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넷마블, 익스트림 러닝게임 ‘퀵보이’ 글로벌 동시 출시
  • 넷마블, 익스트림 러닝게임 ‘퀵보이’ 글로벌 동시 출시
  • △ '퀵보이' 메인 이미지 (사진제공: 넷마블)넷마블게임즈(이하 넷마블)는 모바일 러닝 어드벤처게임 ‘퀵보이'를 한국, 미국, 일본을 비롯한 153개국 애플 앱스토어와 구글 플레이에 출시했다고 8일(목) 전했다.'퀵보이'는 떨어지는 장애물, 무너지는 다리 등 다이나믹한 지형지물에 갈고리 점프, 배달 등 어드벤처 요소를 결합한 캐주얼 러닝게임이다. 달리기, 점프, 슬라이드 등 러닝 게임의 기본적인 조작 방식에 성장, 강화 등 액션 요소를 가미한 것이 특징이다.게임 내에서는 스테이지 방식의 스토리모드와 무한 러닝 방식의 월드챌린지 모드 등 총 2개의 플레이 모드가 지원된다. 총 70 여 개의 스테이지로 구성된 스토리 모드는 수집, 배달 등 스테이지 별로 주어진 미션을 클리어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개발사 체리벅스의 정철호 대표는 “‘퀵보이’는 단순한 러닝 이상의 재미를 원하는 유저들이 지치지 않고 신나게 달릴 수 있도록, 심혈을 기울여 준비한 하이퀄리티 게임”이라며, “유저 한 명 한 명이 퀵보이가 되어 임무를 수행하는 재미와 성취감을 느끼기 바란다”고 말했다.넷마블 이정호 본부장은 “쉬운 접근성과 액션의 재미를 모두 갖춘 ‘퀵보이’는 익스트림 러닝 어드벤처게임의 새로운 기준이 될 것”이라며, “넷마블은 앞으로도 ‘퀵보이’를 통해 선보인 러닝 장르를 비롯해, 코어와 캐주얼을 아우르는 다양한 게임을 전세계적으로 출시해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한편, 넷마블은 오늘부터 ‘퀵보이’ 글로벌 출시 기념 이벤트를 진행한다. 레벨 달성 및 스테이지 클리어 시 '봇'과 '수정' 등 게임 아이템을 지급한다.'퀵보이’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공식 커뮤니티 (http://www.mobirum.com/ko/QUICKBOY)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미사강변도시 상가 투자, 역세권 랜드마크 상권 ‘눈길’
  • [분양정보]미사강변도시 상가 투자, 역세권 랜드마크 상권 ‘눈길’
  • [뉴미디어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 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2,614.62㎡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가문의 : 1599-334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초 저금리시대, 새로운 투자처 미사역 초역세권 상가!!
  • 초 저금리시대, 새로운 투자처 미사역 초역세권 상가!!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 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2,614.62㎡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가문의 : 1599-3341
코스닥 입성한 액션스퀘어, 대만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
  • 코스닥 입성한 액션스퀘어, 대만 진출 기대감에 상승세
  • △ '블레이드'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액션스퀘어)코스닥 상장 첫날 급락했던 액션스퀘어(205500)가 ‘블레이드’ 대만 출시 효과로 상승세에 들어섰다. 이는 동남아시아 최대 퍼블리셔 가레나를 통해 중화권 시장에 진출하는 것에 대한 기대감 때문이다.액션스퀘어는 KB제4호스펙과 합병을 통해 10월 5일 코스닥 시장에 정식으로 입성했다. 상장 첫날에는 전일 대비 12.41% 급락하며 고전을 면치 못했으나, 7일 기준 전일 대비 7.55% 오른 2,635원을 기록하며 상승세로 장을 마쳤다.이 같은 상승세의 원인은 대표작 ‘블레이드’가 현지 최대 퍼블리셔를 통해 7일 대만 시장에 출시됐기 때문이다. 대만은 약 1조 7억원 규모로, 아시아권에서는 한국과 일본 등과 함께 주요 시장으로 꼽히고 있다. 여기에 대만 퍼블리싱을 맡은 가레나는 ‘리그 오브 레전드’와 ‘히어로즈 오브 뉴어스’ 등 동남아시아 1위 게임을 서비스 중인 곳으로, 현지에서 최대 인터넷 서비스 기업으로 평가 받고 있다.또한, ‘블레이드’가 한국에서 큰 인기를 끌며 게임성을 검증 받은 작품이라는 점도 상승세의 요인 중 하나다. ‘블레이드’는 한국에서 연 매출 1,300억 원, 500만 다운로드 돌파, 모바일게임 최초 대한민국게임대상 수상 등 다양한 기록을 달성하며 큰 인기를 끌었다. 이 같은 인기 게임이 가레나를 통해 출시됐다는 점이 호재로 작용하면서 액션스퀘어의 주가에 영향을 끼친 것이다.액션스퀘어 관계자는 “‘블레이드’가 7일 가레나를 통해 대만에 출시됐는데, 첫 중화권 시장 진출에 대한 기대감이 주가에 반영된 것으로 보인다”며 “대만을 시작으로 중화권 시장에 도전하는데, 국내에서 많은 사랑을 받았던 작품인 만큼 큰 인기를 끌 수 있을 것으로 믿는다”고 밝혔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시청앞,행정타운,초역세권 공무원오피스텔 6천에2채
  • 시청앞,행정타운,초역세권 공무원오피스텔 6천에2채
