 나타났으며, 상대적으로 어린 시절에 최고의 외식메뉴였던 ‘중식’이 3.6%(11명)으로 가장 낮게 나타났다. 가족 일인당 외식 비용 규모는 ‘2~3만원대’ 45.6%(140명)와 ‘1만원대’ 30.9%(95명)가 전체 76.5%를 차지했으며, ‘5~10만원대’, ‘10만원 이상’도 각각 0.7%(2명), 2.6%(8명)로 응답했다. 외식 선택 시 가장 중요한 요인으로는 ‘맛’이 66.1%(203명)으로 압도적으로 많았으며, 이어 ‘메뉴’ 14.7%(45명), ‘가격’ 11.7%(36명), ‘인테리어와 분위기’ 5.2%(16명), ‘접근성’ 1.3%(4명) 순으로 나타났다. 한편 주부들이 선호하는 외식장소의 인테리어와 분위기에 대한 질문에는 ‘룸 형태로 조용한 분위기’를 38.4%(118명)으로 가장 선호했으며, ‘오픈된 자유로운 공간’27.4%(84명), ‘아이들을 위한 편의시설이 있는 곳16.9%(52명)’등이 그 뒤를 이었다. 아모제 이선우 팀장은 “이번 설문조사를 통해 앞으로 가족 외식의 주 결정권자인 주부들이 가계의 부담을 덜 수 있도록 저렴한 가격대의 다양한 메뉴를 개발해 보다 즐거운 가족 외식이 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다”고 밝혔다.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 쌀쌀해진 날씨 덕택에 다양한 국물요리 인기 급증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갑자기 찬바람이 싸늘하게 불어오면서 외식업계에 따끈한 국물요리가 주 메뉴로 급부상하고 있다. 이런 국물요리는 각종 연말모임 이후 숙취해소에도 도움이 되고, 특히 프랜차이즈 경우 가맹점 매출향상에 큰 힘을 준다. ◇ 매콤한 국물이 땡길 때~ 오므토토마토 ‘킬링 스파이시 비프 누들’ 오므토다이닝 공항터미널점에서는 칼칼한 국물 맛이 일품인 이색 면 요리를 만나볼 수 있다. '킬링 스파이시 비프 누들'은 청양고추보다 약 3배 더 매운 타이 건고추로 맛을 낸 얼큰한 국물에 쇠고기와 양송이버섯, 새송이버섯 등이 곁들여져 쌀쌀한 날씨에 그만인 제품이다. 또 '오리엔탈 피셔스 누들'은 홍합과 오징어, 새우 등 다양한 해산물이 들어간 매콤한 면 요리로 야채를 곁들여 면과 국물을 먼저 먹은 다음 해산물을 즐기면 개운한 감칠맛이 온 몸을 따뜻하게 해준다. ◇ 얼큰한 국물과 함께하는 이색 퓨전 파스타 요리~ 새우전문 레스토랑 스칼렛의 '매콤한 해산물 스프 파스타'는 건고추에 홍합과 새우, 바지락을 곁들여 얼큰한 스프 맛을 낸 차이니즈 스타일의 퓨전 파스타다. 일반적인 파스타와 달리 국물이 있는 것이 특징으로, 파스타와 해물짬뽕의 중간쯤 되는 이색적이고 독특한 메뉴다. 파스타나 스테이크를 먹고 싶어하는 여자친구와 함께 온 남성고객들에게 해장메뉴로 특히 인기다. ◇ 이탈리안 식 국물요리~ 엘레나가든의 ‘매운 홍합 스튜’ 허브 이탈리안 뷔페 엘레나가든의 '매운 홍합 스튜' 는 상큼한 토마토소스와 매콤한 칠리소스가 어우러진 이탈리안 식 국물요리로, 고구마피자와 함께 곁들이면 환상의 궁합을 자랑한다. 피자나 파스타 등의 요리가 느끼해질 때쯤, 깔끔하고 칼칼한 맛의 홍합 스튜는 입안 가득 개운함을 느끼게 해준다. ◇ 세계 3대 수프를 맛보다! 실크스파이스의 '똠양꿍' '똠양꿍'은 세계 3대 수프로 꼽히는 태국의 대표적인 수프요리로, 태국어로 '새우를 넣은 스프'를 뜻한다. 실크스파이스의 ‘똠양꿍’은 태국소스 특유의 신맛 때문에 거부감이 들지 않도록 레몬, 굴, 정종, 느타리버섯과 초고버섯 등을 이용해 새콤하고 매콤한 맛을 낸 것이 특징이다. 반얀트리호텔, 페닌슐라호텔 및 식스센스즈호텔 등 태국 현지 특급호텔의 정상급 셰프들이 직접 요리하기 때문에 실크스파이스의 ‘똠양꿍’은 이국적이고 색다른 국물요리를 원하는 사람에게 제격이다. ◇ 돈가츠가 국물에 빠졌다~ 사보텐 ‘김치카츠나베정식’ 돈가츠는 바삭바삭한 것만이 생명이라고 생각한다면 큰 오산. 날씨가 쌀쌀해지면 돈가츠 마저 국물에 들어가 있는 요리가 인기다. 사보텐의 ‘김치카츠나베’는 새우튀김과 부드러운 안심돈가츠의 조합이 잘 어울리는 돈가츠 전골요리로, 여기에 김치까지 더해져 국물 맛이 칼칼하고 시원해 사보텐의 인기 메뉴로 손꼽힌다. 입에서 김치와 치즈가 맴도는 깊고 풍부한 맛이 일품이다. ◇ 독특한 중국식 국물요리~ 차이나팩토리의 ‘사천식 샥스핀 해산물 전골’은 전복, 가리비, 샥스핀 등을 비롯한 고급 해산물 재료와 각종 야채를 테이블에서 직접 끓여먹는 요리로, 쌀쌀한 저녁에 고량주 한잔과 곁들이기 좋은 매콤한 중국식 전골이다. 부드러운 샥스핀이 들어갔지만 느끼하지 않은 얼큰함으로, 국물 맛이 독특하면서도 입맛을 돌게 하는 것이 특징이다. 또한 ‘마오쩌둥 누룽지탕’은 탁탁 튀는 소리가 마치 폭탄이 터지는 소리 같아서 재미를 더해주는 메뉴로, 중국의 정치가 마오쩌둥이 즐겨먹었다고 전해진다. 뜨겁게 달궈진 냄비에 누룽지를 넣고, 누룽지탕 소스를 부어 지글지글 끓이면서 먹을 수 있게 했다. 죽순, 청경채, 버섯, 새우, 은행, 말린 전복 등 몸에 좋은 각종 해산물과 야채가 듬뿍 들어있고, 맛이 순하면서도 입안 가득 해산물의 풍미를 느낄 수 있어 남녀노소 누구에게나 인기다. 아모제 이선우 마케팅팀장은 “해마다 갑자기 바람이 차가워지고 기온이 낮아지기 시작하는 이맘때가 되면 테이블마다 고객들이 국물요리를 하나 이상씩은 꼭 찾는다”며 “외식 문화가 점차 발달하면서, 이제 누구나 만들어 먹을 수 있는 평범한 국물요리가 아닌, 이색적이고 독특하면서도 한국인의 입맛에 잘 맞는 새로운 메뉴를 개발해 내는 것이 요즘 외식업계의 트렌드” 라고 말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