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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다 더 새로워진 ‘모던 다이닝 레스토랑’
  • 보다 더 새로워진 ‘모던 다이닝 레스토랑’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캐주얼 한 ‘오므토 토마토’가 모던한 다이닝 스타일로 변신했다!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대표 신희호, www.omutotomato.com)는 목동 현대백화점 지하2층에 ‘오므토 다이닝’ 2호점을 오픈했다고 밝혔다. ‘오므토 다이닝’은 17가지 퓨전 오므라이스를 버섯이 들어간 영양밥으로 재구성해 차별화 한 것이 특징이다. 마지막 한 입까지 따뜻하게 먹을 수 있는 특수 용기에 담긴 프리미엄 스테이크 5종, 10시간 동안 우려낸 육수에 35가지 스파이스(양념)을 사용해 깊은 맛을 자랑하는 수제 커리 8종, 이탈리안 파스타 6종 등 총 36가지 메뉴를 구성해 다이닝의 면모를 갖췄다. 특히, ‘오므토 다이닝’은 기존 오므토 토마토가 표방한 원색의 경쾌한 이미지에서 벗어나 고급스러운 원목소재를 이용해 편안한 분위기를 연출하며 심플하고 감각적인 조명과 소품을 사용해 젊고 감각적인 뉴욕 다이닝을 연상시키기에 충분하다. ‘오므토 다이닝’ 2호점 오픈을 기념해 런치세트 주문 고객 300명과 스테이크 주문 고객 200명에게는 각각 아모제 프리미엄 쿠폰북과 아모제 에코백을 증정하며, 8월 31일까지 매장을 방문하는 여성 고객에 한해 무료 디저트와 모든 샐러드를 5천원에 먹을 수 있는 ‘오! 레이디카드’ 행사를 진행한다. 오므토 토마토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 “이번 오므토 다이닝은 기존 오므토 토마토의 ‘독특함, 다양함’이라는 핵심가치를 이색적인 수제커리, 스테이크, 파스타 등의 다양한 메뉴 카테고리에 적용한 프리미엄 콘셉트 매장으로, 20-30대 여성은 물론 가족 고객에게도 좋은 반응을 얻을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오므토 다이닝’은 지난 2007년도 삼성동 도심공항터미널에 1호점을 오픈했으며 아모제는 이번 현대목동점 오픈을 계기로 다이닝 매장을 확대 운영할 계획이다. 한편, 오므토 토마토는 (주)아모제가 운영하는 외식 전문 프랜차이즈 기업으로 2009년 7월 현재, 전국에 가맹점과 직영점 총 36개 매장이 영업중에 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7.28 I 강동완 기자
2009 뜨거운 여름, 무더위 대신 대게 드세요
  • 2009 뜨거운 여름, 무더위 대신 대게 드세요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대게의 향과 부드러운 속살에 빠져보세요.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 www.amoje.com)는 여름을 맞아 8월 31일까지 크랩(Crap)페스티벌을 진행하고 있다. 크랩(대게)은 대표적인 고단백 저칼로리 음식으로 필수아미노산과 단백질이 풍부한 대신 칼로리와 지방은 낮아 최고의 다이어트 음식으로도 손꼽혀 특히 여성들에게 인기다. 이번 크랩 페스티벌은 마르쉐, 오므토토마토, 카페아모제, 엘레나가든, 푸드캐피탈 등 전 매장에서 실시하며, 브랜드별로 특색있고 차별화된 대게 메뉴로 구성된 것이 특징이다. 주 메뉴로는 마르쉐 ‘그릴드 스노우크랩(19,900원, 뷔페 이용 시)’, 오므토토마토 ‘통통게살 오므라이스(11,900원)’, 푸드캐피탈 ‘게살비빔밥(17,900원, 냉면+스무디 1잔 포함)’, ‘게살순두부(17,900, 냉면+스무디 1잔 포함)’, 엘레나가든 ‘그릴드 스노우크랩(30,900원, 뷔페포함)’ 등이다. 특히 ‘그릴드 스노우크랩’은 살이 꽉 찬 대게와 각종 야채를 함께 구워내 다른 대게 요리보다 담백하며, 2~3명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다. 또한 크랩 메뉴를 주문을 하면 아모제(외식), Yes24(도서), 신세계닷컴(쇼핑) 등의 할인 쿠폰을 담은‘섬머 키프트 킷(Summer gift kit)’을 함께 제공해 고객 만족도를 높였다. 아모제 이선우 팀장은 “이번 대게 페스티벌은 기존의 스팀위주의 대게 요리와 달리 다양한 요리로 즐길 수 있는 것이 특징”이라며 “대게로 올 여름 잃어버린 입맛을 찾아주고 건강까지 챙길 수 있어 가족이나 연인들에게 큰 인기를 끌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 관련기사 ◀☞여름철 보양식도 유기농 · 친환경이 대세, 싹과 열매☞도미노피자 · 배스킨라빈스, 여름이벤트 펼쳐☞투썸플레이스, 뚜레쥬르, 콜드스톤 여름이벤트 봇물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7.10 I 강동완 기자
외식, 별것이 다 배달되네
  • 외식, 별것이 다 배달되네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외식 업체들이 배달서비스 시장을 빠르게 파고 들고 있다. 치킨, 우리나라 대표 배달 음식하면 피자, 자장면을 들 수 있다. 최근에는 외식업체들이 오피스 상권을 중심으로 배달 서비스를 확대해 나가고 있어 배달서비스 경쟁이 더욱 치열해 질 전망이다. 바쁜 일상 속에 찾아가 먹어야 했던 불편함을 없애고 집이나 사무실에서 간편하게 즐길 수 있어 이제 외식(外食)이 아닌 내식(內食)으로 점차 그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다. ◇ 사무실과 가정에서 매장에서 먹던 그 맛 그대로 – 오므토토마토, 아웃백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토마토(대표 신희호, www.omutotomato.co.kr)는 분당 서현점을 시작으로 ‘오므토토마토 홈 서비스’를 운영한다. ‘오므토토마토 홈서비스’는2인분 이상 주문 시 가능하며, 퓨전 오므라스 13종을 비롯해 온더라이스, 샐러드, 돈가츠, 세트메뉴 등 오므토토마토의 전 메뉴를 배달해준다. 오므토토마토 관계자는 “사무실과 아파트가 밀집된 분당 서현점을 시범적으로 운영해 앞으로 점차 확대할 방침”이라며 “운영시간도 오전11시부터 밤 10시까지 매장과 동일해 인근 지역주민에게 큰 인기를 얻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전했다. 아웃백 스테이크하우스는 매장에 따라 일정량 이상 주문하는 고객에게 배달 서비스를 해주고 있다. 아웃백 종로점의 경우 4인분 이상을 주문하면 종로점 근처의 안국역, 시청, 종로3가 주변까지 배달 해준다. 최대 40~50인분까지도 배달 가능하며, 특별한 행사나 파티가 있을 경우 고객이 원하는 콘셉트에 따라 분위기 연출까지 도와준다. ◇ 햄버거도 이젠 배달해서 드세요! – 맥도날드 한국맥도날드는 지난해부터 배달 서비스를 24시간 운영하고 있다. 현재 전체 235개의 매장 중 서울, 경기 등 주요 도시에 입점해 있는 80여개의 매장에서 진행 중이다. 맥도날드의 24시간 배달 서비스는 지난 2007년 7월 포천매장에서 처음 도입된 바 있다. 대대적인 홍보와 마케팅 덕분에 고객들의 반응이 좋아 같은 해 10월부터 강남 지역 등 일부 매장으로 확대 시행했다. 한편 맥도날드는 이집트에서 배달 서비스를 시작으로 현재 우리나라를 비롯해 터키, 말레이지아, 대만, 싱가포르, 인도네시아, 중국, 태국 등에서도 운영 중이다. ◇ 음료 케이터링 서비스로 즐거운 모임을– 스타벅스, 커피빈 스타벅스 코리아는 전 매장에서 케이터링 서비스를 실시하고 있다. 커피와 케익, 쿠키 등을 50만원 이상 구매할 경우 가능하기 때문에 다소 큰 모임이 있을 때 활용하면 좋다. 지정된 시간과 장소로 스타벅스의 커피 머신과 컵 등을 미리 세팅해 사무실이나 가정에서 스타벅스의 분위기까지 함께 느낄 수 있다. 커피빈코리아도 3만원 이상 주문하기만 하면 직접 커피를 배달해준다. 전 매장에서 시행하고 있으며 매장 인근의 사무실과 가정이면 어디든 배달이 가능하다. 아모제 이선우 팀장은 “배달서비스는 고객 편의 도모를 통해 매출 향상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면서 "이에 따라 외식업체들은 기존의 매장위주 마케팅방식뿐 만 아니라 배달서비스 강화하는 등 고객 찾아 나서기에 집중하고 있다"고 말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6.25 I 강동완 기자
10인 이상 단체 모임은 스칼렛에서 품격 있게~
  • 10인 이상 단체 모임은 스칼렛에서 품격 있게~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와인뷔페와 일품요리로 구성된 패키지로 모임의 품격을 높이세요~ 쉬림프 & 모던 아메리칸 레스토랑 스칼렛(대표 신희호, www.scarletts.co.kr)은 무한대로 즐길 수 있는 와인뷔페에 일품요리 1가지가 더해진‘와인뷔페 패키지(27,000원)’를 운영한다. 10인 이상 주문이 가능한 단체메뉴로 각 메뉴와 와인뷔페 별도 주문 시 보다 최대 22% 할인된 것이 특징이다. 스칼렛은 10인 이상의 동호회 모임이나 직장인 회식을 타깃으로 비용 부담은 최소화 시키고 와인을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게 해 매출을 극대화 한다는 전략이다.  특히 최대 12명까지 수용 가능한 독립룸까지 마련되어 있어 조용하고 품격 있는 모임이 가능하다. 스칼렛은 이번 와인뷔페 패키지 출시를 기념해 6월 10일까지 홈페이지와 전화를 통해 사전 예약한 고객에 한하여 테이크아웃용 와인을 증정하는 이벤트를 진행한다. 와인뷔페 패키지용 메뉴는‘보스턴 후라이드 쉬림프’, ‘쉬림프 크림 파스타’, ‘매콤한 쉬림프 아이오’등의 새우를 주재료로 한 일품요리와 ‘쉬림프&망고 샐러드’, ‘치킨 샐러드’, ‘ 매콤한 토마토소스 해산물 필라프’, ‘씨푸드 로제 파스타’, ‘스시콤보’, ‘치킨 스테이크’ 등 인기메뉴 9가지이며 1인당 1가지씩 선택 가능하다. 스칼렛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지난 2월 와인뷔페 개시 이후 예약이 급증해 스칼렛의 일품요리까지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패키지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와인뷔페 패키지’는 강남 인근 직장인의 회식 품격을 높이는데 일조할 것”이라고 전했다. 한편 ‘와인뷔페’에는 몬테스 멜롯, 아레스티 까베르네 쇼비뇽 등 레드와인 6가지와 로사스피나 등 화이트와인 2가지, 베린저 화이트 진판델 등 모두 10종이 제공되며, 매일 저녁 6시부터 11시까지 운영된다. (문의) 02-2052-1483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5.21 I 강동완 기자
