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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드코로나 코앞인데…서울 신규 확진 이틀째 700명대

주말효과 사라지면서 700명대로 치솟아
복지시설·요양시설 등서 집단감염 이어져
  • 등록 2021-10-28 오전 11:14:04

    수정 2021-10-28 오전 11:14:04

[이데일리 양지윤 기자] 서울지역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이틀째 700명대를 기록했다. 내달 1일부터 단계적 일상회복(위드코로나) 체제 전환을 앞둔 가운데 오는 31일 핼러윈데이에 각종 행사와 모임이 늘것으로 예상되면서 방역당국이 바짝 긴장하고 있다.

서울역광장에 마련된 코로나19 임시선별진료소를 찾은 시민들이 두터운 옷을 입고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 (사진=방인권 기자)


서울시는 28일 0시 기준 코로나19 신규 확진자 수가 788명이라고 밝혔다.

전날보다 59명 많고, 1주일 전에 비해 82명 많다.

서울의 하루 확진자 수는 지난달 24일 1221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뒤 이달 18일 298명까지 떨어졌다가 19∼23일 닷새 연속 500명대를 유지했다. 24∼25일은 주말 검사 인원이 줄어든 영향으로 400명대로 내려갔으나 26일 주말 효과가 끝나면서 다시 700명대로 치솟았다.

주요 집단감염은 동대문구 소재 복지시설 관련 25명, 강북구 소재 직장 관련(10월) 17명, 금천구 소재 요양시설2 관련(10월 두 번째) 12명, 강북구 소재 장애인시설 관련 12명 등이다.

서울의 누적 확진자 수는 11만7358명이고, 이날까지 격리 치료 중인 환자는 1만950명이다. 코로나19로 인한 사망자는 3명 추가로 파악돼 누적 782명이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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