  • [온라인부] 최근 전국 주요 행정타운 상권에 수익형 부동산이 공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 이들 행정타운 주변은 교통 인프라 등이 잘 형성되어 수익형투자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도청,시청,구청등과 같은 대형 관공서이전이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 불러오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관공서 등이 이전하는 지역의 경우 교통, 교육, 의료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임대수요가 풍부해지고 수익형부동산 투자환경이 좋아지기 마련이다.최근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상반기 성공적인 1차분양을 마치고 2차분양에 나선 용인 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용인시청, 지방법원, 세무서, 경찰서,세브란스병원등 관공서 밀집지역 역세권 바로 초입에 들어선다.&nbsp;◆용인시청,지방법원,세무서,경찰서,세브란스병원 중심상업지구 초역세권위치&nbsp;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내 입주시기가 가장빨라 이미 임대가 확정되어있다. 미래에셋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으로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이 시공, 수탁사인국제자산신탁에서시행하며지하4F~지상17F규모로전용25.7㎡~52.01㎡ 총726실로 구성 2017년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경기도 용인시는 용인행정타운을 중심지로 시행정, 상업, 업무, 문화, 주거등 용인시 최대의 핵심사업에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며 사업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리조트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102만㎡규모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 또한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대학이 인접해있고, 상가대초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수 있어 교통망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서울도심부와 수도권여타지역으로서의 접근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국내 최대 운영사인 코업이 임차인으로 장기임대가 완료돼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인테리어 적용. 센트럴코업오피스텔은 준공후 최고급 서비스로 운영하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가지 약 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초입에 위치,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임대수익이 확정되어 있어 안정적이며 미래가치가 뛰어난 오피스텔이다. 중심상업지구내 오피스텔의 희소성까지 누릴수 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분양절차는 선착순 접수 후 층, 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 환불된다.) 문의 : 1800-2213
미사강변도시 대규모 랜드마크 상가 투자 문의 폭주!
  • [분양정보]미사강변도시 대규모 랜드마크 상가 투자 문의 폭주!
  • [뉴미디어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 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2,614.62㎡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가문의 : 1599-334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미사강변도시 상가 투자 인기!
  • 탄탄한 배후수요 갖춘 미사강변도시 상가 투자 인기!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 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중 유일하게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2,614.62㎡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가문의 : 1599-3341
90개국 동시 출시 예정, 소프트맥스 '대난투 영웅전' 판권 계약
  • 90개국 동시 출시 예정, 소프트맥스 '대난투 영웅전' 판권 계약
  • △ '대난투 영웅전' 대표 이미지 (사진제공: 소프트맥스)소프트맥스(052190)는 7일, 엔터펀과 모바일게임 '대난투 영웅전(가제)' 글로벌 퍼블리싱 계약을 체결했다.소프트맥스는 이번 퍼블리싱 계약을 통해 '대난투 영웅전' 국내 및 글로벌 서비스 판권을 확보했으며 엔터펀과의 지속적인 협력을 통해 완성도 높은 게임을 선보이겠다는 계획이다.'대난투 영웅전'은 소프트맥스가 퍼블리싱하는 첫 모바일 RPG로 글로벌 원빌드로 개발 중이며, 2015년 4분기 중 90여 개국 10여 개 언어로 국내외 시장에 동시 런칭할 예정이다.엔터펀 장연우 대표를 비롯한 개발진들은 '귀혼 온라인', '서유기전' ,'좀비 온라인' 등 온라인게임과 모바일 액션 RPG '다함께 삼국지' 개발에 참여한 바 있다. 최신작으로는 액션 RPG '마블앤몬스터'가 있다.2D 횡스크롤 액션 RPG '대난투 영웅전'은 최대 4명까지 파티 플레이가 가능하며, 월드 모드, 최대 10인이 함께 실시간 전투를 벌이는 콜로세움 모드, 헬게이트 모드, PVP 모드 등 다양한 구성을 앞세웠다.2015년부터 자체 서비스 및 퍼블리싱까지 사업 영역을 확대한 소프트맥스는 향후 모바일게임 퍼블리싱 부문에서 글로벌 원빌드로 국내외 시장을 적극 공략할 계획이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레전드 리뷰어 모집