아모제, 통합 프로모션 ‘메이퀸 세트’ 진행
  • 아모제, 통합 프로모션 ‘메이퀸 세트’ 진행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 www.amoje.com)는 5월 가정의 달을 맞아 오는 5월 31일까지 아모제 인기메뉴를 실속있는 가격에 제공하는 ‘메이퀸 세트 바이 쉐프(May Queen Se by chef) 9종’ 메뉴를 선보인다. 이번 ‘메이퀸 세트 9종’ 메뉴는 각 브랜드 별로 쉐프가 추천한 인기 메뉴로 구성해 단품 주문 시 보다 최대 35%정도 저렴한 가격으로 이용할 수 있는 게 특징이다. 특히 이번 프로모션은 가족과 친구∙연인이 함께 즐길 수 있는 세트메뉴를 보다 저렴한 가격으로 최상의 맛을 즐길 수 있다는 데 의미가 있다. 이번 행사는 전국 58개 아모제 개별 브랜드 매장 에서 동시에 진행될 예정이다. 한편 ‘메이퀸 세트’메뉴 주문 시 친환경 소재로 제작된 ‘아모제 에코백’(4,900원 상당)도 함께 증정한다. ‘아모제 에코백’은 가볍고 휴대가 편해 일회용 봉투 대신 다용도 가방으로 사용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며, 이를 통해 고객과 함께 환경보전을 실천한다는데 큰 의미가 있다. 아모제 마케팅팀 이선우팀장은 “각 브랜드 별 고객들에게 가장 인기 있는 메뉴들을 할인혜택과 더불어 푸짐하게 즐길 수 있도록 이번 세트 메뉴를 마련했다”며 “이번 메이퀸 프로모션을 시작으로 ‘아모제’ 통합 브랜드를 알리기 위한 마일리지 카드제 실시 등 통합 마케팅에 더욱 주력할 것”이라고 전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4.29 I 강동완 기자
오므토 토마토, ‘퓨전 덮밥’ 5종 출시
  • 오므토 토마토, ‘퓨전 덮밥’ 5종 출시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오므라이스 전문점에서 퓨전 덮밥을 즐길 수 있게 됐다!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대표 신희호, www.omutotomato.com)는 색다른 토핑과 오리엔탈 소스를 곁들인‘온더라이스(Fusion On The Rice)5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온더라이스’는 쉽게 말해 일본식 덮밥으로 하얀 쌀밥 위에 왕새우튀김, 돈가츠 커리, 치킨가라아게(일본식 닭튀김) 등의 토핑을 푸짐하게 얹고 색다른 소스를 뿌려 오므토 토마토만의 퓨전 라이스 메뉴로 맛깔지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다. 원재료의 맛을 그대로 살려 바삭 하게 튀겨낸 치킨을 간장 소스에 버무려 독특한 맛을 내는‘소이치킨 온더라이스(8,900원)’와 큼직한 왕새우 2마리를 올려 눈길을 끄는‘왕새우튀김 온더라이스(7,900원)’는 일본 유명 덮밥집 메뉴를 연상시킬 정도로 손색이 없다. 오므토 토마토의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 “담백한 쌀밥에 대한 고객의 니즈를 바탕으로 이번 메뉴를 개발하게 되었다”며 “특히, 오므로 토마토에서 쓰이는 모든 쌀은 겉과 속의 수분 함량이 동일한 원적미(원적외선으로 건조한 쌀)라 더욱 고슬고슬하고 맛있는 밥맛을 낸다”고 말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4.28 I 강동완 기자
‘아모제 맛있는 혜택’ 이벤트 실시
  • ‘아모제 맛있는 혜택’ 이벤트 실시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외식전문기업 아모제(대표 신희호)는 ‘아모제 맛있는 체험’ 이벤트를 오는 5월 10일까지 진행한다. 이번 이벤트는 아모제 홈페이지(www.amoje.com) 나 아모제 브랜드 홈페이지를 통해 회원 가입시 참여 가능하며, 기존 아모제 홈페이지 회원은 로그인만으로도 참여할 수 있다. ‘아모제 맛있는 혜택’ 이벤트는 아모제의 각 브랜드 할인권과 무료 시식권을 제공하는 등 다양한 혜택으로 마련됐다. 우선 이벤트에 참여하면 아모제 홈페이지에서 △마르쉐-월드뷔페 1인50% 할인권 △오므토토마토- 오므라이스1종 50% 할인권 △카페아모제-20%할인권 △스칼렛- 와인뷔페 1인 50% 할인권 △엘레나가든- 이탈리안 허브 뷔페 5,000원 이용권을 다운로드 받을 수 있다. 또한 아모제 각 브랜드 매장 중 한 곳을 방문해 사진을 찍어오면 추가로 혜택이 제공된다. 찍어 온 사진을 개인 블로그나 홈피에 올린 다음 그 URL을 아모제 홈페이지에 입력하면 참여자 전원에게 ‘마르쉐 1만원 식사권’과 ‘오므토토마토 30% 할인권’을 MMS문자로 증정할 예정이다. 아모제 마케팅팀 이선우팀장은 “이번 이벤트는 아모제 온라인 회원들에게 개개인의 외식 스타일에 맞는 브랜드를 소개하는 의미에서 진행하게 되었다"며 "많은 고객들이 온라인과 오프라인 매장을 통해 ‘맛있는 아모제’를 경험할 수 있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아모제 맛있는 혜책’ 이벤트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아모제 브랜드 홈페이지(마르쉐 (www.marche.co.kr) / 오므토토마토 (www.omutotomato.co.kr) / 카페아모제(www.cafeamoje.co.kr) / 스칼렛(www.scarletts.co.kr))와 주요 포털 광고, 카페, 블로그 등을 통해서도 확인할 수 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2009.04.07 I 강동완 기자
'카인과 아벨' 신현준-소지섭, 운동선수 출신 닮은꼴 이력 화제
  • '카인과 아벨' 신현준-소지섭, 운동선수 출신 닮은꼴 이력 화제
  • ▲ '카인과 아벨'에 출연 중인 신현중과 소지섭.[이데일리 SPN 최은영기자]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 제작 플랜비픽처스/DIMA엔터테인먼트)에서 형제간 대결을 펼치고 있는 두 주인공 신현준과 소지섭의 닮은꼴 이력이 화제다. 신현준과 소지섭은 연기자 입문 전 각각 운동선수로 활동한 바 있는 이색 이력의 소유자들. 극중에서 외과의사 선우(신현준 분)와 초인(소지섭 분)으로 출연중인 이들은 뛰어난 연기력에 멋진 몸매로 여성 팬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피겨여왕 김연아가 운동선수지만 뛰어난 연기력으로 극찬을 받고 있는 것처럼 이들은 연기자지만 남다른 운동신경에 스포츠맨다운 몸매로 각광을 받고 있는 것이다. 소지섭은 한국체육대학교 경기지도학과 출신으로 어릴 적부터 수영을 잘했고 실제 수구선수로도 활약했다. 소지섭은 그동안 드라마 '카인과 아벨'을 통해 여러 차례 우람한 몸매를 과시한 바 있다. 제 1회에서 방송된 이른바 '양동이 샤워신'을 보고 '전국의 여인네들이 코피를 흘리며 쓰러졌다'는 농담이 시청자 게시판에 오를 정도로 소지섭은 환상적인 보디라인을 자랑한다. 이와같은 소지섭의 몸매는 하루 이틀에 만들어진 것이 아니라 오랜기간 수영을 통해 다져진 것이라는 게 측근들의 말이다. 이번 배역을 위해 무려 4kg을 감량한 소지섭은 그 넓고 튼튼한 어깨로 극중에서 탈북처녀 영지로 분한 한지민을 한 팔에 감싸 안는 자상함을 보여주기도 했다. 신현준은 연세대 체육학과 출신으로 중학교 때부터 테니스 선수로 활동했다. 중 3때인 지난 1984년 '월간 테니스'를 비롯해 모두 6개 잡지의 표지모델로 나왔을 만큼 테니스계 떠오르는 샛별로 각광받은 바 있다. 운동을 계속했다면 국가대표가 됐을지 모를 정도로 테니스 실력이 뛰어나다는 게 주위 사람들의 전언이다. 두 사람은 뿐만 아니라 훤칠한 키의 '기럭지 형제'로 '카인과 아벨'의 인기 견인차 노릇 또한 톡톡히 하고 있다. 그러나 소지섭과 신현준의 극중 캐릭터는 180도 다르다. 소지섭은 그동안 '미안하다 사랑한다' '발리에서 생긴 일' 등에서 보여준 남성적인 이미지와 달리 귀여운 표정과 해맑은 미소로 시청자들 사이에서 '귀염초인'으로 불리고 있고, 신현준은 반대로 기존의 코믹 이미지에서 벗어나 냉엄한 카리스마를 지닌 인물로 열연중이다. 이들은 극중에서 서로 갈등을 빚지만 실제로는 친형제처럼 다정한 사이라고 제작진은 말한다. 한 가지 재미있는 사실은 소지섭이 지난 2003년 출연한 드라마 '유리구두'에서 좋아했던 여자 이름이 '이선우'였다는 것. 같은 이름의 배역을 이번에는 남자로 성별만 바뀌어 신현준이 맡게 된 점이 흥미롭다. 극중에서 절친한 형제 사이였던 이들의 관계는 최근 초인이 기억을 되찾고 자신을 죽이려 했던 선우에 대해 복수의 칼을 뽑아들면서 겉잡을 수 없는 소용돌이 속에 새로운 국면을 맞고 있다.▶ 관련기사 ◀☞'카벨', 5회 만에 '미워도...' 제치고 수목드라마 정상 복귀☞청주 달동네 '수암골', '카인과 아벨' 덕에 떴다!☞신현준, 몰래한 선행 감동...3년간 중증장애 어린이 위해 봉사☞3년만에 베일 벗은 '카인과 아벨' 명품대작 빛났다☞소지섭·신현준 안방복귀 大作 '카인과 아벨' 시청 포인트 No.3
