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이물질 튈까…SK건설, 구내서 ‘마주보기 식사’도 피해

  • 등록 2020-03-05 오전 11:06:53

    수정 2020-03-05 오전 11:06:53

SK건설 구내 식당 모습(사진=SK건설 제공)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신종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은 식사 풍경도 바꿨다. SK건설은 코로나19 대응책으로 구내식당을 2시간에 걸쳐 4부제로 운영 중이다. 식사 때엔 침과 같은 이물질이 묻지 않도록 직원들이 한쪽 방향으로 앉도록 권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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