  • 니콘이미징코리아, 니콘 레전드 리뷰어 모집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니콘이미징코리아가 오는 21일까지 니콘 레전드 리뷰어를 모집한다.니콘 레전드 리뷰어는 전설적 스테디셀러 제품인 니콘 FX 포맷 DSLR 카메라와 기존보다 업그레이드된 스펙으로 발매되는 AF-S NIKKOR 24-70mm f/2.8E ED VR 렌즈의 조합을 체험해볼 수 있는 이벤트다. 응모 방법은 직접 촬영한 사진 10장과 카메라 및 렌즈 기종을 함께 기록해 활동 중인 커뮤니티, 블로그, SNS에 업로드하고 해당 이벤트 페이지에 덧글로 업로드를 완료한 URL을 남기면 된다.내부 심사를 거쳐 27일에 최종 10명의 니콘 레전드 리뷰어를 선발하고, 31일에 니콘 디지털 라이브 2015 행사장에서 발대식을 시작으로 올해 12월 31일까지 활동한다. 두 달간 주 1회 리뷰를 진행하며 최종 리뷰는 내용 설명과 함께 15장의 작품 사진을 제출하면 된다. 2016년 1월 12일에 활동 우수자를 발표하며 대상 1명에게는 AF-S NIKKOR 24-70mm f/2.8E ED VR을 증정하고, 최우수상 3명과 우수상 6명에게는 각각 해당 렌즈를 정가의 50%, 4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응모 분야는 테마별 두 가지로 나누어 분야별 5명씩 선발하며 ‘화질의 정점 D810’과 ‘놀라운 퍼포먼스를 경험하라 D750’ 중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단, 중복 응모는 불가하다. 함께 대여 전달하는 렌즈는 AF-S NIKKOR 24-70mm f/2.8E ED VR로 동일하다.야마다 코이치로 니콘이미징코리아 대표는 “지난 7월, 하반기 캠페인인 Focus on Full Frame을 발표한 이래로 신제품 출시를 비롯해 이벤트, 프로모션 등 메시지 전파를 위한 다양한 활동을 전개해왔다”면서 “이번 이벤트를 통해 전설적인 명작들이 대거 나와주길 기대하며, 앞으로도 건강한 사진문화 조성과 DSLR 카메라의 대중화를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한편, ‘Focus on Full Frame’ 캠페인은 한 세기 가까이 축적해온 기술력을 바탕으로 고객에게 차원 높은 사진 생활을 제안하는 새로운 마케팅 전략이다. 이를 통해서 풀프레임이 줄 수 있는 압도적인 화질과 성능의 만족감을 고객에게 선사하는 한편, 카메라 시장 전반에 활기를 더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2015.10.07 I 장종원 기자
동화기업, 친환경 천장재 ‘동화에코톤’ 출시
  • 동화기업, 친환경 천장재 ‘동화에코톤’ 출시
  • [이데일리 김영환 기자] 동화기업(025900)은 천장재 ‘동화에코톤(ECOTON)’을 출시한다고 6일 밝혔다.이 제품의 가장 큰 특징은 일본 다이켄 사의 석면을 넣지 않은 락울(Rockwool: 암면) 소재를 사용했다는 점이다. 락울 소재는 돌과 같은 암석을 고열로 녹여서 섬유상태로 가공한 무기질 섬유의 일종이다. 이는 인체에 무해한 친환경 제품으로 열전도율이 낮고 내화성이 우수하다. 또한 흡음률도 높기 때문에 보온재나 흡음재로 많이 사용된다.석면이 전혀 없는 최상위 친환경 품질인 슈퍼 E0(SE0: 일본 F☆☆☆☆급 인증 제품) 등급 제품으로 포름알데히드 같은 실내오염 물질을 거의 방출하지 않는다. 또한 락울 흡음판이 일반 벽지 대비 약 3~5배 가량 소리에 대한 흡수 능력이 좋기 때문에 편안한 실내 음환경 조성이 가능하다.일반 석고보드 마감재보다 약 5~6배 단열 성능이 뛰어나기 때문에 에너지 소비도 줄일 수 있다. 이 밖에도 실내 환경에 따라 알아서 습기를 흡수하고 방출하면서 일정한 습도를 유지할 수 있으며 반영구적인 음이온이 발생된다.시공 측면에서도 종래의 시멘트계 천장재에 비해 가볍기 때문에 운반 및 취급의 용이성과 함께 건물 자체의 하중도 줄일 수 있다. 온도 및 습도에 의한 수축 또는 팽창 가능성이 거의 없기 때문에 장시간 사용할 경우에도 벌어질 확률이 적어서 균일한 상태를 유지할 수 있는 것도 장점이다.이길용 동화기업 건장재 영업본부 이사는 “락울 소재를 활용한 동화에코톤은 친환경 측면 뿐만 아니라 흡음이나 단열 등의 기능적인 부분에서도 여러 가지 장점이 있다”며 “이번에 천장재를 출시함으로써 기존 바닥재나 벽장재와 함께 상업 공간의 스펙인 시너지를 만들어 낼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다.동화에코톤 시공사례(사진-동화기업 제공)▶ 관련기사 ◀☞[마감]코스닥, 外人 매수에 680선 방어…셀트리온 시총 1위 '탈환'☞동화기업, 압도적 점유율 바탕으로 고성장…'매수'-하나
2015.10.06 I 김영환 기자
  • 학교에서 3D 프린터 활용 무료 교사 세미나, 17일 개최
  • [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학교를 찾아가는 무료 3D 프린팅 워크샵, 메이커버스’를 운영 중인 메이커스는 초중고 교사들을 대상으로 ‘학교 메이커 교육 세미나’를 10월 17일 은행권청년창업재단이 운영하는 디캠프(D.CAMP)에서 개최한다.디캠프와 카카오 후원으로 진행되는 이번 세미나에서는 국립과천과학관에서 무한상상실과 메이커페어 프로젝트를 담당하는 조춘익 연구사가 ‘학교에서의 메이커 운동’이라는 주제로 첫번째 세션을 발표한다. 이어 3D 프린터를 활용해 학생들과 함께 F1 자동차 경주 및 시각장애인 촉지도 프로젝트 등을 진행한 예봉중학교의 최경철 교사가 ‘학교에서의 메이킹 활동과 3D 프린터 활용 사례’를 소개한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메이커버스를 운영 중인 메이커스팀이 ‘학교에서의 3D 프린팅 워크샵 진행 경과 및 향후 계획’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행사를 주최한 메이커스의 송철환 대표는 “20여차례 이상 메이커버스를 운행하면서 학교에서 메이커 교육 및 3D 프린팅 워크샵에 대한 관심이 매우 높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하지만 학교 차원에서는 예산 및 전문 교사 부족으로 인해 3D 프린터 보급이 쉽지 않고, 정부의 지원 정책도 지지부진한 상황이다. 이에 메이커스는 전국 초중고에 3D 프린터를 보급하기 위한 프로젝트를 계획 중이며, 디캠프와 카카오의 후원으로 첫번째 지원 계획을 이번 세미나 때 발표할 예정”이라고 말했다.현직 초중고 교사라면 누구나 무료로 참석이 가능하며, 디캠프 세미나 등록 페이지(http://dcamp.kr/event/apply/770)에서 온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다. 문의는 이메일 info@makersi.com이나 전화 070-4686-4999를 이용하면 된다.