2009.03.30 I 최은영 기자
불경기라 더 인기인 대박 ‘런치메뉴’
  • 불경기라 더 인기인 대박 ‘런치메뉴’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삼성동 코엑스몰 지하 1층에 있는 오므라이스 전문점 오므토 토마토는 최근 12시 점심시간보다 20~30분 일찍 찾아온 직장인들 덕분에 점심시간에만 테이블 회전 수가 3회에 이를 정도다. “불황에 맞게 푸짐하고 저렴한 점심 메뉴를 본사에 제안해 만든 것이 점심 매출 대박으로 이어지고 있다”며 “메뉴 개발 당시 회전율을 높이기 위해 조리과정을 최소화 한 것도 숨은 비결”이라고 덧붙였다. 이처럼 불경기에 다양한 아이디어를 담은 싸고 푸짐한 런치메뉴들이 인기를 끌고 있다. ‘오므토 토마토(www.omutotomato.co.kr)’는 기존가에 비해 3~4천원 가격을 낮춰 돈까스, 치킨 텐더 등의 먹음직한 토핑을 통째로 올린‘통 토핑 오므라이스’런치메뉴를 내놓았다. 덕분에 남성 고객이 부쩍 늘었으며 매출 또한 판매 전 보다 10% 증가했다. 또한 오므토 토마토 런치세트2종을 주문할 경우 5번째는 무료다. 한국 ‘피자헛(www.pizzahut.co.kr)’의 '스마트 런치'는 6,000원이라는 합리적인 가격에 18가지의 메뉴를 즐길 수 있는 똑똑한 런치 메뉴다. 지난해 1월에 출시한 이후, 소비자의 반응이 좋아 9월 중순부터 미니피자 8종, 파스타 5종, 애피타이저 5종으로 메뉴를 확대했다. 메뉴의 변동 없이 이벤트 성 점심 메뉴를 내놓은 곳도 있다. 뷔페 패밀리레스토랑 ‘마르쉐(www.marche.co.kr)’무역점은 기존 19,900원(vat별도) 이던 점심 뷔페를 15,900원(vat별도)으로 대폭 낮춘 대신 이용 시간을 매장 입장 후 1시간으로 한정했다. 단일 메뉴로 주문했을 때 보다 훨씬 저렴한 세트메뉴도 대박 행진 중이다. ‘빕스(www.ivips.co.kr)’는 뷰티풀데이(Beautiful Day)세트와 해피데이(Happy Day)세트를 오는 3월 15일까지 선보인다. 폭립과 스테이크로 구성된 이번 세트메뉴는 졸업 입학을 맞아 출시한 것으로 단품으로 주문할 때보다 저렴해 2월 런치타임 고객 수가 증가했다. 특히 세트메뉴 주문고객 모두에게 3월 25일에서 4월 30일까지 사용 가능한 빕스 ‘새봄 샐러드 바 무료 쿠폰’을 증정해 고객 혜택을 더했다. ‘T.G.I.FRiDAY’S(www.tgif.co.kr)’는 코스 메뉴 "3Course Meal Plus”를 출시했다. 에피타이저 5종, 메인 15종(A세트:1만7천원 / B세트:2만3천원 / C세트:2만9천원, 각 5종), 디저트 3종, 에이드 4종 중 원하는 코스를 선택할 수 있다. 한편 ‘맥도날드’와 ‘롯데리아’ 등의 유명 패스트푸드 업체도 3,000~4,000원대에 음료와 버거, 사이드메뉴1종으로 구성한 런치세트를 내놓아 불황에도 불구하고 오히려 매출이 15% 정도 증가한것으로 조사됐다. 외식전문기업 아모제 이선우 마케팅 팀장은“유래 없는 경기 불황에 점심값을 아끼려고 인터넷으로 값싼 맛집을 검색해 필사적으로 발품을 파는‘런치 노마드족’이 늘고 있다”며 “이런 고객을 잡기 위해 각 외식업체에서는 더욱 저렴하고 푸짐한 메뉴를 끊임없이 개발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말했다. [ ⓒ 프랜차이즈 창업 체인 가맹 사업 네트워크 " 이데일리 EFN " ]
2009.03.06 I 강동완 기자
3년만에 베일 벗은 ''카인과 아벨'' 명품대작 빛났다
  • 3년만에 베일 벗은 ''카인과 아벨'' 명품대작 빛났다
  • ▲ SBS '카인과 아벨'[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기획·제작기간까지 총 3년 여만에 공개된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이 '명품대작'의 계보를 이어갈지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18일 첫 전파를 탄 '카인과 아벨'은 극중 등장인물들의 만남에 이어 이후 전개될 사건에 대한 암시를 던지며 속도감 있는 진행을 보였다. 병원을 둘러싼 권력 다툼 속에서 천재의사와 그의 그늘에 가린 형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갈등과 사랑, 운명을 그린 이 작품은 첫 방송에서 의사 이초인(소지섭 분)과 그의 형 이선우(신현준 분)의 재회를 중심으로 한 내용이 이어졌다. 방송에서는 미국 유학 후 7년만에 귀국한 의사 이선우가 응급 뇌수술로 언론의 주목을 받는 장면과 동생 초인이 같은 시각 무연고 행려병자의 뇌수술을 성공시키는 장면이 대비되며 이후 두 사람의 운명적인 갈등 국면을 암시했다. 여기에 병원 이사회가 응급의학센터와 뇌의학센터 건립에 대한 마찰로 각각 이초인과 이선우를 지지하는 진영으로 갈리며 병원 내 암투의 서곡을 울리기도 했다.  멜로라인에 대한 전개도 진행됐다. 어린시절부터 두 형제의 사랑을 받아온 작곡가 김서연(채정안 분)을 두고 갈등을 빚게 될 형제의 모습과 초인과 또 다른 운명을 엮어갈 탈북자 출신 관광 가이드 영지(한지민)의 모습이 조명된 것. 이처럼 등장인물들의 갈등구도가 전개되는 가운데 극중 배역을 소화해 낸 배우들도 비교적 자연스러운 연기력을 선보여 눈길을 끌었다.▲ SBS '카인과 아벨' 특히 5년만에 드라마에 복귀한 소지섭은 전작인 KBS2TV '미안하다 사랑한다'에 비해 한결 여유롭고 성숙해진 연기 패턴을 보이며 깊은 인상을 남겼다. 그와 대립각을 세우며 서늘한 카리스마를 보여준 신현준과 북한 사투리를 어색함 없이 발랄하게 소화해 낸 한지민의 연기도 작품에 대한 기대감을 증폭시켰다. 그러나 무엇보다 극이 눈길을 끌었던 건 두 형제의 운명적인 대립을 통해 펼쳐질 인간 본성에 대한 탐구와 병원 내 권력다툼으로 형상화된 실제 사회 갈등에 대한 통찰력이 엿보인다는 점. 이같은 요소는 이후 외국계 제약회사의 국내 의료계 진입시도와 탈북자 문제에 대한 조심스러운 접근이 전개되며 어떤 방식으로 시청자들에게 다가갈지 눈길을 끄는 지점이기도 하다. 총 제작비 75억원이 투입, 중국 현지 로케 등을 진행하며 스타 배우들이 포진한 대작으로 승부수를 띄운 '카인과 아벨'. 첫인상은 일단 무난하다. 첫방송 시청률도 두자릿수로 나쁘지 않다. 첫 방송에서 나름 합격점을 받은 '카인과 아벨'이 향후 어떠한 전개로 시청자들의 기대감을 충족시켜줄 수 있을지 주목된다.
2009.02.19 I 장서윤 기자
'카인과 아벨' 75억 대작+스타 캐스팅, 체면 살릴까
  • '카인과 아벨' 75억 대작+스타 캐스팅, 체면 살릴까
  • ▲ 소지섭 (사진=김정욱 기자)[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소지섭 신현준 한지민 채정안 등 스타급 캐스팅과 75억원 규모의 제작비가 투입된 SBS 새 수목 미니시리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이 첫 공개됐다. 13일 충청북도 청주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서는 작품의 하이라이트 영상 공개와 함께 배우, 연출자 인터뷰 등이 진행됐다.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 다툼 속에서 천재 의사인 동생과 그의 그늘에 가린 형의 이야기를 통해 인간의 운명을 그리고 있는 작품으로 기획기간까지 약 3년 만에 전파를 타게 됐다. 소지섭은 천재 의사 이초인 역을, 신현준은 그의 형 이선우 역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를 두고 이들 형제는 갈등을 벌이게 된다. 이날 공개된 영상에서는 중국에서 운명적인 만남을 갖는 초인과 영지에 이어 사막에서 공안의 총을 맞고 쓰러지는 초인의 모습이 담겼다. 또, 병원을 무대로 한 두 형제의 엇갈림과 갈등이 각각 눈빛과 표정연기 등을 통해 세밀하게 드러났다. 여기에 탈북자 오영지로 분해 북한 사투리를 구사하는 한지민의 모습도 새로움을 안겼다. 또 중국 로케이션 촬영 장면을 통해 웅장한 스케일을 드러내기도 했다. 드라마 제목에 대해 박계옥 작가는 "'카인과 아벨'이라는 제목 탓에 종교 드라마로 오해하는 분들이 간혹 있던데 사실이 아니다"며 "형과 아우의 이야기를 담아내는 과정에서 생각한 제목으로 요약하자면 사랑 받지 못한 이들이 사랑 받으려 애쓰는 이야기"라고 전했다. 병원을 무대로 한 갈등을 주축으로 다양한 인간군상의 삶과 사랑을 담아내려 노력했다는 것. ▲ 한지민 (사진=김정욱 기자)이와 관련, SBS 허웅 CP는 "집단 이기주의 속에서 느끼는 인간의 갈등과 사랑, 운명에 대한 얘기를 총체적으로 그리고자 하는 작품"이라고 기획의도를 덧붙였다.  극중 이초인 역으로 등장하는 소지섭은 "극 초반에는 웅장한 스케일이 돋보이지만 후반에는 멜로 분위기가 주를 이룰 것"이라고 작품에 대해 살짝 귀띔하기도 했다. 이처럼 오랜 기획기간을 거쳐 탄생한 '카인과 아벨'이 대규모 제작 스케일과 스타급 캐스팅으로 모아진 관심을 드라마 방송 이후까지 이어갈 수 있을지 주목된다. 한편, 드라마 '카인과 아벨'은 KBS '투명인간 최장수'의 박계옥 작가와 SBS '외과의사 봉달희'의 김형식 PD가 손을 잡은 작품이다.  ▲ SBS '카인과 아벨' 제작진과 연기자들 (사진=김정욱 기자)▶ 관련기사 ◀☞채정안, "'카인과 아벨' 통해 가수 꿈 다시 갖게 됐다"☞한지민, "북한 사투리 개인교습 받으며 진땀 좀 뺐죠"☞[포토]한지민-소지섭, '우리 키 차이가 너무 나요~'☞[포토]소지섭-신현준 '카리스마 맞대결, 승자는?'☞[포토]소지섭-신현준, '우리는 후끈한(?) 관계!'
