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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지털트윈이란 현실의 공간을 가상공간으로 구축한 디지털 쌍둥이를 가리킨다. 싱가포르 정부는 지난해 도시 전체를 3D 가상현실로 구현해 놓은 버추얼 싱가포르를 완성, 교통·환경 등의 분야에서 스마트 국가 건설을 위한 가상 플랫폼으로 활용하고 있다. 이번 강남구 특강에 나서는 김은광 강사는 ‘버추얼 싱가포르’를 개발한 다쏘시스템 한국지사의 이사로, 디지털트윈이라고 불리는 버추얼 싱가포르의 구축 및 활용에 관해 강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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