2015.10.06 I 김현아 기자
벤처 투자 작년의 절반, 게임산업 위기 자본에서도 '뚜렷'
  • 벤처 투자 작년의 절반, 게임산업 위기 자본에서도 '뚜렷'
  • △ 6일, 코엑스에서 열린 '맥스서밋' 2015 현장2015년 국정감사에서 게임 부문에 주로 언급된 단어는 '위기'다. 중국 영향력에 밀리고, 업체와 인력이 동시에 감소하며 중소업체를 중심으로 침체가 뚜렷하게 나타나고 있다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 정치권에서 이야기된 '게임산업 위기론'이 자본에서도 뚜렷하게 나타났다. 특히 국내 스타트업의 경우 외부 투자와 퍼블리싱 계약, 양쪽이 동시에 줄어들며 '자본 혹한기'를 맞이하고 있다.10월 6일, 코엑스에서 열린 '맥스서밋 2015' 현장에서는 색다른 타이틀을 내건 강연이 열렸다. '한국 게임사업 위기 진단: 투자자의 관점', 즉, 투자자의 시각으로 바라본 '게임산업 위기론'이다. 주제에 걸맞게 현장에는 전문 투자사 케이큐브벤처스와 캡스톤 파트너스, 모바일게임 퍼블리셔 네시삼십삼분 관계자가 자리했다. 여기에 스타트업 기업이 많은 모바일게임업계를 대변하는 입장으로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이 자리했다.현장에서 공통된 의견은 중소 게임사에 대한 투자가 얼어붙어 있다는 것이다. 네시삼십삼분 박영호 투자이사는 "한국벤처캐피탈협회의 발표에 따르면 지난 2014년 게임 부문 벤처투자규모는 1,800억 원으로 집계됐다. 반면 2015년의 경우 9월까지 900억 원도 안 된다. 아직 4분기가 반영되지 않았으나 작년과 비교하면 투자 규모가 반 토막 수준이다"라고 언급했다.△ 네시삼십삼분 박영호 투자이사여기에 기존에는 되도록 많은 업체에 적은 돈을 투자하는 경우가 많았다면, 2015년에 들어서는 적은 업체에 보다 큰 금액을 유치하는 경우가 늘어났다. 캡스톤 파트너스 정상엽 팀장은 "자사 역시 2년 동안 1억에서 5억 규모를 여러 업체에 분배하는 식으로 투자를 해왔는데 최근에는 건당 투자금액을 늘리는 것이 트렌드로 자리잡고 있다. 게임에 투여되는 리소스와 마케팅 경쟁이 치열해지며 자본 역시 보다 경쟁력이 있다고 판단된 프로젝트에 집중되고 있다"라고 말했다.실제로 '블레이드'와 '레이븐'이 성공하며 국내 모바일게임 시장에는 RPG가 대세로 자리했다. 핵심은 모바일 RPG 경쟁에 뛰어든 것이 비단 대기업만은 아니라는 것이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은 "투자자 입장에서는 '도전정신'이나 '새로운 콘텐츠'를 원하지만 정작 투자는 시장에서 잘나가는 RPG에 집중되어 있다. 따라서 중소 개발사 역시 벤처캐피탈이나 대형 퍼블리셔에 간택되기 위해 무리를 해서라도 RPG를 만들어 보여줘야 한다"라고 강조했다.△ 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다시 말해 RPG가 대세로 떠오르며 중소 개발사 역시 예전처럼 10인 이하로, 적은 자본을 발판 삼아 시작하는 것이 불가능해졌다.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상무는 "최근 국정감사에서 '스타트업 업체 감소'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는데, 어떻게 보면 자연스러운 현상일 수 있다. 5명이 한 회사를 차리던 것에서 이제는 20명이 한 회사를 차리는 시대가 왔으니 산술적으로만 따지면 회사 수가 4분의 1로 줄어드는 셈이다. RPG가 대세로 자리잡으며 투자자나 퍼블리셔 입장에서도 개발사 인력 기준을 높인 것이 원인으로 보인다"라고 말했다.정치권에서 문제로 지적된 '중국자본 잠식 우려'에 대한 투자자들의 생각은 달랐다. '어디서 돈이 왔느냐'가 중요한 것이 아니라 '우리 게임이 외국 자본을 끌어들일 수 있을 정도로 매력적이다'를 보여주는 신호라는 것이 공통된 의견이다.캡스톤 파트너스 정상엽 팀장은 "기본적으로 돈에 이름이나 색은 없다. 창업에서 '총알'이 어디에서 왔느냐를 따지는 것은 현장 이해도가 부족한 인식이다. 도리어 중국이 한국게임에 관심을 갖지 않고, 자본을 투자하지 않는 순간이 최대위기가 되리라 생각한다. 현재 중국에 진출한 한국 게임이 퍼포먼스를 제대로 내지 못하고 있는데, 중국이 과연 언제까지 한국 게임에 매력을 느껴 투자할 수 있을까가 의문이자 해결할 과제다"라고 말했다.△ 캡스톤 파트너스 정상엽 팀장(하)도리어 투자자들은 외국자본이 들어오는 한국 게임에 국내 업체가 둔감하다는 점을 지적했다. 중국은 한국 게임에 투자하는 반면, 국내 대형업체는 중국 게임을 수입하는데 집중하고 있다는 것이다. 케이큐브벤처스 신민균 상무는 "중국이 매력적으로 느끼는 한국 게임에 왜 국내 자본이 들어가지 않는가를 따져봐야 할 때다. 중국에서는 한국 게임을 찾아 투자하는데, 국내 게임에 대한 이해도가 훨씬 높은 한국 업체는 투자하지 않는 것이 더 근본적인 문제인 것 같다"라고 강조했다.한국모바일게임협회 황성익 회장 역시 해외 게임 수입에 집중하는 국내 대기업의 투자 방향을 지적했다. 황 회장은 "소위 거대 회사들에서 20억, 30억을 들여 중국 게임을 가져와 서비스하고, 이를 앞으로의 사업 전략이라 외부에 발표하는 것을 보았다. 20억 원을 국내 중소 개발사에 투자하면 좀 더 다양한 기회를 줄 수 있다고 생각한다. 그것이 업계를 이끌어간다는 선도업체가 보여줘야 할 리더십이라 생각한다"라고 전했다.본 기사는 게임전문매체 게임메카(www.gamemeca.com)에서 제공하고 있습니다.