2009.02.13 I 장서윤 기자
채정안, "'카인과 아벨' 통해 가수 꿈 다시 갖게 됐다"
  • 채정안, "'카인과 아벨' 통해 가수 꿈 다시 갖게 됐다"
  • ▲ 채정안 (사진=김정욱 기자)[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두 남자의 사랑을 받는 것은 겉으로 볼 땐 좋을 수 있지만 실제로는 보통 일이 아니던데요"(웃음) 탤런트 채정안이 소지섭, 신현준과 첫 연기호흡을 맞춘 소감을 밝혔다. 13일 충청북도 청주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채정안은 "연기에 대한 고민을 진지하게 해볼 수 있었던 작품"이라며 말문을 열었다.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 다툼 속에서 천재 의사인 동생과 그의 그늘에 가린 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 소지섭은 천재 의사 이초인 역을, 신현준은 그의 형 이선우 역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를 두고 이들 형제는 갈등을 벌이게 된다. 특히 채정안은 초인-선우 형제의 사랑을 동시에 받으며 고뇌하는 여성으로 등장한다. 채정안은 "서연은 굉장히 여성적인 섬세함을 지닌 인물"이라며 "극중 직업이 작곡가라 통기타를 치며 노래 부르는 장면이 있는데 다시금 '가수'의 꿈에 도전해 볼 수 있지 않을까란 생각을 하게 됐다"고 들려주기도 했다. 또, 연예계 오랜 선후배 사이인 한지민과 함께 연기하는 데 대해서는 "동료라기보다 밥먹고 놀고 잠도 함께 자는 친한 동생이었는데 한 작품서 같이 연기를 하게 돼 처음엔 오히려 부담스러웠다"면서 "그러다 지민 씨가 무척 열정적으로 작품에 임하는 모습을 보고 나도 다시금 마음을 다졌다"고 말했다. 한편, 제작비 75억원 규모의 이 작품은 중국 현지 로케이션에 이어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도 촬영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오는 18일 첫방송된다. ▶ 관련기사 ◀☞'카인과 아벨' 75억 대작+스타 캐스팅, 체면 살릴까☞한지민, "북한 사투리 개인교습 받으며 진땀 좀 뺐죠"☞[포토]한지민-소지섭, '우리 키 차이가 너무 나요~'☞[포토]소지섭-신현준 '카리스마 맞대결, 승자는?'☞[포토]소지섭-신현준, '우리는 후끈한(?) 관계!'
2009.02.13 I 장서윤 기자
소지섭, "한지민은 귀엽고 채정안은 의리파"
  • 소지섭, "한지민은 귀엽고 채정안은 의리파"
  • ▲ 소지섭(사진=김정욱 기자)[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SBS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로 KBS2TV '미안하다 사랑한다' 이후 5년 만에 안방극장에 복귀하는 소지섭이 작품 촬영 소감을 밝혔다. 13일 충청북도 청주 청주국제공항에서 진행된 '카인과 아벨' 제작발표회에 참석한 소지섭은 "본의 아니게 드라마 기획 후 3년 만에 방영되게 됐다"며 "여러 소문도 무성했지만 열심히 노력한만큼 관심을 가져달라"고 말문을 열었다. '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 다툼 속에서 천재의사인 동생과 그의 그늘에 가린 형의 이야기를 담고 있는 작품. 소지섭은 천재 의사 이초인 역을, 신현준은 그의 형 이선우 역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 분)과 오영지(한지민 분)를 두고 이들 형제는 갈등을 벌이게 된다. 작품에 대해 소지섭은 "너무 힘들어서 다음에는 멜로 작품을 해 보려고 한다"고 웃으며 "기다리는 시간이 길어져 부담이 컸는데 막상 방송을 앞두고 있으니 긴장되고 떨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작품 에피소드로는 "상반신 노출 장면에서는 도저히 운동할 시간이 없어 식이요법으로 2주간 4kg을 겨우 빼기도 했다"며 "사막 촬영중 눈 안에 들어간 모래가 빠지는데만 일주일이 걸리기도 했다"고 털어놓았다. 이어 "군대 이후 첫 TV 복귀작인데 군복무를 마치고 나니 마음의 짐을 떨쳐버린 것 같아 편하다"라며 "이젠 촬영장에 나가면 나이가 많은 편이라 먼저 나서서 사람들을 챙겨주려고 한다"고 전했다. 함께 연기한 여배우들과의 연기호흡을 묻는 질문에는 "지민 씨는 귀엽고 해맑고 상대방이 연기할 때 편안하게 해 주는 스타일이고 정안 씨는 여성적인 이미지와 달리 굉장히 의리를 강조하고 남성적인 터프함이 있는 것에 놀랐다"고 말하기도 했다. 마지막으로 소지섭은 "이제는 연기를 열심히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잘 하는 것도 중요하다고 생각한다"며 "그런데 아직까지는 그저 '열심히만 하는 것' 같아 좀 더 노력해보려고 하고 있다"고 귀띔했다. 한편, 제작비 75억원 규모의 이 작품은 중국 현지 로케에 이어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도 촬영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  소지섭의 안방극장 복귀작으로 관심을 모으는 '카인과 아벨'은 오는 18일 첫 방송된다.
2009.02.13 I 장서윤 기자
  • (인사)KT&G
  • [이데일리 안준형기자] <승진>◇2급▲글로벌본부 해외개발실 중국사무소장 권순택 ▲R&D본부 제품개발실 개발기획부장 김대영 ▲북서울본부 총무부장 전형순 ▲부산본부 영업2부장 김대근 ▲대구본부 영업1부장 도학영 ▲대구본부 고령지점장 최민진 ▲대구본부 성주지점장 이선우 ▲경기본부 영업2부장 유원식 ▲충남본부 공주지점장 강민서 ▲강원본부 고성지점장 윤종빈 ▲강원본부 양구지점장 이병태 ▲제주본부 제주지점장 양상범 ▲김천원료공장 경북원료사업소장 문호은<전 보>◇임원대우▲전략부문 지속경영실장 최정원◇1급▲글로벌본부 해외개발실장 이진희 ▲원료본부 SCM실장 신현록 ▲김천원료공장 원료생산실장 노선호◇부(팀)장 및 지점장<마케팅본부>▲마케팅실 법인마케팅부장 왕승재 ▲마케팅실 마케팅개발부장 이흥주 ▲마케팅실 마케팅지원부장 강지형 ▲브랜드실 브랜드개발부장 박성식 <글로벌본부> ▲해외사업실 법인관리부장 신성식 ▲해외개발실 투자기획부장 허병철 ▲해외개발실 아태개발부장 이흥범 ▲해외개발실 해외브랜드관리부장 최재영 ▲해외개발실 해외건설팀장 신상섭 ▲터키법인장 백복인 ▲이란법인장 윤한 ▲러시아법인장 황석윤 ▲터키법인 관리팀장 최승윤 ▲터키법인 영업팀장 유완균 ▲터키법인 생산팀장 민웅기 ▲터키법인 물류팀장 오경래 ▲이란법인 영업팀장 백종호 ▲이란법인 생산팀장 단영배 <제조본부> ▲생산관리실 제조기획부장 문성열 ▲품질관리실 제품품질부장 권순철 ▲품질관리실 재료품질부장 강훈구 &nbsp;<원료본부> ▲원료관리실 원료기획부장 박영배 ▲원료관리실 국내원료부장 계동식 ▲원료관리실 해외원료부장 김영기 ▲SCM실 SCM기획부장 권영민 ▲SCM실 구매1부장 이정상 ▲SCM실 구매2부장 이곤수 ▲제품개발실 개발1부장 곽재진 ▲제품개발실 개발2부장 이영택 ▲제품개발실 개발3부장 정락훈 ▲기술개발실 기술2부장 이승수 ▲기술개발실 기술3부장 조종철 <중앙연구원> ▲연구기획실 담배기술기획부장 김도훈 ▲연구기획실 연구관리지원부장 김영석 <지원본부> ▲인재개발원 기술교육부장 곽익원 ▲인사실 총무부장 박진영 ▲정보실 정보관리부장 김삼수 <남서울본부> ▲영업2부장 박창현 ▲총무부장 백종화 ▲강남지사 시장관리부장 정연국 ▲영등포지사 시장관리부장 주우섭 ▲강동지사 시장관리부장 장운수 ▲성동지점장 이승신 ▲남양주지점장 박찬성 <북서울본부> ▲파주지점장 강동수 <부산본부> ▲총무부장 문왕열 ▲부산진지사 시장관리부장 장정식 ▲중부산지점장 이승휘 ▲남부산지점장 황광진 ▲김해지점장 신기현 ▲양산지점장 권의정 <대구본부> ▲영업2부장 박정환 ▲대구지점장 최부영 ▲달성지점장 홍영식 ▲경산지점장 김태중 ▲영천지점장 김득수 <인천본부> ▲영업1부장 남기주 ▲영업2부장 고경찬 ▲총무부장 이동길 ▲부천지점장 김계수 ▲광명지점장 김호연 <경기본부> ▲성남지점장 복진만 ▲평택지점장 최규산 ▲화성지점장 이병수 ▲이천지점장 강용철 <전남본부> ▲총무부장 김재원 ▲광주지점장 류종주 ▲서광주지점장 정성교 ▲순천지점장 송영하 ▲화순지점장 이돈길 ▲나주지점장 송경란 ▲영암지점장 송외찬 ▲무안지점장 김금희 ▲완도지점장 김성주 ▲광양지점장 황의향 <충남본부> ▲총무부장 이양범 ▲천안지점장 최한수 ▲아산지점장 신문우 ▲서대전지점장 한문철 ▲홍성지점장 강선구 ▲당진지점장 이승우 ▲논산지점장 김회홍 ▲연기지점장 김선태 ▲금산지점장 김형수 ▲예산지점장 김용옥 <경남본부> ▲진주지점장 정석순 ▲진해지점장 심상권 ▲사천지점장 서재동 ▲합천지점장 류형찬 ▲남해지점장 김광종 <강원본부> ▲영업부장 박복수 ▲춘천지점장 김영해 ▲원주지점장 김영대 ▲강릉지점장 민흥식 ▲삼척지점장 이규철 ▲홍천지점장 이문권 ▲인제지점장 정명환 ▲철원지점장 강덕원 ▲평창지점장 서형선 ▲영월지점장 주신하 ▲정선지점장 박종기 ▲태백지점장 백승완 ▲양양지점장 최종철 <전북본부> ▲익산지점장 장원식 <경북본부> ▲영업부장 이영철 ▲안동지점장 라군섭 <제주본부> ▲서귀포지점장 문영찬 <신탄진제조창> ▲생산관리부장 박봉용 ▲원료가공부장 심재식 ▲총무부장 서병식 ▲물류부장 강호익 <영주제조창> ▲생산관리부장 민경화 ▲원료가공부장 이병수 ▲제품부장 권수근 <원주제조창> ▲생산관리부장 한성환 ▲제품부장 최달옥 ▲총무부장 백세흠 ▲물류부장 나임섭 <광주제조창> ▲제품부장 김봉섭 ▲총무부장 최건호 ▲물류부장 오세권 <인쇄창> ▲기술부장 이윤희 ▲총무부장 지창현 ▲물류부장 김영제 <김천원료공장> ▲원료생산부장 백병조 ▲서영남원료사업소장 박이락 ▲호남원료사업소장 신송호 ▲지원부장 이창순
2009.02.01 I 안준형 기자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접시에 두 가지 이상 맛보자
  •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접시에 두 가지 이상 맛보자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뉴욕 스타일의 쉬림프 & 모던 아메리칸 레스토랑 스칼렛(대표 신희호, www.scarletts.co.kr)은 신년을 맞아‘쉬림프 스페셜 6종’을 출시했다. 이번에 출시한 ‘쉬림프 신메뉴 6종’은 부담 없는 가격으로 한 접시에 두 가지 이상의 맛을 고루 맛볼 수 있게 구성한 것이 특징이며 기존 2종에 6종이 추가되어 총 8종의 메뉴를 갖췄다. 그 중 ‘스파이시 랍스터 & 등심 스테이크’는 새우 랍스터와 스테이크를 동시에 맛볼 수 있는 대표메뉴이다. 새우찜 요리인 ‘쉬림프&비스크소스’와 상큼한 오렌지 소스와 구운 새우의 만남 ‘그릴드 쉬림프&오렌지 소스’, 유기농 올리브 오일로 만든 빵과 함께 즐기는 ‘쉬림프 오가닉 아히오’ 등이 있다. 또한 단백한 새우와 고소한 크림 리조또가 어우러진 ‘그릴드 쉬림프&크림 리조또’, 마늘과 토마토를 사용하고 새우에 매콤한 맛을 가미한 ‘매콤한 쉬림프 아히오’도 함께 선보였다. 이밖에도 3시까지 주문이 가능한 런치메뉴(10종)도 선보였다. 13,900원(3종), 16,900원(3종), 24,900원 (4종)에 해당하는 메뉴를 선택하면 에피타이저와 음료, 디저트까지 모두 제공한다. 또 각각의 메뉴를 주문 했을 때 보다 10% 이상 할인된 가격으로 제공하는‘2인 세트 메뉴’ 3종을 마련해 더욱 저렴한 가격으로 고급 요리를 즐길 수 있게 됐다. 스칼렛은‘쉬림프 스페셜 6종’과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와인을 기존 21종에서 60종으로 대폭 늘리는 등 와인 다양하게 즐길 수 있는 레스토랑으로 한층 업그레이드 했다. 스칼렛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 “불황일수록 신메뉴와 새로운 고객서비스로 고객들에게 의미 있는 외식공간이 될 수 있도록 공격적인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고 말했다. 한편 스칼렛은 이번‘쉬림프 스페셜 6종’과 함께 스테이크 2종, 파스타 2종, 필라프 2종, 디저트 4종, 샐러드, 음료 등도 추가로 내놓았다.
