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옹하는 유인촌 장관과 이기흥 회장[포토]

  • 등록 2024-08-13 오후 7:14:29

    수정 2024-08-13 오후 7:14:29

[이데일리 김미경 기자]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인천국제공항 제2터미널에서 입국장에서 열린 2024 파리올림픽대회 선수단 입국 환영행사에 참석해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포옹하며 격려하고 있다.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당초 목표를 뛰어 넘어 역대 최고 성적을 달성한 대한민국 선수단은 ‘금의환향’했다. 이기흥 대한체육회장을 비롯, 본부 임원진과 7개 종목 선수단 등 50여명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 유인촌 장관과 장미란 2차관을 비롯한 체육계 관계자와 국민들의 환영을 받았다.

사진=문화체육관광부 제공
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13일 오후 인천국제공항 제2여객터미널을 통해 귀국한 이기흥 대한체육회장과 인사를 나누고 있다(사진=연합뉴스).


이데일리
추천 뉴스by Taboola

당신을 위한
맞춤 뉴스by Dable

소셜 댓글

많이 본 뉴스

바이오 투자 길라잡이 팜이데일리

왼쪽 오른쪽

스무살의 설레임 스냅타임

왼쪽 오른쪽

재미에 지식을 더하다 영상+

왼쪽 오른쪽

두근두근 핫포토

  • 백종원 "워따, 대박이네"
  • "노병은 돌아온다"
  • '완벽 몸매'
  • 바이든, 아기를
왼쪽 오른쪽

04517 서울시 중구 통일로 92 케이지타워 18F, 19F 이데일리

대표전화 02-3772-0114 I 이메일 webmaster@edaily.co.krI 사업자번호 107-81-75795

등록번호 서울 아 00090 I 등록일자 2005.10.25 I 회장 곽재선 I 발행·편집인 이익원 I 청소년보호책임자 고규대

ⓒ 이데일리.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