컬럼비아 "5년 내 매출 5천억 달성..국내 톱3 진입할 것"
  • 컬럼비아 "5년 내 매출 5천억 달성..국내 톱3 진입할 것"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2020년까지 국내 아웃도어 브랜드 중 톱 3에 진입하는 동시에 3000억원대의 매출을 5000억원으로 끌어올리겠다.”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브랜드 철학을 설명하는 심한보(왼쪽)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대표이사와 남수연 마케팅팀 이사.심한보 컬럼비아스포츠웨어코리아 대표는 6일 서울 소공동 롯데호텔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이같이 브랜드 비전을 제시했다. 지난 5월 취임 후 공개 석상에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낸 심 대표는 “80년의 브랜드 역사 동안 200여개의 특허를 취득한 컬럼비아의 기술력과 정통성을 바탕으로 소비자에게 최고의 제품을 선사하겠다”고 말했다. 이를 위해 테스티드 터프(TESTED TOUGH) 캠페인 전개, 직영점 오픈, 유통망 확대 및 건실화에 역점을 둘 계획이다. 현재 전 세계적으로 진행되고 있는 테스티드 터프 캠페인은 쉽게 말해 제품에 ‘완벽을 기하겠다’는 브랜드의 약속이다. 제품 개발 단계부터 최종 테스트까지 전 직원이 완벽을 기해 소비자들에게 더욱 전문적인 브랜드로 인식되겠다는 뜻을 담고 있다. 하반기 TV광고를 통해 선보일 계획이다. 컬럼비아는 현재 40~50대에 한정된 소비자층을 젊은층으로 확대하기 위해 제품 라인을 다양화하고, 색다른 마케팅도 선보인다. 심 대표는 “사람들이 아웃도어를 산으로 가는 활동이라고만 생각하는데 집 밖으로 나가는 모든 활동은 아웃도어 활동이다”며 “낚시 라인인 ‘PFG 컬렉션’, 요가 라인인 ‘프라나’를 론칭해 소비자의 니즈(필요)에 맞는 제품을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또 올해 가을·겨울(F/W) 신제품을 도심에서도 활용할 수 있는 세련된 디자인으로 선보였다. 최근 라이프스타일용 아웃도어 제품을 선호하는 젊은 소비자들이 늘어나는데 따른 변화다. 마케팅에 있어서도 다른 브랜드와 차별화를 시도, 스타 마케팅에 의존하지 않고 젊은 스포츠 스타, 산악인 등을 기용할 계획이다. 심한보 대표는 “브랜드가 시작된 미국 오리건주 포틀랜드라는 도시는 ‘일상이 곧 아웃도어’일 정도로 젊고 역동적인 곳”이라며 “브랜드의 탄생 철학을 그대로 녹여내 완벽하고 전문적이지만 젊고 역동적인 브랜드로 거듭나겠다”고 말했다.
