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955년 창립한 현대해상은 손해보험 모든 영역에서 고르게 성장하면서 국내 손해보험업계를 선도해왔다. 특히 어린이보험은 업계 ‘최초, 최다, 최장’ 판매 타이틀을 가지고 있으며 신생아 2명 중 1명은 현대해상 ‘굿앤굿어린이종합보험Q’의 고객이다. 어린이보험 외에도 다양한 장기·자동차 상품 및 특약에 대해 보험업계의 특허권으로 불리는 배타적 사용권을 다수 취득하는 등 차별화된 상품과 서비스를 제공하는 중이다.
현대해상 이권도 마케팅기획본부장은 “1000만 고객에게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리며 앞으로도 ‘고객 만족’과 ‘고객 행복’을 위해 진심을 다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