2009.01.29 I 강동완 기자
'카인과 아벨' 소지섭-한지민 다정한 모습 '눈길'
  • '카인과 아벨' 소지섭-한지민 다정한 모습 '눈길'
  • ▲ 소지섭 한지민[이데일리 SPN 장서윤기자] 2월 18일 첫방송 예정인 SBS 20부작 수목드라마 '카인과 아벨'(극본 박계옥, 연출 김형식)을 촬영중인 연기자들의 모습이 공개됐다. 23일 드라마 홈페이지에&nbsp;공개된 '카인과 아벨' 스틸컷에는 극중 초인 역의 소지섭이 사막 한가운데서 쓰러지는 모습과 신현준 한지민 등 남녀 주연배우들의 만남 등이 담겨 있어 시청자 및 네티즌들의 눈길을 끌었다. 공개된 스틸컷에선 특히 청순한 분위기의 한지민과 부드러운 느낌이 전해지는&nbsp;소지섭의 표정 등이 강한 인상을 남겼다. &nbsp;▲ 소지섭 한지민&nbsp;'카인과 아벨'은 병원을 둘러싼 권력 다툼 속에서 천재 의사인 동생과 그의 그늘에 가린 형의 이야기를 주 줄거리로 하고 있으며 소지섭이 천재 의사 이초인 역을 신현준이 그의 형 이선우 역을 각각 맡았다. 여기에 두 여자 김서연(채정안)과 오영지(한지민)를 두고 이들 형제는 갈등을 벌이게 된다. 제작비 75억원 규모의 이 작품은 중국 현지 로케에 이어 대통령 별장인 청남대에서도 촬영을 진행해 관심을 모았다.&nbsp;&nbsp;▲ 소지섭▶ 관련기사 ◀☞유주희 '카인과 아벨' 합류...소지섭·신현준과 연기호흡☞소지섭, '카인과 아벨' 촬영 돌입…"4년만의 TV 복귀, 새 모습 보일 터"☞채정안, 소지섭 신현준과 삼각사랑...'카인과 아벨' 여주인공 발탁☞소지섭-신현준, '카인과 아벨' 출연 확정...5년만에 드라마 컴백☞지진희 '카인과 아벨' 하차, '스포트라이트'로 안방 복귀
2009.01.23 I 장서윤 기자
  • (인사)국민은행
  • [이데일리 하수정기자] <승진 및 전보>◇부장▲전략기획 이재림 ▲홍보 이승재 ▲사회협력지원 홍공표 ▲채널기획 김태성 ▲개인영업추진 김동언 ▲기업금융 최병기 ▲PB사업 정진섭 ▲기업경영개선 이명규 ▲심사 오현철 ▲카드심사 백강호 ▲업무지원 권헌주 ▲수탁업무 김동섭 ▲총무 겸 통합구매 이오성 ▲인사 송인성 ▲인재개발원장 김덕수 ▲기금업무 배길휴 ▲신탁 황경문 ▲퇴직연금사업 이강설 ▲신용감리 김용호 ▲준법지원 강익환 ▲법무실장 김채윤 ▲감찰반장 이상효 ▲명동법인영업 정호열 ▲여의도법인영업 양기일 ▲심사부 수석심사역 김종국 ▲심사부 수석심사역 정명규 ▲일반사무관리 신강환◇지점장▲가산디지털 배진수 ▲가산IT 배창덕 ▲가야 강영호 ▲가양2동 김태헌 ▲가양동 조순옥 ▲가장동 차정환 ▲가좌동 유경민 ▲간석동 신훈섭 ▲강남구청역 김철 ▲강동구청역 김상재 ▲강릉 유헌철 ▲강북 안석현 ▲강화 권오원 ▲개롱역 김용진 ▲개봉동 송화자 ▲갤러리아팰리스 이규열 ▲거여동 박선동 ▲경산 이태준 ▲계룡대 김국연 ▲계룡로 남경현 ▲계산동 신석우 ▲고덕역 이인영 ▲고잔 김선희 ▲고현 이형래 ▲곡선동 이두종 ▲공릉역 고영권 ▲광교 천영국 ▲광명 박가순 ▲광산 김택중 ▲괴정역 안상현 ▲교하 김명원 ▲구로남 최해규 ▲구리역 주낙신 ▲구월동 김재룡 ▲구월북 최순영 ▲구의남 홍기문 ▲구포 안승수 ▲국토연구원 구은향 ▲군산 최강일 ▲권선동 공승배 ▲금곡동 김말룡 ▲금남로 고광숙 ▲금암동 유조영 ▲금정동 배상철 ▲금천 겸 시흥2동 이광일 ▲금촌중앙 김형국 ▲금촌 조정례 ▲금호동 손동호 ▲길2동 최관진 ▲길동 권영복 ▲김제 주현수 ▲남동공단 이용만 ▲남산동 임채경 ▲남양주 이종현 ▲남역삼 이인호 ▲남영동 서우석 ▲내발산 민영현 ▲내방역 장영란 ▲노량진중앙 이남홍 ▲노원역 이규철 ▲노원 변수우 ▲노유동 겸 영동교 김선주 ▲노은 이현태 ▲논산 최완도 ▲논현역 이민수 ▲답십리 차중렬 ▲당리동 이용경 ▲당산동 최승배 ▲당진 이기세 ▲대구3공단 이남동 ▲대구유통단지 김영두 ▲대덕특구 이안숙 ▲대림3동 전병호 ▲대림동 추창호 ▲대명동 조재호 ▲대방로 박윤수 ▲대연동 임영한 ▲대전중부 여일수 ▲대천 서원익 ▲대치동 오권태 ▲대치북 안중엽 ▲도곡렉슬 차정호 ▲도농 하기용 ▲도마동 이철수 ▲도산로 김종준 ▲독립문 원종호 ▲독산동 홍성창 ▲독산홈플러스 이학무 ▲돈암동 박승규 ▲돈화문 김정진 ▲동대신동 김채신 ▲동삼동 이동범 ▲동소문동 전병훈 ▲동암 안성수 ▲동여의도 박종출 ▲동역삼 박순옥 ▲동의정부 서남종 ▲동인천 김영호 ▲동자양 강용원 ▲동춘동 김철수 ▲두실역 김이열 ▲두암동 김창권 ▲둔산크로바 전형남 ▲둔촌동 임석기 ▲둔촌서 김주현 ▲등촌1동 이영기 ▲마두역 겸 신일산 이우진 ▲마산역 정연모 ▲마천동 천학도 ▲만수동 박해성 ▲망우용마 이윤희 ▲망원역 강의수 ▲매교동 홍재근 ▲매봉역 김순덕 ▲매봉 김온섭 ▲메트로시티 주규원 ▲명륜동 정미향 ▲명일역 유병남 ▲모라 최영근 ▲모래내 이기수 ▲목동7단지 이경은 ▲목포 오병태 ▲무거동 정천규 ▲문흥동 안동근 ▲미금역 유재화 ▲반야월 최문진 ▲반포남 김동구 ▲반포중앙 백철현 ▲반포 이용우 ▲발산역 김형률 ▲방배동 김성우 ▲방촌동 홍재환 ▲범물동 김철섭 ▲범박동 함봉식 ▲범일동 겸 범일동역 이용덕 ▲벽제 강창규 ▲보문동 엄지용 ▲봉덕동 박춘락 ▲봉선동 양한승 ▲봉천동 이경석 ▲부개동 김중곤 ▲부송동 원유훈 ▲부천계남로 김겸석 ▲부천서 오영수 ▲부천중동 김석기 ▲부천중앙로 송기봉 ▲부천홈플러스 조원상 ▲북아현동 신홍섭 ▲북악 민명식 ▲분당구미동 최경훈 ▲분당벤처타운 박두홍 ▲분당아름 이진열 ▲분당효자촌 이홍교 ▲사당북 김강수 ▲사직동 추병구 ▲산본궁내동 한용철 ▲산본역 이문수 ▲산본 박붕서 ▲삼방동 노명섭 ▲삼성역 오관기 ▲삼척 강대명 ▲상계역 남훈 ▲상주 나상흠 ▲서광주 임용복 ▲서교 고택호 ▲서라벌 박성규 ▲서래 김규호 ▲서소문로 전유문 ▲서소문 겸 태평로2가 이옥원 ▲서염창 백승용 ▲서인천 오석성 ▲서잠실 김영윤 ▲서초2동 최귀성 ▲서초동 양철수 ▲서초로 김종란 ▲서초중앙 경문수 ▲서현역 김사진 ▲석남동 이덕형 ▲선릉역 원경욱 ▲성남 서경태 ▲성동 신현석 ▲성북역 강인수 ▲성서 이도국 ▲세검정 백인수 ▲센트럴시티 윤영의 ▲소사 겸 부천남 이상근 ▲송도 배성환 ▲송우 고택규 ▲송천동 박재균 ▲송촌동 김용기 ▲송탄 윤은중 ▲송파 이장희 ▲송현동 정현재 ▲수서역 김양균 ▲수유동 이명규 ▲수유서 이종재 ▲수지중앙 박도석 ▲순천 정수환 ▲숭의동 이재현 ▲시화공단 김석조 ▲시흥동 황기택 ▲신길동 장은배 ▲신능곡 장경진 ▲신당동 양정순 ▲신도봉 전갑수 ▲신림본동 최병인 ▲신림서 최근홍 ▲신사중앙 박동수 ▲신용두 신길식 ▲신촌 겸 동교동 나인수 ▲신평화 김기호 ▲신포동 양길영 ▲신호계 김찬호 ▲쌍문역 이기혁 ▲아현동 김연수 ▲안산단원 염규승 ▲안양1번가 하철호 ▲안양동 이홍준 ▲암사동 김봉열 ▲압구정동 홍완기 ▲압구정중앙 김영관 ▲야탑동 이길성 ▲양재남 이규석 ▲양주자이 허동수 ▲양천 한윤희 ▲양평역 김병수 ▲엄사 장세숙 ▲여천남 고지선 ▲역곡역 이동우 ▲역삼동 한경수 ▲역삼역 김동익 ▲연서 이일복 ▲연수중앙 정영철 ▲연수 서홍은 ▲연향 이동섭 ▲염창동 김숙희 ▲영등동 조영기 ▲영등포중앙 배용환 ▲영통 송희석 ▲오광장 김대석 ▲오류역 황정일 ▲오산 이종필 ▲오치동 최수영 ▲옥련동 정선호 ▲올림픽 구본혁 ▲왕십리 김부건 ▲용당동 이정식 ▲용암 유은자 ▲용인대로 안상덕 ▲용종동 김혜련 ▲용현동 김도영 ▲울산신정 이용우 ▲울산 겸 옥교동 최용석 ▲울진 문종선 ▲원곡동 이한응 ▲원주단구 겸 강원기업금융 정의옥 ▲원효로 허제량 ▲월곡동 김재균 ▲월곡역 강영호 ▲월평동 신동원 ▲율량동 조명현 ▲은행동 이정민 ▲을지로3가 최익 ▲의정부 김승용 ▲이곡동 김종배 ▲이매동 손성현 ▲이문2동 겸 이문동 