2015.10.06 I 염지현 기자
출범 1주년 맞은 대전센터, '비전2020' 발표.."SK 추가지원 본격화"
  • 출범 1주년 맞은 대전센터, '비전2020' 발표.."SK 추가지원 본격화"
  • 6일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에서 열린 대전센터 출범 1주년 기념식에서 최양희 미래부장관(앞줄 왼쪽에서 다섯번째)과 임종태 대전센터장(최 장관 왼편)과 장동현 SK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앞줄 왼쪽 두번째) 등이 힘찬 도약을 다짐하며 화이팅을 외치고 있다. 미래부 제공[이데일리 오희나 기자] 대전창조경제혁신센터(이하 대전센터)가 6일 ‘확대출범 1주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이날 행사에는 최양희 미래과학창조부 장관과 권선택 대전시장을 비롯해 임종태 대전센터장, 장동현 SK창조경제혁신(CEI)추진단장(SK텔레콤 사장), 이재호 SK CEI추진실장, 고형권 민관합동창조경제추진단장, 강성모 KAIST 총장과 KITE창업가재단 김철환 이사장 등 투자자 200여명이 참석했다. 기념식에는 SK그룹 및 투자기관과 대전센터가 인큐베이팅한 벤처기업의 투자 사업 협약식과 벤처기업의 투 융자설명회, 창업포럼 등이 개최됐다.SK는 김창근 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과 7개 위원장 및 SK텔레콤, SK하이닉스, SK E&S CEO가 참여한 협의체(Steering Committee)를 구성한 뒤 장동현 SK텔레콤 사장을 창조경제혁신추진단장으로 선임해 그룹의 최고 경영진이 창조경제를 직접 챙기고 있다. 또한 SK그룹 임직원 10명을 대전센터에 파견, 상주하면서 벤처기업의 사업화를 지원하고 있다. 특히 입주벤처기업과 대전의 유망 벤처기업 발굴을 위해 450억원의 펀드를 조성, 연구개발비와 사업자금 명목으로 40억여원을 집행했으며 대전의 유망 벤처가 벤처캐피탈로부터 104억7000만원의 투자금을 유치할 수 있도록 지원했다. 자금지원 외에도 국내외 유명 기술전시회에 동반참석하고, SK그룹의 마케팅과 유통 네트워크를 이용해 판로를 개척하기도 했다. 지난 1년간 지역 창조경제 플랫폼으로 성장한 대전센터는 ‘제1기 드림벤처스타’를 통해 10개 유망스타트업을 보육했으며 보육기업인 테그웨이의 Flexible 열전소자는 UNESCO Netexplo 그랑프리를 수상했다. 졸업기업 중 하나인 ㈜나노람다 코리아는 대전센터의 기술개발자금 및 멘토링 지원 등을 통해 포도의 안토시아닌(색소를 결정짓는 주성분) 숙성 정도를 측정하는 나노분광센서를 개발해 칠레 정부와 양해각서를 체결하기도 했다.산업용 3D 스캐너 시스템 개발업체 ㈜씨메스는 대전센터의 해외 마케팅 지원을 통해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콘티넨탈에 검사 장비를 수출, 1억 원의 실적을 올렸다. 또한 이 업체는 독일 자동차 부품회사 보쉬와 구매의향서를 교환하였고 현대자동차의 계열사와 납품계약을 체결했다.20대 청년창업의 주역인 ㈜비디오팩토리는 웹·클라우드에 기반해 영상을 자동으로 재생하는 플랫폼 제작업체로서, 실리콘밸리 ‘F50 Season5‘로 선정돼 미국에서 사업화 지원 제의를 받았으며 현재 필리핀과 말레이시아, 호주 등에도 제품을 출시해 해외 시장을 공략중이다. 또한 대전센터의 우수한 스타트업 지원 프로그램을 사우디에 전수하기 위한 협력(SKT-STC(사우디))이 진행중에 있으며 10월중에 사우디에서는 이노베이션 센터 ‘InspireU‘ 개소가 진행될 예정이고 한국에서는 운영 프로그램 개발을 위한 협력 워크숍이 오는 26일부터 30일까지 진행될 예정이다.이외에도 스웨덴 국회 산업통상위원회 위원들과 미국 펜실베니아 와튼스쿨 교수진, OECD 대사관, 러시아 노보시비르스크 부시장, 태국 국가과학기술개발청 연구진, 에콰도르 국영방송 취재진 등 해외인사들은 창조경제를 벤치마킹하기 위해 대전센터를 방문했다.이번 행사에서 대전센터는 센터 발전계획인 ‘비전 2020’을, SK그룹은 향후 추진계획을 발표했다. 대전센터는 ‘글로벌 벤처스타가 넘쳐나는 엑셀러레이터 허브’라는 목표를 두고, ‘동반성장 Navigator(안내자)’, ‘창업 육성 Facilitator(촉진자)’, ‘고용 창출 Initiator(선도자)’ 역할을 해나갈 계획이다. 이를 위해 2020년까지 자체펀드 500억 원 조성을 완료한다는 계획이다. SK그룹은 대전센터의 비전 달성을 지원하기 위해 ‘상생 창조경제’, ‘글로벌로 확장하는 창조경제’, ‘기술사업화 새바람’을 방향으로 추진계획을 공개했다.임종태 대전센터장은 “대전센터는 우리나라의 미래 성장동력 발굴과 대기업의 오픈 이노베이션 실현을 목표로 지난 1년간 대덕연구단지 등 지역의 과학기술 인프라와 SK그룹의 인프라를 활용해 신산업을 이끌어 갈 벤처기업을 육성했다”면서 “향후 5년간 고도 기술형 벤처기업을 육성해 글로벌 시장에서 성공한 벤처가 넘쳐날 수 있도록 대전센터를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2015.10.06 I 오희나 기자
샌디스크,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 진출…한국서 첫 출시
  • 샌디스크, 글로벌 블랙박스 시장 진출…한국서 첫 출시
