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형택 HUG 사장, 해운대 수목원 조성에 5억 기부

  • 등록 2021-05-28 오후 1:02:12

    수정 2021-05-28 오후 1:02:12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주택도시보증공사(HUG)는 27일 ‘해운대 수목원’ 조성을 위한 기부금 5억원을 부산광역시에 전달했다.

부산시청에서 개최된 이날 전달식엔 이병훈 HUG 부사장, 박형준 부산광역시장 및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진행됐다.

이번 기부금 출연은 HUG의 사회공헌사업인 ‘공원 녹지 조성 및 편의시설 지원사업’의 일환이다. 기부금은 해운대 수목원의 조경 공사 등에 쓰일 예정이다.

대대적인 공사를 통해 기존의 쓰레기 매립장 부지가 국내 최대 규모(약 19만 평)의 친환경 수목원인 ‘해운대 수목원’으로 조성될 예정으로, 2025년 수목원이 완공되면 지역사회의 대표적인 휴식 공간이 될 전망이다.

HUG는 ‘UN 기념공원’ 내 ‘세계 평화의 숲’(’2020년 5월 개장), ‘동백섬 공원’(2021년 7월 개장 예정) 그리고 ‘해운대 수목원’ 조성까지 총 18억원의 기부금을 출연하는 등 지역주민을 위한 녹지조성에 힘쓰고 있다.

권형택 HUG 사장은 “앞으로도 지역주민의 삶의 질 향상을 위한 사회공헌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27일 부산 시청에서 이병훈 HUG 부사장(오른쪽)과 박형준 부산광역시장이 「해운대 수목원 조성 사업」 기부금 전달식을 마치고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사진=HU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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