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큐빅 종속회사, 80억원 규모 유상증자 결정

  • 등록 2021-06-18 오후 1:58:40

    수정 2021-06-18 오후 1:58:40

[이데일리 권효중 기자] 한국큐빅(021650)은 종속회사 삼신화학공업이 채무상환자금 80억원을 위해 주주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18일 공시했다.

삼신화학공업은 신주 80만주를 발행하며, 주당 액면가액은 1만원이다. 구주주 대상 청약일과 납입일은 모두 이날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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