송기호 ▲이수교 김서기 ▲이수역 이병일 ▲익산 김동현 ▲인계동 최인근 ▲인덕원 박덕순 ▲인후동 정우범 ▲일곡 신용채 ▲일도 김한백 ▲일동 이동익 ▲일산북 최일수 ▲작전동 김진용 ▲잠실역 김복수 ▲잠실중앙 이태임 ▲장안타운 소순태 ▲장유 김홍일 ▲장한평역 박남규 ▲전포동 류재익 ▲정림동 주왕식 ▲제기동 강명수 ▲제주 겸 제주기업금융 이동월 ▲조치원 류지철 ▲종암1동 신덕순 ▲좌동 이동관 ▲주안8동 김정휴 ▲주안북 김경수 ▲주안 김창수 ▲주택공사 심영권 ▲죽전 김득중 ▲중계북 도영주 ▲중곡서 이두현 ▲중동교 신복환 ▲중동 이기봉 ▲중산 차임섭 ▲중촌동 장희관 ▲중화동 김용규 ▲진해 김추곤 ▲창우동 윤용웅 ▲창원중앙동 이상훈 ▲천안사직동 오광택 ▲천안 장홍식 ▲철산역 겸 철산북 정석영 ▲청계 김영식 ▲청구역 임채흥 ▲청주금천 이도현 ▲청주남문 심세진 ▲청주북문 조완기 ▲청주서 김정기 ▲청천동 이재술 ▲초량 이근우 ▲춘의동 오보열 ▲춘천 박병일 ▲충무로 진우섭 ▲태백 김상환 ▲태평로1가 장명 ▲테크노마트 구자원 ▲테헤란로 한윤기 ▲토평 이돈근 ▲퇴계로 엄주필 ▲퇴계원 이상열 ▲판암동 김용훈 ▲평리동 이규진 ▲평촌남 곽신근 ▲풍무동 신현균 ▲하당 김영민 ▲학동 이우열 ▲한남동 김부호 ▲항동 이성목 ▲해남 이병수 ▲행당동 김태욱 ▲호계동 김홍준 ▲화명역 최동길 ▲화원 권점자 ▲화정 이영호 ▲회룡역 김범철 ▲후곡마을 강행칠 ▲후곡 서종남 ▲후암동 이강준 ▲훼밀리아파트 신화영 ▲휘경동 황계원 ▲오클랜드 염재현 ◇기업금융지점장▲가락동 김용호 ▲강남역 이재천 ▲강동 홍성구 ▲광화문 정순일 ▲달서 배성찬 ▲대구 오상혁 ▲대전 강병훈 ▲마포 이선우 ▲목포 김용호 ▲반월공단 최해복 ▲부평 김종국 ▲사하 이민수 ▲서인천 김정수 ▲서초동 변상태 ▲성남 정용택 ▲성서 박정현 ▲신사동 박형수 ▲안산 김갑신 ▲양재역 이유상 ▲언주로 김진홍 ▲영등포 박성규 ▲용인 김동선 ▲울산 김성언 ▲의정부 김정태 ▲장한평역 방인석 ▲종로중앙 박노환 ▲천안 이건배 ▲포항 박임성 ▲삼성센터 김복래 ◇센터장▲경기심사 김정수 ▲동부심사 이남규 ▲부산심사 어영수 ▲중부심사 김학조 ▲호남심사 최학천 ▲기업여신관리 윤승환 ▲수원여신관리 최성선 ▲인천여신관리 김계연 ▲제주여신관리 김영규 ▲천안여신관리 우상호 ▲청주여신관리 김진구 ▲대출지원 이양호 ▲부산업무지원 허응도 ▲자금물류지원 김지학 ▲전주업무지원 김성순 ▲창원업무지원 채희종 ▲대전콜 박문수◇PB센터장▲방배 한성석 ▲압구정 겸 압구정로 심재오 ▲여의도 김현걸 ▲이촌 김성학 ▲잠실롯데 김해경 ▲청담 김형태 ◇개설준비위원장▲동아솔레시티지점 전부영 ▲스타시티지점 이낙원 ▲용산파크타워지점 강현구 ▲풍산동지점 정해진
2009.01.04 I 하수정 기자
  • 현대차그룹, 임원인사…204명 임원승진(상보)
  • [이데일리 김종수기자] 현대·기아차그룹(회장 정몽구)은 현대차 최한영 사장과 이현순 사장, 기아차 정성은 사장을 각각 부회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이로써 그룹내 주력 계열사인 현대·기아차의 부회장은 윤여철·서병기·설영흥·이정대·최재국 부회장 등 5명에서 8명으로 늘어났다. 또 사장으로는 현대차 양웅철 부사장, 기아차 신종운 부사장을 각각 승진 발령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26일 부회장 3명 승진을 포함해 현대차(005380) 71명, 기아차(000270) 28명, 현대모비스(012330) 등 계열사 105명 등 총 204명에 대한 2009년도 정기 임원 승진인사를 단행했다고 26일 밝혔다.현대·기아차그룹에 따르면 직급별로 ▲부회장 3명 ▲사장 2명 ▲부사장 5명 ▲전무 23명 ▲상무 50명 ▲ 이사 56명 ▲ 이사대우 65명 등의 승진이 이뤄졌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번 인사에 대해 "대내외 경영 환경을 감안, 지난해(264명) 대비 승진폭을 하향 조정했다"며 "다만 성과와 미래·글로벌 경쟁 역량을 고려, 우수 인재를 중용했다"고 설명했다. 현대·기아차그룹은 이번 인사를 통해 세계 자동차 산업의 위기 속에서 조직 및 인력 구조를 정예화하고 연구개발(R&D) 역량을 강화함으로써 위기를 극복, 자동차 산업의 선두주자로 도약하겠다는 강력한 의지를 드러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실제 승진 임원의 비율이 R&D·품질·생산 부문 45%, 판매·마케팅 부문 30% 등으로 핵심 기술 경쟁력과 직결되는 R&D·품질·생산 부문의 승진이 두드러졌다. 이는 미래 자동차 기술을 선도함으로써 차세대 신성장 동력산업으로 발돋움하기 위한 행보를 가속화하고 있는 현대·기아차그룹이 첨단 기술 선점과 안정화에 핵심 역량을 집중하겠다는 의지를 재확인한 것으로 풀이된다.판매 및 마케팅 부문은 대내외 위기 상황 속에서 총력 판매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한층 더 강화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현대·기아차그룹 관계자는 “내년은 수요 급감으로 메이커간 경쟁이 더욱 심화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유연 경영 체제를 강화, 급변하는 시장 환경에 적극 대응하는 한편, 저탄소 녹색성장을 본격 추진함으로써 미래형 첨단 기술선점과 안정화에 그룹의 핵심 역량을 집중, 자동차 업계의 새로운 리더로 도약할 수 있는 기반을 다져 나아갈 것”이라고 말했다. 다음은 임원 승진자 명단.[현대자동차 - 71명]▲ 사장 → 부회장 승진 (2명)이현순 (李賢淳) 최한영 (崔漢英)▲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양웅철 (梁雄哲)▲ 전무 → 부사장 (2명)김진성 (金振成) 백효흠 (白孝欽)▲ 상무 → 전무 (5명)김원일 (金元日) 박정국 (朴禎國) 성백무 (成百武) 신영동 (辛永東) 지해환 (池海煥)▲ 이사 → 상무 (17명)강창기 (姜昌基) 박동욱 (朴東郁) 박정길 (朴貞吉) 송대곤 (宋大坤) 송천권 (宋天權)안영송 (安榮松) 유정태 (劉正泰) 윤금중 (尹琴重) 윤호원 (尹虎遠) 이기상 (李起相)이원희 (李元熙) 임명섭 (林明燮) 정영훈 (鄭英熏) 천영길 (千榮吉) 최승진 (崔承進)최 인 (崔仁) 한태식 (韓泰植)▲ 이사대우 → 이사 (19명)공영운 (孔泳云) 권혁동 (權赫東) 김시평 (金時平) 김원진 (金元鎭) 김호성 (金虎成)양봉규 (梁奉奎) 양승욱 (梁勝旭) 이승희 (李承熙) 이은창 (李殷昌) 임종헌 (林鍾憲)임창석 (林昌奭) 임태원 (林泰源) 장영탁 (張永卓) 정배호 (鄭倍鎬) 정창원 (鄭創元)정홍주 (鄭洪柱) 최동우 (崔東祐) 한용빈 (韓鏞斌) 황인수 (黃仁守)▲ 부장 → 이사대우 (25명)곽성수 (郭聖守) 김방식 (金邦植) 김선규 (金善圭) 김언수 (金彦洙) 김윤환 (金倫煥)김형정 (金炯廷) 김 훈 (金勳) 박형주 (朴炯柱) 박화석 (朴和錫) 배상덕 (裵相悳)송세영 (宋世榮) 신정섭 (申政燮) 양동환 (梁東煥) 염대준 (廉大埈) 오양섭 (吳亮燮)유재준 (柳在俊) 이성희 (李晟熙) 이은우 (李殷雨) 이재환 (李在煥) 장종모 (蔣鍾模)장충식 (張忠植) 정홍범 (鄭鴻範) 최인균 (崔仁均) 허승현 (許承玹) 홍존희 (洪尊熙)[기아자동차 - 28명]▲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정성은 (鄭聖殷)▲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신종운 (辛鍾雲)▲ 상무 → 전무 (2명)윤문수 (尹文洙) 이재록 (李在錄)▲ 이사 → 상무 (5명)권수덕 (權洙德) 김선영 (金善永) 김종웅 (金鐘雄) 유원홍 (劉元洪) 윤길근 (尹吉根)▲ 이사대우 → 이사 (9명)김 걸 (金杰) 김동규 (金東圭) 김동일 (金東一) 김훈호 (金薰鎬) 윤기봉 (尹起峯)이영호 (李英鎬) 이인식 (李仁植) 홍근선 (洪根善) 홍진영 (洪振榮)▲ 부장 → 이사대우 (10명)강인호 (姜仁皓) 고재용 (高在用) 김동욱 (金東昱) 박승원 (朴承源) 서명진 (徐明辰)오세장 (吳世長) 유관형 (柳寬衡) 이봉규 (李鳳奎) 이홍래 (李洪來) 임종길 (林鐘吉)※계열사 승진자 명단 (총18개사 105명)[현대모비스 - 19명]▲ 전무 → 부사장 (1명)최호성 (崔浩星)▲ 상무 → 전무 (3명)박상규 (朴尙圭) 이준형 (李準衡) 조원장 (趙源將)▲ 이사 → 상무 (6명)심재진 (沈在鎭) 장국환 (蔣國煥) 조병덕 (趙炳德) 조원봉 (趙源奉) 황순용 (黃順龍)황한호 (黃漢皓)▲ 이사대우 → 이사 (3명)김순복 (金舜福) 양원기 (梁元起) 채귀한 (蔡貴漢)▲ 부장 → 이사대우 (6명)권영철 (權映澈) 김병수 (金兵洙) 서경수 (徐慶秀) 이선범 (李善範) 정 선 (鄭選)조영남 (趙英男)[위아 - 9명]▲ 전무 → 부사장 승진 (1명)이형하 (李亨河)▲ 이사 → 상무 (3명)조광식 (趙珖植) 조송래 (趙頌來) 한근수 (韓近洙)▲ 이사대우 → 이사 (1명)이종우 (李宗玗)▲ 부장 → 이사대우 (4명)강구식 (姜求植) 송후익 (宋厚翼) 위수현 (魏修鉉) 장문수 (張文洙)[다이모스 - 5명]▲ 상무 → 전무 (2명)김남수 (金南秀) 신민수 (申珉秀)▲ 이사대우 → 이사 (1명)김종호 (金鍾昊)▲ 부장 → 이사대우 (2명)이희대 (李熙大) 전세진 (全世鎭)[현대파워텍 - 3명]▲ 이사 → 상무 (1명)정일수 (鄭日秀)▲ 이사대우 → 이사 (1명)조성호 (趙成鎬)▲ 부장 → 이사대우 (1명)김창석 (金昌石)[현대오토넷 - 2명]▲ 이사 → 상무 (1명)김의봉 (金義鳳)▲ 부장 → 이사대우 (1명)유길환 (柳吉煥)[케피코 - 2명]▲ 상무 → 전무 (1명)이제영 (李濟榮)▲ 부장 → 이사대우 (1명)문기담 (文基淡)[아이에이치엘 - 3명]▲ 전무 → 부사장 승진 (1명)김정수 (金正洙)▲ 이사 → 상무 (1명)김기원 (金起源)▲ 이사대우 → 이사 (1명)서상곤 (徐相坤)[엠시트 - 1명]▲ 부장 → 이사대우 (1명)박성준 (朴性俊)[현대제철 - 15명]▲ 상무 → 전무 (1명)김영환 (金榮煥)▲ 이사 → 상무 (3명)이무섭 (李茂燮) 한천수 (韓天洙) 황재옥 (黃在玉)▲ 이사대우 → 이사 (7명)구필현 (丘必鉉) 김대헌 (金大憲) 김상규 (金相逵) 명형식 (明亨植) 임종현 (任鐘炫)정진식 (鄭珍植) 최돈창 (崔燉昌)▲ 부장 → 이사대우 (4명)김태주 (金泰珠) 김택서 (金澤瑞) 민경필 (閔庚弼) 오성염 (吳聖廉)[현대하이스코 - 13명]▲ 상무 → 전무 (4명)권영남 (權寧男) 김대성 (金大性) 오현운(吳鉉雲) 이상수 (李尙洙)▲ 이사 → 상무 (3명)박충열 (朴忠烈) 반영삼 (潘泳三) 신용헌 (愼鏞憲)▲ 이사대우 → 이사 (2명)이지선 (李志先) 임영빈 (任榮彬)▲ 부장 → 이사대우 (4명)문만빈 (文萬彬) 박장석 (朴將石) 성상식 (成相植) 심원보 (沈原輔)[비앤지스틸 - 2명]▲ 이사 → 상무 (1명)이선우 (李善雨)▲ 이사대우 → 이사 (1명)조수연 (趙秀衍)[현대캐피탈 - 4명]▲ 상무 → 전무 (2명)박세훈 (朴世勳) 최진환 (崔晉煥)▲ 부장 → 이사대우 (2명)권대균 (權大均) 임대규 (林大圭)[현대카드 - 5명]▲ 상무 → 전무 (1명)이주혁 (李柱爀)▲ 이사 → 상무 (1명)김병희 (金秉熙)▲ 이사대우 → 이사 (2명)문규일 (文圭一) 정상호 (鄭尙鎬)▲ 부장 → 이사대우 (1명)김성문 (金性文)[현대커머셜 - 1명]▲ 이사대우 → 이사 (1명)김윤태 (金閏泰)[현대로템 - 10명]▲ 상무 → 전무 (1명)이재남 (李宰男)▲ 이사 → 상무 (4명)김영수 (金永洙) 김현호 (金玄鎬) 이승훈 (李承勳) 정길영 (鄭吉永)▲ 이사대우 → 이사 (3명)장현교 (張玹敎) 최긍수 (崔兢洙) 최종묵 (崔宗默)▲ 부장 → 이사대우 (2명)박진규 (朴珍圭) 한석인 (韓錫人)[엠코 - 7명]▲ 이사 → 상무 (4명)명로언 (明魯彦) 박인철 (朴仁哲) 이명호 (李明鎬) 장기웅 (張淇雄)▲ 이사대우 → 이사 (2명)유승하 (柳勝夏) 이찬희 (李贊熙)▲ 부장 → 이사대우 (1명)민경세 (閔庚世)[글로비스 - 3명]▲ 상무 → 전무 (1명)장봉춘 (張奉春)▲ 이사대우 → 이사 (2명)송남정 (宋南定) 정철수 (鄭哲秀)[오토에버시스템즈 - 1명]▲ 이사대우 → 이사 (1명)장국조 (張國祚)▶ 관련기사 ◀☞현대차 부회장에 이현순·최한영씨☞현대차, 아산공장 3일간 생산중단☞현대차, 아산·울산2공장 내일부터 `셧다운`
2008.12.26 I 김종수 기자
  • (인사)현대차그룹 정기임원 승진 204명 명단
  • [이데일리 문영재기자] ◇ 현대자동차(71명)▲ 사장 → 부회장 승진 이현순(李賢淳) 최한영 (崔漢英)▲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양웅철 (梁雄哲)▲ 전무 → 부사장 (2명)김진성 (金振成) 백효흠 (白孝欽)▲ 상무 → 전무 (5명)김원일 (金元日) 박정국 (朴禎國) 성백무 (成百武) 신영동 (辛永東) 지해환 (池海煥)▲ 이사 → 상무 (17명)강창기 (姜昌基) 박동욱 (朴東郁) 박정길 (朴貞吉) 송대곤 (宋大坤) 송천권 (宋天權)안영송 (安榮松) 유정태 (劉正泰) 윤금중 (尹琴重) 윤호원 (尹虎遠) 이기상 (李起相)이원희 (李元熙) 임명섭 (林明燮) 정영훈 (鄭英熏) 천영길 (千榮吉) 최승진 (崔承進)최 인 (崔仁) 한태식 (韓泰植)▲ 이사대우 → 이사 (19명)공영운 (孔泳云) 권혁동 (權赫東) 김시평 (金時平) 김원진 (金元鎭) 김호성 (金虎成)양봉규 (梁奉奎) 양승욱 (梁勝旭) 이승희 (李承熙) 이은창 (李殷昌) 임종헌 (林鍾憲)임창석 (林昌奭) 임태원 (林泰源) 장영탁 (張永卓) 정배호 (鄭倍鎬) 정창원 (鄭創元)정홍주 (鄭洪柱) 최동우 (崔東祐) 한용빈 (韓鏞斌) 황인수 (黃仁守)▲ 부장 → 이사대우 (25명)곽성수 (郭聖守) 김방식 (金邦植) 김선규 (金善圭) 김언수 (金彦洙) 김윤환 (金倫煥)김형정 (金炯廷) 김 훈 (金勳) 박형주 (朴炯柱) 박화석 (朴和錫) 배상덕 (裵相悳)송세영 (宋世榮) 신정섭 (申政燮) 양동환 (梁東煥) 염대준 (廉大埈) 오양섭 (吳亮燮)유재준 (柳在俊) 이성희 (李晟熙) 이은우 (李殷雨) 이재환 (李在煥) 장종모 (蔣鍾模)장충식 (張忠植) 정홍범 (鄭鴻範) 최인균 (崔仁均) 허승현 (許承玹) 홍존희 (洪尊熙)◇ 기아자동차(28명)▲ 사장 → 부회장 승진 (1명)정성은 (鄭聖殷)▲ 부사장 → 사장 승진 (1명)신종운 (辛鍾雲)▲ 상무 → 전무 (2명)윤문수 (尹文洙) 이재록 (李在錄)▲ 이사 → 상무 (5명)권수덕 (權洙德) 김선영 (金善永) 김종웅 (金鐘雄) 유원홍 (劉元洪) 윤길근 (尹吉根)▲ 이사대우 → 이사 (9명)김 걸 (金杰) 김동규 (金東圭) 김동일 (金東一) 김훈호 (金薰鎬) 윤기봉 (尹起峯)이영호 (李英鎬) 이인식 (李仁植) 홍근선 (洪根善) 홍진영 (洪振榮)▲ 부장 → 이사대우 (10명)강인호 (姜仁皓) 고재용 (高在用) 김동욱 (金東昱) 박승원 (朴承源) 서명진 (徐明辰)오세장 (吳世長) 유관형 (柳寬衡) 이봉규 (李鳳奎) 이홍래 (李洪來) 임종길 (林鐘吉)◇ 현대모비스(19명)▲ 전무 → 부사장 (1명)최호성 (崔浩星)▲ 상무 → 전무 (3명)박상규 (朴尙圭) 이준형 (李準衡) 조원장 (趙源將)▲ 이사 → 상무 (6명)심재진 (沈在鎭) 장국환 (蔣國煥) 조병덕 (趙炳德) 조원봉 (趙源奉) 황순용 (黃順龍)황한호 (黃漢皓)▲ 이사대우 → 이사 (3명)김순복 (金舜福) 양원기 (梁元起) 채귀한 (蔡貴漢)▲ 부장 → 이사대우 (6명)권영철 (權映澈) 김병수 (金兵洙) 서경수 (徐慶秀) 이선범 (李善範) 정 선 (鄭選)조영남 (趙英男)◇ 위아(9명)▲ 전무 → 부사장 승진 (1명)이형하 (李亨河)▲ 이사 → 상무 (3명)조광식 (趙珖植) 조송래 (趙頌來) 한근수 (韓近洙)▲ 이사대우 → 이사 (1명)이종우 (李宗玗)▲ 부장 → 이사대우 (4명)강구식 (姜求植) 송후익 (宋厚翼) 위수현 (魏修鉉) 장문수 (張文洙)◇ 다이모스 (5명)▲ 상무 → 전무 (2명)김남수 (金南秀) 신민수 (申珉秀)▲ 이사대우 → 이사 (1명)김종호 (金鍾昊)▲ 부장 → 이사대우 (2명)이희대 (李熙大) 전세진 (全世鎭)◇ 현대파워텍(3명)▲ 이사 → 상무 (1명)정일수 (鄭日秀)▲ 이사대우 → 이사 (1명)조성호 (趙成鎬)▲ 부장 → 이사대우 (1명)김창석 (金昌石)◇ 현대오토넷 (2명)▲ 이사 → 상무 (1명)김의봉 (金義鳳)▲ 부장 → 이사대우 (1명)유길환 (柳吉煥)◇ 케피코 (2명)▲ 상무 → 전무 (1명)이제영 (李濟榮)▲ 부장 → 이사대우 (1명)문기담 (文基淡)◇ 아이에이치엘(3명)▲ 전무 → 부사장 승진 (1명)김정수 (金正洙)▲ 이사 → 상무 (1명)김기원 (金起源)▲ 이사대우 → 이사 (1명)서상곤 (徐相坤)◇ 엠시트 (1명)▲ 부장 → 이사대우 (1명)박성준 (朴性俊)◇ 현대제철 (15명)▲ 상무 → 전무 (1명)김영환 (金榮煥)▲ 이사 → 상무 (3명)이무섭 (李茂燮) 한천수 (韓天洙) 황재옥 (黃在玉)▲ 이사대우 → 이사 (7명)구필현 (丘必鉉) 김대헌 (金大憲) 김상규 (金相逵) 명형식 (明亨植) 임종현 (任鐘炫)정진식 (鄭珍植) 최돈창 (崔燉昌)▲ 부장 → 이사대우 (4명)김태주 (金泰珠) 김택서 (金澤瑞) 민경필 (閔庚弼) 오성염 (吳聖廉)◇ 현대하이스코(13명)▲ 상무 → 전무 (4명)권영남 (權寧男) 김대성 (金大性) 오현운(吳鉉雲) 이상수 (李尙洙)▲ 이사 → 상무 (3명)박충열 (朴忠烈) 반영삼 (潘泳三) 신용헌 (愼鏞憲)▲ 이사대우 → 이사 (2명)이지선 (李志先) 임영빈 (任榮彬)▲ 부장 → 이사대우 (4명)문만빈 (文萬彬) 박장석 (朴將石) 성상식 (成相植) 심원보 (沈原輔)◇ 비앤지스틸 (2명)▲ 이사 → 상무 (1명)이선우 (李善雨)▲ 이사대우 → 이사 (1명)조수연 (趙秀衍)◇ 현대캐피탈(4명)▲ 상무 → 전무 (2명)박세훈 (朴世勳) 최진환 (崔晉煥)▲ 부장 → 이사대우 (2명)권대균 (權大均) 임대규 (林大圭)◇ 현대카드 (5명)▲ 상무 → 전무 (1명)이주혁 (李柱爀)▲ 이사 → 상무 (1명)김병희 (金秉熙)▲ 이사대우 → 이사 (2명)문규일 (文圭一) 정상호 (鄭尙鎬)▲ 부장 → 이사대우 (1명)김성문 (金性文)◇ 현대커머셜 (1명)▲ 이사대우 → 이사 (1명)김윤태 (金閏泰)◇ 현대로템 (10명)▲ 상무 → 전무 (1명)이재남 (李宰男)▲ 이사 → 상무 (4명)김영수 (金永洙) 김현호 (金玄鎬) 이승훈 (李承勳) 정길영 (鄭吉永)▲ 이사대우 → 이사 (3명)장현교 (張玹敎) 최긍수 (崔兢洙) 최종묵 (崔宗默)▲ 부장 → 이사대우 (2명)박진규 (朴珍圭) 한석인 (韓錫人)◇ 엠코 (7명)▲ 이사 → 상무 (4명)명로언 (明魯彦) 박인철 (朴仁哲) 이명호 (李明鎬) 장기웅 (張淇雄)▲ 이사대우 → 이사 (2명)유승하 (柳勝夏) 이찬희 (李贊熙)▲ 부장 → 이사대우 (1명)민경세 (閔庚世)◇ 글로비스 (3명)▲ 상무 → 전무 (1명)장봉춘 (張奉春)▲ 이사대우 → 이사 (2명)송남정 (宋南定) 정철수 (鄭哲秀)◇ 오토에버시스템즈 (1명)▲ 이사대우 → 이사 (1명)장국조 (張國祚)
2008.12.26 I 문영재 기자
연말특수 잡아라 (12) 연말연시에 즐기는 특별한 메뉴
  • 연말특수 잡아라 (12) 연말연시에 즐기는 특별한 메뉴
  • [이데일리 EFN 강동완기자] 연말 성수기를 맞이해 외식업부터 서비스업까지 다양한 이벤트를 펼치고 있다. 이런 이벤트를 통해 가맹점 매출향상과 브랜드 인지도를 높이기 위한 몸부림들이 다양하다. 이에 각 업체별 연말이벤트를 정리해 본다.(편집자주)크리스마스에 어울리는 특별한 ‘오므라이스’가 출시됐다! 퓨전 오므라이스 전문 레스토랑 오므토 토마토(대표 신희호, www.omutotomato.com)는 연말 특별 메뉴로 ‘수제 버거 스테이크 오므라이스’와 ‘더블 쉬림프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등 ‘프리미엄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2종’을 출시했다. 연말연시 특별한 외식을 계획하는 고객을 겨냥해 출시된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메뉴 2종은 오는 15일부터 내년 1월말까지 한시적으로 판매될 예정이다. &nbsp;오므토 토마토 마케팅팀 이선우 팀장은 “연인, 친구, 가족들이 연말연시와 같이 특별한 분위기에 어울리는 스테이크 메뉴와 오므라이스를 한꺼번에 즐길 수 있는 프리미엄 메뉴를 출시하게 되었다”고 배경을 설명했다. ‘수제 버거 스테이크 오므라이스(11,900원)’는 두툼하고 촉촉한 버거 스테이크와 부드러운 화이트 크림 소스로 만들어졌으며 ‘더블 쉬림프 스테이크 오므라이스(12,900원)’는 통통한 새우가 그대로 씹히는 참깨 통새우 크로겟과 구운 왕새우가 함께 토핑 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오므토 토마토는 프리미엄 스테이크 오므라이스 2종에 스노우 치즈 샐러드와 탄산 음료 2잔까지 포함된 ‘프리미엄 듀오 스테이크 세트’를 29,500원에 제공해 따로 주문할 때 보다 27% 할인된 가격에 맛볼 수 있도록 했다. 특히, 세트메뉴를 선택한 고객 3만 명에게는 후레쉬 마켓 레스토랑 마르쉐, 모던아메리칸 레스토랑 스칼렛, 테이크아웃 델리 전문점 카페아모제와 오므토토마토에서 이용할 수 있는 10만원 상당의 ‘아모제 외식 쿠폰북’을 증정해 일석이조다. ▶ 관련기사 ◀☞연말특수 잡아라 (11) BHC치킨 먹으면 쏘울이 내 차!☞연말특수 잡아라 (10) 알뜰고객을 위한 할인 행사 '풍성'☞연말특수 잡아라 (9) 스크레치 카드를 활용한 이벤트☞연말특수 잡아라 (8) 다양한 신메뉴로 승부한다☞연말특수 잡아라 (7) 고객의 소망기원, 내년 연말 확인까지!☞연말특수 잡아라 (6) 맛과 품질, 두가지 만족 신메뉴 출시☞연말특수 잡아라 (5) 와인 곁들인 홈파티 송년회 어때요?☞연말특수 잡아라 (4) '천원으로 연출하는 나만의 크리스마스’☞연말특수 잡아라 (3) 베니건스의 ‘천원마케팅’☞크리스마스 맞이 분주한 외식업계☞연말특수 잡아라 (2) 호아빈&#8729;멘무샤가 화끈하게 쏩니다~!!☞연말특수 잡아라 (1) 씨푸드오션 연말연시 행운 프로모션 실시
2008.12.12 I 강동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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