먼저 고객의 상황에 따라 다양한 신차 할부 프로그램을 선택할 수 있다. 할부 기간을 최대 120개월까지 설정할 수 있고, 할부 원금을 최대 77%까지 유예해 고객 부담을 획기적으로 줄여 고객의 선택권을 크게 넓혔다.
현대캐피탈은 자동차 교체 주기가 짧거나 월 납입금에 부담을 가지는 고객을 위해 유예형 할부 상품도 마련했다. 유예형 할부는 계약 기간에 따라 36개월 64%, 24개월 70%, 12개월의 경우 최대 77%까지 할부 원금 유예가 가능해 고객의 자금 상황에 따라 자유롭게 설정 가능하다. 또한 현대차를 재구매할 계획이 있는 고객의 경우 3년 기준 최대 64%의 중고차 가격보장서비스를 받을 수 있어 잔여 유예금 상환의 부담도 덜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