  • [이데일리 장종원 기자] 샌디스크가 세계 1위인 플래시 메모리를 기반으로 차량용 블랙박스 시장에 진출한다. 블랙박스 시장이 활성화된 한국이 첫 공략 대상이다. 샌디스크는 6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자사 최초의 차량용 블랙박스 ‘샌디스크 대시 캠(SanDisk Dash Cam)’ 출시를 발표했다. 이번에 출시한 샌디스크 대시 캠은 조리개 밝기 F2.0의 와이드 앵글 렌즈가 장착된 두 개의 풀HD 카메라를 장착했다. 넓은 전후방 시야각(전방 141도, 후방 120도)으로 저조도 환경이나 흐린 날씨에도 고품질 영상을 제공한다. 소니의 이미지센서를 탑재했다. 샌디스크 대시 캠은 내구성을 위해 ‘샌디스크 고내구성 마이크로SDHC/마이크로SDXC (SanDisk High Endurance microSDHC/microSDXC)’ 카드를 장착했다. 이 제품은 영상의 쓰기 지우기를 반복하는 블랙박스에 특화된 메모리 카드로 최대 1만 시간(64GB) 동안 풀 HD 동영상을 녹화할 수 있다. 또한 연관된 장면을 자동으로 포착하기 위해 샌디스크 대시 캠은 3D G센서를 내장하고 있다. 이 센서는 주차돼 있어도 차량에 충격이 오면 작동을 하며 행동 처리 알고리듬이 차량 주변의 수상한 행동을 포착한다. 동영상 콘텐츠에 쉽게 접근하고 보기 위해 블랙박스에는 3.5인치 터치 스크린이 장착돼 있으며, PC나 모바일 앱5에서 동영상을 저장하고 파일로 구분하고 관리할 수 있는 것도 특징이다. 심영철 샌디스크 코리아 유통사업본부장은 “이 제품은 최신 고품질 전후방 풀HD 카메라와 샌디스크의 고내구성 메모리 기술을 결합해 성능과 내구성을 염두에 두고 설계됐다“면서 ”소비자들은 주행 중 사고나 주차 중 차량 파손에 대해 안심할 수 있다”고 밝혔다. 한편 샌디스크는 글로벌 시장을 겨냥한 이 제품의 첫 출시국으로 한국을 선택했다. 게빈 우(Gavin Wu) 샌디스크 아태지역 총괄 부사장은 “한국은 블랙박스가 가장 진보된 시장”이라면서 “대시 캠의 새로운 성능과 기능을 충분히 인지하고 활용할 수 있을 것으로 생각한다”고 출시 이유를 밝혔다. 게빈 우 부사장은 “샌디스크 대시 캠은 높은 신뢰성을 가진 메모리카드와 뛰어난 하드웨어가 결합한 최고의 제품”이라고 덧붙였다.샌디스크 모델이 5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 비하이브에서 열린 기자간담회에서 차량용 블랙박스 ‘샌디스크 대시 캠(SanDisk Dash Cam)’을 소개하고 있다. 샌디스크 제공.
2015.10.06 I 장종원 기자
시청, 행정타운, 초역세권 공무원오피스텔 6천에 2채
  • 시청, 행정타운, 초역세권 공무원오피스텔 6천에 2채
  • [온라인부] 최근 전국 주요 행정타운 상권에 수익형 부동산이 공급되어 주목을 받고 있다.&nbsp; 이들 행정타운 주변은 교통 인프라 등이 잘 형성되어 수익형투자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nbsp; 도청,시청,구청등과 같은 대형 관공서이전이 해당 지역의 부동산에 불러오는 영향은 실로 막대하다.관공서 등이 이전하는 지역의 경우 교통, 교육, 의료등 기반시설이 잘 갖춰졌기 때문에 사람들이 모이게 되어 임대수요가 풍부해지고 수익형부동산 투자환경이 좋아지기 마련이다.최근 이러한 분위기를 반영하듯 지난 상반기 성공적인 1차분양을 마치고 2차분양에 나선 용인 센트럴코업 오피스텔은 용인시청, 지방법원, 세무서, 경찰서,세브란스병원등 관공서 밀집지역 역세권 바로 초입에 들어선다.&nbsp;용인시청,지방법원,세무서,경찰서,세브란스병원 중심상업지구 초입위치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내 입주시기가 가장빨라 이미 임대가 확정되어있다. 미래에셋 프로젝트 파이낸싱(PF)사업으로 포스코ICT와 중앙건설이 시공, 수탁사인국제자산신탁에서시행하며지하4F~지상17F규모로전용25.7㎡~52.01㎡ 총726실로 구성 2017년 7월 입주를 앞두고 있다경기도 용인시는 용인행정타운을 중심지로 시행정, 상업, 업무, 문화, 주거등 용인시 최대의 핵심사업에 모든 역량을 총 동원하며 사업지 주변으로는 대규모 리조트 조성계획을 추진하고 있으며 102만㎡규모의 첨단산업단지가 조성중이다.&nbsp;&nbsp;또한 용인대, 명지대, 송담대, 강남대 등 4개대학이 인접해있고, 상가대초간 우회도로(2017년 3월 예정)가 개통되면 서울까지 약 30분이면 진입할수 있어 교통망 확충사업이 완료되면 서울도심부와 수도권여타지역으로서의 접근이 훨씬 쉬워질 전망이다.국내 최대 운영사인 코업이 임차인으로 장기임대가 완료돼 코업의 매뉴얼에 맞게 인테리어 적용. 센트럴코업오피스텔은 준공후 최고급 서비스로 운영하며 가전 및 필수품 50여가지 약 600만원 상당의 비품을 무료로 비치한다.센트럴 코업 오피스텔은 행정타운 중심상업지구 초입에 위치, 개발호재가 풍부하고 임대수익이 확정되어 있어 안정적이며 미래가치가 뛰어난 오피스텔이다.&nbsp; 중심상업지구내 오피스텔의 희소성까지 누릴수 있어 발빠른 투자자들의 문의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분양절차는 선착순 접수 후 층, 호수를 부여받아 계약을 진행하며 청약금은 100만원이다.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환불된다.) 문의 : 1800-2213
투자 핫플레이스 미사강변도시 최중심 상가 ‘안강 에비뉴 수’ 오픈 임박!
  • [분양정보]투자 핫플레이스 미사강변도시 최중심 상가 ‘안강 에비뉴 수’ 오픈 임박!
  • [뉴미디어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 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 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2,614.62㎡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nbsp;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안강에비뉴 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가문의 : 1599-3341<본 자료는 이데일리의 편집방향과 일치하지 않을 수 있으며, 해당 업체에서 제공한 보도자료입니다>
떠오르는 수익형 상가 ‘안강에비뉴수’ 사전문의 폭주! 인기
  • 떠오르는 수익형 상가 ‘안강에비뉴수’ 사전문의 폭주! 인기
  • [온라인부] 강남생활권인 미사강변도시의 아파트 입주가 본격화 되면서 투자 핫플레이스로 떠오르고 있다. 미사강변도시는 3,200여 가구는 이미 입주를 하였고 올해 약 4,000여가구, 내년에는 약 9,000여 가구가 입주할 예정이다.5호선 확장연장 구간인 1공구(강일~풍산)가 2018년에 12월 완공되고, 9호선 연장도 추진중에 있으며, 그 중심에 미사역이 개통될 예정이다. 5호선 미사역(예정)을 중심으로 약 10만 여명의 인구가 유입된다. 하지만 중심상업용지는 약 2%로 교육, 의료시설이 들어갈 용지가 매우 부족한 상황이다. 미사강변도시 조성이 완료되면 미사강변도시 내 상주인구 10만 여명과 5호선 미사역을 통한 외부 유입인구, 인근 강일지구에 대거 입주해있는 삼성엔지니어링 등 대규모 기업들로 인해 최대인구가 집중되는 최고의 항아리 상권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향후 고덕상업업무복합단지와 엔지니어링복합단지 개발이 완료되면 배후수요는 더욱 풍부해질 것으로 보인다.이 가운데 미사역(예정) 초역세권에 공급 예정인 안강에비뉴 수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특히, 안강에비뉴 수는 중심상업용지 미사역(예정) 바로 앞에 있으며, 망월천 조망이 가능하고, 준공시기가 미사역의 개통시기와 근접하여 가장 먼저 미사강변도시 중심상권의 핵심으로 자리 잡기에 투자 문의는 끊이지 않고 있다.연면적 약 22,614.62㎡의 지상1층~3층의 랜드마크 상업시설로(향후 건축인허가 및 사업계획에 따라 변경될 수 있음) 그 위에 지상29층 약 1,000세대의 오피스텔이 상주하기에 미사강변도시의 약 10만 인구의 유입 및 자체 상주 인구의 유입만으로도 쇼핑의 명소로 자리 잡을 것으로 보인다.1층에는 전문 프랜차이즈, F&B, 패션잡화 등 외식업과 판매업의 쇼핑스트리트로 조성될 예정이고 2층에는 서비스업인 은행, 증권사, 뷰티숍, 스포츠시설 등, 3층엔 서비스업인 치과, 소아과, 내과 등 과목별 클리닉과 키즈 관련 업종이 들어서는 센터로 미사강변도시의 새로운 랜드마크로 자리 잡을 전망이다. 검증된 기획력으로 임대인과 임차인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주거문화환경을 공급하고 있는 안강개발은 최근 모델하우스 오픈 첫날 100% 분양 마감을 한 ‘안강프라이빗타워’를 공급하였으며, 이번 ‘안강에비뉴 수’ 또한 빠르게 마감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처럼 역세권, 개발 가능성, 미래가치가 높은 입지를 자랑하는 ‘안강 에비뉴 수’는 1군 건설사가 시공 예정이며, 사업지 앞 차 없는 보행로와 보행교를 통해 망월천 인근 근린공원을 이용할 수 있고, 환승광장, 아케이드거리 조성 등 미사지구의 핵심 랜드마크 상업시설로 거듭날 것으로 보인다.&nbsp;&nbsp;&nbsp;&nbsp;&nbsp;&nbsp; ‘안강에비뉴 수’의 자세한 사항은 대표전화로 상담 받을 수 있으며, 홍보사무실은 강동구 강일동에 위치한다. 상가문의 : 1599-3341
컨테이너 복합몰 커먼그라운드, 한글날 맞이 장터 진행
  • 컨테이너 복합몰 커먼그라운드, 한글날 맞이 장터 진행
  • [이데일리 염지현 기자] 코오롱인더스트리가 전개하는 국내 최초 컨테이너 복합 쇼핑몰 ‘커먼그라운드’가 한글날을 맞아 젊은 세대가 공감할 수 있는 행사를 마련했다. 커먼그라운드는 ‘한글날 잔치’ 행사를 연다고 6일 밝혔다. 한글날인 9일 커먼그라운드 중앙광장에서 오전 11시부터 6시까지 한글사랑 마켓이 열린다.캘리그래퍼 장영호 씨와 늘제작소가 참여한 손글씨를 비롯해 전주 남부시장 청년몰에서 전통 디자인 문구를 판매하는 새새미, 수제도장 전문업체인 손새김 등 총 10개 한글과 관련된 업체들이 장터에 참여한다. 9일 당일 5만원 이상 구매 고객은 캘리그래퍼 장영호씨와 늘제작소에서 각각 오후 1시~3시, 4시~6시까지 원하는 문구를 손글씨로 담은 에코백을 증정받을 수 있다.한글의 올바른 사용을 재미있게 공감하게 위한 한글 ‘옳고 그름 승부’도 오후 3시와 5시 두 번에 걸쳐 진행된다. 젊은 세대들이 어려워하는 한글 맞춤법을 간단한 퀴즈를 통해 알아보는 시간으로 대규모 O.X 퀴즈로 진행된다. 커먼그라운드의 인기 F&B 매장 또한 세트메뉴를 구성해 실속 있는 한상차림을 선보일 예정이다.코오롱인더 관계자는 “이번 이벤트는 젊은 세대들에게 한글날의 본질인 한글의 소중함을 유쾌하고 신나게 이해시키자는 의도에서 기획됐다”고 밝혔다.
2015.10.06 I 염지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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